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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14 18:26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으면

    혼자서 울어야 하는 긴 시간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밤낮으로 끌어 안고 계시는지

    애처롭도록 사랑하는 사람아

    눈물겹도록 몸부림치는 아픔을

    진실한 인연의 끈에 매달아 놓았군요











    사랑하는 그대여


    밤하늘에 별을 한번 쳐다보세요

    아마 늘 그 자리에서

    그대만 바라보며 반짝이고 있잔아요


    사랑해요~

    이렇게 속삭이고 있잖아요

    그대의 아픈 마은 내 작은 가슴에

    풀어놓고 마음껏 우세요

    그대의 외로움을 받아 줄

    깊은 샘이 되어 드릴게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4 18:26


    너무 그리운 사람이여..



    너무 그리운 사람이여..

    그대 만나지 않았다면
    그리움 때문에 아프지 않았을겁니다.

    그대 모르고 살았다면
    보고싶음 때문에 슬퍼지지 않았을겁니다.

    자꾸 아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보고픔은 하늘만큼 땅만큼인데

    그대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리움도 아품도 내게 오지 않았을텐데..

    그대 그리움에
    한없이 기다리는 이 마음을 과연 알고 있을까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말걸
    지금처럼 아플줄 알았다면 사랑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너무 그리운사람
    잠시동안 이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차라리 그대 알지 못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정말 돌아갈 수 있다면..



    내 그리운 사람아
    보고싶어도 볼 수 없고
    그리워도 만날 수 조차 없는 가슴 아픈 내 사람아

    서럽도록 달콤한 그리움은
    흐르고 흘러 설레임으로 적셔 내리지만
    담을 수 없는 슬픈 향기 내 그리운 사람아

    하이얀 그리움
    가슴 분홍의 달콤함으로 화사히 물들여 놓고
    설레이는 달콤한 기다림 간절함으로 뿌려놓고도
    만날수없는 가슴 아픈 내 사람아

    전해지는 선율따라 애간장 녹이는
    이 설움의 흐느낌따라
    그대 향한 이 가슴도 눈물젖어 아파오네요.

    보고파도 볼 수 없고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
    너무 보고싶은 내 그리운 사람아..



    내 그리운 사람아
    언제나 내가 되어 이 가슴에
    살고있는 나만의 그대여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하얀 그림자되어
    물빛 연가로 아롱젖는 가슴 아린 나만의 그대여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그냥 스치는
    한 자락의 바람이라도 되어
    그대 따사로운 눈빛
    한번만이라도 만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미는 한 줌의 향기 그리움 적시고
    내려지는 한 조각의 햇살자락에 미소 뿌려서
    쌓이고 쌓여만 가는 이 가슴의 못다한 말 전하고 싶습니다.

    사무치도록 보고싶고
    가슴 시리도록
    나 그대 너무 그립기만 하다고..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4 18:25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발아래의 아름다운 꽃을 느끼지 못한다 .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4 18:24


    내 가슴에 간절함으로 심은 그대……─‥˚♡。



    화사한 그리움의 향기
    내 안에 달콤함으로 뿌리고
    설레이는 보고픔의 향기
    내 가슴에 간절함으로 심은 그대

    보고파도 볼수없는 가슴 아린 그대지만
    그리움조차 서러운 그대지만 이토록 못잊을 그리움인것을..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가버리고 내 영혼 나도 모르게
    그대 하나만 간절함으로 묶어 버렸네

    풀어도 풀리지 않는
    그리움의 사슬에 내 마음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못맺을 그리움이여

    처음부터 못맺을 그대인줄 알면서..
    처음부터 함께할 수 없는 그대인줄 알면서..

    그대 부르지 않아도
    내 마음 그대에게 주어버리고
    그대 찾지 않아도 눈물로 담아지는 잊을 수 없는 그대여

    내 마음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이 그리움이 서럽기만 합니다.

    안되는줄 알기에 가슴으로 담은 그대지만
    못맺을 사랑인줄 알기에
    내영혼의 애절함으로 물들인 그대

    지울 수 없음이 가슴아픕니다.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못맺을 그리움의 가슴 아픈 내 사랑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고 싶어도 볼수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내 그리운 내 사람아

    눈을 뜨면 그대 먼저 다가오고 눈 감으면
    그대 내 안에 미소로 함께 하지만

    향기실은 그리움의 달콤함만 눈물로 뿌려놓고
    가버린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온 세상 그대 하나로 만들어 놓고
    내 눈빛 그대 하나만 보이게 해 놓고
    내 가슴 눈물되어 흘러 내리는 못잊을 사람아

    적셔지는 그리움의
    흐느낌도 흘러 내리는 보고픔의 뜨거운
    눈물도 멈출 수 없음은 그대가 너무 간절히
    그리운 내 사랑이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아프고 가슴 미어져도 지울 수 없는 그댄
    영원한 내 사랑이니까요.

    춤추는 오색의 설레임속에 아롱 젖어 맺히는
    검붉은 핏빛의 애틋함이여..

    담아도 담아도
    채울 수 없음이 찬 서리 내린 들풀 같지만
    잎새에 이는 한 자락의 바람에도 그리움 다정하고

    하늘거리는 갈잎의 애잔함 속에 솜사탕
    같은 달콤함 내려주는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머무르는 곳 그 어딘지 몰라도 한 조각
    슬픈 미소라도 가슴 품고 싶은 당신은
    살아서는 못 지울 가슴 아픈 내 사랑입니다.

