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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7-03-27 12:07











    나를 사랑하는 너는
    달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어두운 내 주변을
    환하게 밝혀 주는 달

    가끔은 희미해지더라도
    다시 사랑으로 돌아오는부메랑같은달

    무심코 
    올려다보면 언제나
    미소로 맞아 주는 그런
    해맑은달이 였으면 좋겠어...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3-24 12:26









    그리움이 저만치 갔다가는
    언제 다시 돌아 왔는지
    내 가슴속에서 바둥거립니다

    외롭게 반짝이는 가로등을 보며
    하나 둘 그리움을 헤아리다 저린 가슴속
    그 무엇을 붙잡고는
    왈칵 흘러내리는 눈물 방울을
    주체하지 못함은 무엇 때문일까요

    사랑이라는 이름때문에
    그대에게 못다한 얘기를
    이밤이 다가도록
    모두 전할수 있었으면
    이토록 가슴저린 눈물은 흘리지 않을것을...

    손을 내밀어도 잡히진 않지만
    그대의 하얀 미소가 눈가에 어리면
    가슴속 사랑을 어쩌지 못해서
    보내버린 그리움이
    저만치 갔다가는
    되돌아 오고 되돌아 오고...

    지금 이 눈물이 나만의 눈물이 아님을
    내 가슴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나
    숨김없이 하고파서 그립다는 그 한마디

    그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로 가슴은 울고 있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3-23 15:50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흔적이 내 가슴을 뛰게 했고
    내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오랫동안 만나보지 못한 당신이지만
    늘 내 마음속에 함께 있는 것을 느낍니다.

    당신으로 하여
    하루가 즐겁고 또 하루가 슬퍼집니다.

    당신으로 하여 온통 내 마음이 장밋빛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제일 먼저 당신이 생각나고
    저녁에 눈감을 때까지 온통 당신 생각뿐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이 마음이
    분명 사랑이라면 나 당신 곁으로
    살며시 다가가고 싶습니다.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만을 위한 사랑으로
    당신이 허락하신다면
    나 당신 곁으로 살며시 다가가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3-22 08:15









    아직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 속 길을 산책하듯 
    가슴속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 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 날 물빛 고운 바람소리에 
    귀를 열던 늦은 저녁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햇살이 드나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을 진정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다가 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3-21 11:14










    향긋한 꽃내음이 봄바람에 실려 내가슴에 살며시 와 닿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질 때
    가벼운 몸짓으로 
    너에게 가고 싶다...

    너를 만나 너의 가슴에
    작은 내 얼굴을 꼬옥 묻고 
    너의 품에 나를
    맡기고싶어져...

    너의 숨소리 ...
    너의 향기 ...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을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싶어 

    지치지 않고 정렬적으로 
    활활 타오르는 
    식지않는너의 사랑으로

    나의 얼었던 마음을 녹이며너와나의 추억과 사랑으로온통 물들이고 싶어 ....

    댓글 1

  • 35
    0가을동화0 (@pung8282)
    2017-03-16 03:17







    ,,,,,,,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3-15 13:26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3-15 08:00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7-03-15 07:28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 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7-03-14 08:22









    사람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곳

    힘들고 지쳐있을때 나의등을두리면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나만의 그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미소 지어주는 그곳

    따스한 작은 입맞춤으로
    내 마음을 열어주는 그곳

    투정을부리고 화을내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항상 미소지으며
    두팔벌려 날 포근히 안아주는 그곳

    언제나 처음처럼 내 맘이 편히 쉬어갈수 있는
    그곳은 따뜻함이있고 음악이 있고 

    설레임이있고 사랑이있는
    작은 쉼터같은 포근한  당신의마음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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