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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8-02-22 12:14













    너를 만난그날부터그리움이 생겼다...
    외로움뿐이던 삶에사랑이란 이름이...너의 따뜻한 시선이...
    고요했던 내마음에찾아 들어와사랑의 둥지를 틀었다.
    나의 눈동자가너를 향하여초점을 잡고
    혼자만으론어이할 수 없었던고독의 시간들이...
    서로의 사랑을 나누는행복한 시간들이 되었다.
    너는 내 마음의문을 두드렸다...
    마법의 이끌리듯이나는 그만 그문을 열고 말았다..너는 내삶의 영원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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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8-02-10 21:24










    매일 아침기대와 설레임을 알고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나로 인하여 남들이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번쯤은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상상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수 있는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일에 감동 할 수 있는 순수함과큰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 할 수 있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 다감한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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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8-01-24 15:05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 되는 시원하고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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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8-01-17 11:30










    네 생각으로 하루를 열고 ..네 생각으로 텅 빈 하루를 채우고..
    내 생각보다 훨씬 커져버린 그리움은 원망이 되기도 해..
    너에게 늘 나는 부족한 것 같아 맘처럼 좁혀지지 않던 거리
    그만큼 간절해져서 쉽게 상처받고 가끔씩은 너무 밉기도 해..
    근데 너를 보면 다시 또 사랑에 빠져얼었던 마음은 녹아내리고 
    너로 가득 채워어쩌면 다 날 위한 연극 같아서
    끝이 아닌 것 같아서 너 없는 시간들도 너와 함께였어..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1-15 14:31













    "사랑"이란 두 글자는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잠들어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마음에 묻는 사랑은영원히 함께 할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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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8-01-13 17:51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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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8-01-10 13:28










     참좋은 사람은 ...
     언제나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금세 다시 보고 싶은 사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생각나고
     재밌는 영화를 볼 때도 생각나는 사람
     홀로 걷는 산책길에서
     손 곡 잡고 이길 함께 걸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좋은 사람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12-30 13:55








    선한하게 웃는모습이참 매력적인사람
    마음이 따뜻해서 옆에만 가도포근해지는 그런당신이 참좋습니다
    단둘이 커피를 마실 때나에게 환한미소을 보여주는 사람
    이유 없이 내가 웃고 있어도말없이 마주 웃어주는 사람그런 당신이 참 좋아집니다.
    연인이 아니어도연인처럼 느껴지는 사람늘 친구로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바로 당신이였으면 참좋겠습니다.
    당신은 늘내 시선이 닿는 곳에
    부르면 곧 달려올 수 있는 곳에그렇게 가까운 곳에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한 곳에 오래도록당신과 함께 할수 있도록지금처럼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7-12-23 23:33










    오늘도
    햇살처럼 퍼지는 
    미소속에 서 있는 당신
    당신의 향기에 취해서 창문을 열어 봅니다

    차한잔에도
    그리움과 사랑으로
    조그만 행복을 담아보며
    사랑으로 기다리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 생각에
    당신이 주는 기쁨속에
    사랑의 기다림도 행복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당신이지만
    오늘은 당신을 위해서 
    나를 비우고 비워진 가슴에
    당신과 
    마주앉아 차한잔에 

    눈빛으로 사랑을 나누고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12-16 22:11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소복소복 쌓인 하얀 길을 
    뽀드득뽀드득 걸으며 둘만의 발자국을 
    하얗게 새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순백(純白) 미(美)와 
    백설처럼 순수한 마음을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기다리는 것은 첫눈,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눈 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당신이 
    첫눈 같은 순수한 모습을 닮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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