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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7-07-20 13:22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향수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 뿐 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되지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7-19 00:08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7-18 13:58








    날마다 내 창을 다녀가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소망의 빛으로 잠자는 나를 깨우는 당신

    하루의 기쁨으로 눈을 뜨면

     꽃밭 가득 피어나는 행복

    당신은 새벽안개 걷힌 희망의 뜰입니다

     날마다 숲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고요한 물결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날마다 내 안에서 꿈을 키워주는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오늘도 난 행복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7-17 14:34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7-15 21:46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수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그곳이,,,바로 당신 마음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7-11 11:54













    그리움으로
    그대를 다시 만나는 날
    나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내 가슴은 기쁨으로
    뛸 것이다
    늘 그리움으로
    내 마음에 다가오는 그대를
    온몸으로 사랑하고 싶다
    들판의 나목처럼
    기다림으로 끝나는
    사랑은 싫다
    그리움으로
    그대 다시 만나는 날
    열꽃처럼 다시 피어난
    우리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7-10 22:04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새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향해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 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 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 넣을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7-08 18:42












    하루를 살면서 문득
    그리움이 밀려올 때가 있지요.

    바쁜 일과속에서도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그사람

    가슴에 적셔지는 아름다운 추억
    가슴마다 그리움이 여울집니다.

    어느날 길을 가다 우연히
    그사람이 생각날 때가 있지요.

    왠지 마음이 뭉클하지만
    그게 바로 그리움인가 봅니다.

    그사람 보고파 힘들때도 있지만
    그리움에 찌든 마음을 엽니다.

    가슴속 깊은 곳에 새겨진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

    어쩌다 너를 사랑했는지
    사무친 그리움이 하늘을 날고

    오늘도 기약없이 세월은 가지만
    그리움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7-08 17:38













    나오늘 이렇게  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에 모여

    아껴주고 복돋아 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공간 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뜻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 주길 원합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7-07-08 17:29













    그대가 그리울 때는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 향기 만큼이나 향기로운
    그대의고운 향기를 마십니다.

    한 잔. 두 잔. 세잔..
    그리고 그대의 눈물을 마십니다.

    그대가  그리울 때는
    음악을 듣습니다.

    그대의 목소리 만큼이나
    부드러운 노래를 말입니다..
    한 곡. 두 곡. 세 곡. ..
    그리고 그대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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