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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8-06-11 14:23














    사랑의 빛깔이너무 고와서질투하고 싶은 사랑이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랑에 빠져 있기에 그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내 마음의 가장자리까지 행복의 물결이 출렁이게 하는 그대이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랑보다내 사랑이 너무나 고귀하기에나의 모든 정열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
    나를 미소 짓게 해주는그대를 사랑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8-06-09 20:08












    톡오오옥,,톡톡,비가 내린다 ..반가운비~
    내마음이라도 아는듯이 이 더위을 씻어 내려주는 고마운 비~
    빗소리와 음악이 조화을이루는 평온한 밤~난 이런밤이 참좋다.
    지친 내마음을 달래주듯이.. 말끔하게 씻어 내려 주는것만 같다.난 그래서 비을 참좋아한다~
    여우비도 좋고..장대비도 좋고..가랑비도 좋고..소나기도 좋고..
    비는 다 매력이  있어서 그때 그때 ,느낌이 다 다르다
    내가 그리워 하는 사람이 ..내가 보고싶어 하는사람이..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내리는 이 빗줄기를 타고  내게 와주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비와 함께 내게 와,,주지 않을래~?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6-09 10:38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수도 있고 거친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것 이다. 
    정원사가 자기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수 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6-08 12:23








    창문넘어 살포시 불어오는바람에서그대을 느낍니다. 
    그대의 향기인 듯 ..그대의 숨결인 듯 ..
    전해오는 바람의 향기에매료되어 그대가 보고싶어집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함께 하고 있기에 
    그리운 마음이 너무간절해 파란 하늘에 그대를 그려봅니다..
    하늘에 햇님처럼 밝게 웃으면서도 가끔은 어두워 보이고 외로워 보이는 그대,,
    그래서 꼭 안아 주고픈 그대..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6-07 10:49












    그냥 좋은 것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언제나 같을 수는 없는 사람..
    어느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그저 좋은 것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6-06 14:57











    차 한잔의 동행

    쓸쓸함 한 숟갈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 숟갈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 숟갈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에게
    차 한잔으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드리고 싶은 날

    찻잔 속에 정을 담고
    예쁜 하루 담아
    하룻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리움 안고 한잔의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8-06-06 13:50








    그리운 이름 하나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하나 품고
     살아갈 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만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생기가 돌고 온 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6-05 12:53










    정말 보고 싶었어..그래서 모든게다 ..너로..보였어
    커피잔도 ..푸른 가로수도파란 하늘도..불어오는 바람도
    횡단보도를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다 너로 보였어...
    그래서 순간 순간 마음이 뛰고가슴이 두근 두근  그랬어 
    가슴이 울릴때 마다너를 진짜 만나서 
    보고 싶었어.. 라고말하고 싶었어...
    그리움이 더해지면 병이 되나봐~
    너로 착각 할정도로 환상이 보이거든,,,,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5-31 12:38











    그리움의 간격
    사람들은 말합니다.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도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서로 더욱 애틋하게 그리워 할 수도 있게 합니다.
    구속하듯 구속하지 않는 것 그것을 위해 서로 그리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꼭 필요합니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그래서 서로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거리그리움의 간격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5-30 10:26











    아침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오늘을 함께하는
    당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방안을 가득히 채우는
    모닝커피의 향기처럼
    당신의 향기는
    내 마음을 순수하게 합니다.

    눈 지그시 감으며 마시는 커피 잔 엔
    신비로운 내음과 함께
    따스한 입술이 전해오고.

    하얀이 드러내며 
    조용히 웃고 있을 당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미소를 갖게 합니다.

    커피를 따를 때의 그 소리는
    내게 들려주었던 노래가 되었고
    지금 입속으로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게
    달콤함만 준 게 아닙니다.
    쓴맛도 있음을 알게 했습니다.

    목안 가득히 힘껏 삼키면서
    기쁠 때는 슬플 때를 기억하게하고
    어려울 때는 소망을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의 향기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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