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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7-09-02 13:13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9-02 12:55









    느낌이 좋은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의 느낌 깨끗하여 스치는 순간
    이 사람이다 말하고 싶어지는 이와
    어디선가 우연의 가슴에 설레이며
    바람처럼 스치고 싶다.

    느낌이 좋은 사람과
    마주 앉고 싶다.

    겉모습을 기대하지 않아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 않아도
    잠깐씩 마주치는 눈빛으로 느낌이 다르다고
    말하여질 수 있는 이라면 촛불의 카페에서
    마주 보는 떨림의 눈맞춤으로

    첫 느낌이 맑은 그와
    특별한 만남 이루고 싶다.

    한번의 만남으로도 알아질 수 있는
    아름다운 느낌의 사람과 만났으면 좋겠다.

    잊혀지지 않을 눈을 가진 사람이
    눈빛만으로도 가슴에 크게 남으려 하고
    눈을 감으면 더 아름다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바람의 뒷모습처럼
    그 느낌 지워지는 날 그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서슴지 않고 말하여 질 수 있는
    하얀 느낌의 사람과 나도 모르게 만나지면 좋겠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8-29 11:16








    그 한 사람을~
    오늘도
    내 마음 안에서

    그리움으로
    만나봅니다.

    매일 만날 수 없지만
    생각하는 가슴으로..

    늘 마음에서만
    머물러 있는 소중한 사람..

    보고 싶다고  말을해도올수는 없지만 ..

    사랑한다 말을해도
    들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그 한사람을 ...
    오늘도
    난...그리워 합니다
    눈을 감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때도순간 순간 그리워지는사람..
    코끝을 자극하는 은은한 커피 향속에서도 아른거리는 그한사람,,,,
    내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그 한사람이..
    미치게  보고싶고 그리워 집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8-28 00:14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 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 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웅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8-26 13:45










    그대 영혼은 사랑이더이다
    영혼의 꽃향기로 다가와
    아름다운 바람에 풍기어
    아침 햇살에 빛나는 영롱한 이슬방울처럼
    그대 영혼은 사랑이더이다

    달콤하게 속삭이며
    하루의 문을 상큼하게 열어주고
    작은 소망의 행복을 사랑의 뜰에 심어
    포근한 정성으로 가꾸어 주는 그대 마음은
    작은 소망의 행복이더이다

    눈 뜨면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고
    하루의 고단한 삶을 편안하고 포근한 손길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준
    그대는 정녕 내 사랑의 사람이더라..

    그대여, 우리는
    넘쳐 흐르지 않는 사랑으로 작은 소망을 가꾸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사랑을 나누고 키워가면
    우리의 사랑 노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되어
    영원한 메아리로 울려 퍼질 것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8-25 12:36













    걸어도 걸어도 끝이없고..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시간들 ..

    당신의 향내가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시간들..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대 볼수 없기에
    그대 만날수 없기에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애절하게 그리고
    가슴이 아리도록 
    그립고 보고플때가
    사랑은 더 아름답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8-25 12:23










    툭" 심장이 멈췄습니다.
    당신의 미소가...
    당신의 마음이...
    내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그것은 설렘이었습니다.

    푸픈 하늘을 닮은 당신
    불어오는 바람을 닮은 당신
    걷고 있는 이 길을 닮은 당신

    낯설게 다가 왔던 당신
    설렘으로 행복을 주었던 당신
    당신의 환한 미소가...
    부드러운 그눈빛이...

    다정한 몸짓이...
    따뜻한 위로의 말도
    익숙함 속에 숨어버렸습니다.

    익숙함 속에 당신은
    따뜻함이고...
    편안함입니다.

    그런 당신의 익숙함이 참 좋습니다...
    그런당신이 지금이순간에도  참 좋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8-23 12:46









    그림움에 향기가 ..불어오는바람을 타고

    내마음을 살포시 노크 합니다
    오늘 하루도......힘내라고....!
    난 ......바람에게 말합니다~
    그대가 있어 항상 힘이 난다고...

    바람은 메아리가 되어~
    그리운 그대에게
    내 마음을 그대로   전합니다..

    우린 그렇게 보이지 않은곳에서
    나는너에게... 너는 나에게 ...서로를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자고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하루도 감사하며주어진일에 충실하자고
    난 그대가 있어
    내삶이 축복이라고..
    행복은 먼곳이 아닌 바로 내안에 가까이 있다고...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8-22 14:36









    터질듯 스치는 향기를
    가슴에 담을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안에 잡아두고 싶었습니다.

    그대 가슴을 놀빛처럼
    붉게 물들일 수만 있다면
    그대를 잠시
    내 강물 속에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못 견디게 그리울 때
    잠시만 잠시만
    꿈 속처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머물다 간 그대의 미소는
    어느덧 영원한 노래가 되어
    가슴 깊이 남고 말았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8-21 15:04








    손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온기가 좋았다..
    너의 마음이 손끝을 통하여 나에게 이야기하듯

    따스함이 전해지는 너의 체온이
    나의마음을 사로잡았다...

    같은곳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았고
    나의 옆자리에 아무런 말없이

    한곳을 응시해주던 너의 시선이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있었다

    난 이렇게 너의 작은 온기만으로
    너의 작은 시선만으로

    항상 같이 있어주는 니가 있어
    난 참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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