    내 영혼
    한떨기 꽃으로 머물러 향기라도 속삭이고픈..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고파서 우는 간절함속에
    그리워서 흐르는 눈물속에

    잊을 수 없는 그리움
    그대 내사랑아 그대 부르지 않아도
    그대 찾지 않아도

    내 맘 그대 곁으로만 달려가건만
    못맺을 서러운 눈물 내 사랑아

    흐르고 흘러 내리는
    그리움속에 닦아도 닦아도
    젖어드는 기다림속에 맺지 못할 슬픈 인연

    가슴아픈 내 사랑아
    버려야할 미련속에 놓아야할 간절함속에
    슬픈 미소라도 품고싶은
    내 영혼의 지울 수 없는 눈물 내 사랑아



    까만밤 하얗게 수 놓고 있는
    무수한 저 별들은 속삭임 내려
    그리움 다정하고 짙어가는 밤의 향기

    여밀수 없는 그리움의 옷깃
    보고싶은 그대 가슴 아프네
    잊어야하는 그리움속에 지워야하는 미소속에
    아스라한 그리움의 별로 안겨오는 그대 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슬픔으로 번져나는
    달무리로 그대 향기 아롱 젖고
    벗어 던질 수 없는 그리움 자락 하이얀 그리움의 창가에

    지울 수 없는 그림자로 아려오는 그대
    이 밤도 너무 아프기만 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4 18:24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을 수 없음을 노여워 하지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을 할수없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한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 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 하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14 18:23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램을 말 하고는 싶은데
    목구멍으로 침을 꿀꺽 삼키듯
    참아 살아야 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게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고, 인연인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14 18:22


    비워진 술병



    백홍 이사빈



    잠 못 드는 밤

    널 생각하다

    타는 목마름에

    술을 마셨다



    독한 알코올이

    목 줄기를 타고

    가만히 내려오며

    심장을 두드린다.



    알코올은 전신으로

    서서히 퍼져가고

    널 향한 그리움은

    눈물 되어 흐른다.



    밤을 새웠나 보다

    비워진 술병에

    바람이 찾아와

    휘파람을 불고 있다.





    -땅끝동네 야불딱에서-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14 18:21


    너무 아파 보여서 친해지기가 어렵네요 ……─‥˚♡。




    분명히전화올꺼야.

    올꺼야..올꺼야...

    수백번도넘게.내입에올렸던말..
    오늘도내일도



    기다리겠습니다







    사랑이라는 녀석은 참 따뜻해서

    친해지기가 쉬웠었는데..

    이별이라는 녀석은

    너무 아파보여서 친해지기가 어렵네요 _











    나, 슬픈데 안슬픈척도 잘 못하구요
    눈물 같은거.. 참을 줄도 몰라요


    안괜찮은데 괜찮은 척도 못하구요
    애써 강한척, 즐거운척도 못해요


    누군가 먼저 위로해주지 않으면
    혼자 못그치고 계속 울기만 해요


    상처주면 100% 그 상처 다 받고
    그 상처 늘리는 재주까지 있어요


    사소한 말 한마디에 많이 울구요
    사소한 말 한마디에 속상해해요


    나는 그런 여자니까 상처주지 마세요







    확실한 건 

    내가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였던 것. 

     

    그리고 

    이제 다시는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가 될 수 없다는 것. 







    자꾸만 생각이 나는걸 어떻게해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아무리 사랑한다 외쳐도
    아무리 보고싶다 외쳐도
    아무리 소리질러 외쳐도
    마음만 더 아프잖아
    눈물만 더 나오잖아
    끝은 끝인 거잖아
    믿고싶지 않지만

    다신 볼 수 없는 거잖아
    다신 사랑할 수 없는 거잖아


    이제 끝인 거잖아..








    나보고 그랬잖아요

    내 손 잡으면서

    그대만 믿으면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믿었잖아요

    근데 .. 가버리면

    이제 저는 어떡하라구요..











    잘 살아주세요



    아프지 말고

    울지도 말고

    잘 살아줘요



    그래야

    내가 당신 놓아준거 후회안하죠 _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14 18:21


    그대는 모를겁니다

    ^^

    헤어졌다고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그대가 떠난 후 내내
    어둠만 찾아 다녔습니다.

    회상의 언덕을 넘나들며
    일상은 놓아버렸습니다.

    어둑새벽을 알리는 기적소리
    공연히 들창을 두드리는 바람소리
    아픈 만큼 무거운 빗소리가
    돌아섰다고 들리지 않겠습니까?

    사랑의 속삭임이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데

    안녕을 고하던 울음이
    아직도 가슴을 헤집고 있는데
    잊겠다고 해서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 임영준

    ^^


    내가 죽을만큼 사랑했던
    그대도 나처럼 이렇게
    내리는 비를 맞고 있을까요...

    더이상 가까이 다가 설수없는
    현실에 너무 힘들어
    나 같은건 이제 잊어 버리라고
    나 같은건 지워 버리라고
    모진말로 그대를 아프게 하였지만

    돌아서서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으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가슴으로 흘려내야 했는지
    아마두 그대는 모를 겁니다

    겉으로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누구보다 태연한척
    웃음으로 그대를 보내 버렸지만
    바보같은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놓지 못하고 안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창밖에 떨어지는 빗방울 만큼이나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을
    아마도 그대는 모를 겁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14 18:20


    당신의 숨소리에도 난...




    당신의 숨소리가 좋습니다

    당신이
    살아 있슴을 느끼고

    또한
    내가 살아갈 이유를 느끼게 하는
    당신의 그 숨소리가 좋습니다

    전화기를 통해 전해지는 숨소리에
    나의 마음은 편안해지고

    나의 곁에서 나지막하게 들여오는
    당신의 숨 소리에 나는 설레이고

    오늘도
    살아 갈 힘을 얻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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