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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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혜린(@purel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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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7-07-08 17:29
그대가 그리울 때는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 향기 만큼이나 향기로운
그대의고운 향기를 마십니다.
한 잔. 두 잔. 세잔..
그리고 그대의 눈물을 마십니다.
그대가 그리울 때는
음악을 듣습니다.
그대의 목소리 만큼이나
부드러운 노래를 말입니다..
한 곡. 두 곡. 세 곡. ..
그리고 그대의 목소리를 듣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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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노래사랑 (@lh0224)2017-07-07 01:51송하예 - 눈물이 별처럼
그대를 바라볼수록
눈물이 번져 흐려질까 두려워
missing you
missing you 눈물이 말해
그대는 내 모든 것을
길들여
아픈 사랑인줄 알면서
내 맘이 가슴이 그대를 찾죠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바보 같은 사랑
가슴 아픈
사랑
그대 보고 싶어
내 눈물이 흩어지는 별처럼
그대 맘을 비추죠
사랑합니다 그대
꿈꾸듯 사라질지도 모르죠
우리 신기루 같은 사랑
괜찮아 괜찮아 한번이라도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바보 같은 사랑
가슴 아픈
사랑
그대 보고싶어
내 눈물이 흩어지는 별처럼
그대 맘을 비추죠
사랑합니다 그대
순간의 사랑 아닌
운명을
나는 느낄 수 있죠
시간이 흐르기 전에
모두 멈추기 전에
사랑한다 말해요
사랑해서
눈물이
바라보는 사랑
가슴 아픈 사랑
바라보는 사랑
그대 보고싶어
내 눈물이 흩어지는 별처럼
그대 맘을
비추죠
사랑합니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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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랑
그대 사랑하는 내마음더하고 더하여 수많음을 더하여
영롱한 빛을 내는 별처럼어여쁜 보고픈 내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당신이 아껴주는
당신이라는 별속에서 빛나는또 하나의 작은 별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도 내 맘속에서
무럭 무럭 커가는 ..나를 살찌우게 하는..
당신이란 소중한 별님을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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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노래사랑 (@lh0224)2017-07-06 00:25행복이라 말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있다가 그 음악의 가장 가슴 저미는 부분을 모아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지금 누군가를 사랑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푸르른 웃음을 흠뻑 먹금어 보았습니다들려오는 노랠 들으며...그리운 그대가 옆에 있어나아 정말 행복합니다
괴로움도 그대와라면 즐거움으로 바꿀수가 있고슬픔도 그대와라면 기쁨으로 전환되고어두움도 그대와라면 환희의 조명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림으로 그려 보여줄 수 없는 내 사랑을.. 시 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내 눈에 담아 보냅니다~^^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사랑하는 사람을 눈에 담은 모습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그대를 내 눈에 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랑이 깊어갑니다..내사랑 지켜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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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7-07-05 11:34
내 마음 빈뜰에 어느날 ..
살며시 찾아온 그대
솟아나는 사랑의 감정으로 ..
가슴에 그리움 하나를 심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
수줍게 가슴이 열리고 ..
날마다 피어나는 꽃으로 ..
그대 마음 속의 향기가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
그려 놓고 싶은 사랑 ..
아름다운 무지개 빛으로 ..
이쁘게 가슴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날마다 삶의 기쁨이 흐르고 ..
햇살이 듬뿍 영양을 주는 ..
고은 그리움 하나로 ..
오늘 하루도그대생각에나는 빛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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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7-07-02 21:06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들의 풀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가 뛰어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이 따뜻하여
상대의 가슴도 따뜻해주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
사는 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줘서
너그러이 이해 해주는 사람
양은 냄비의 물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결코 식지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중심을 알아보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내면의 향기로 베여있어서
저절로 베어 나오는 사람
세상풍파 사람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으며
늘 변함 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안한 사람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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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7-07-01 11:18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 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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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7-06-30 12:04
이런사랑이 난 좋습니다
잔잔한 사랑이난 좋습니다
보일 듯 말 듯 그렇게,
서로의 사랑 굳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랑이 난 좋습니다
들릴 듯 말 듯 그렇게
가끔은 조용한 음성으로
“사랑해”라고 말 할 수 있는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바보 같은 사랑이난 좋습니다
계속 주기만 하고
작게 받아도 크게 기뻐하며
오직 단 하나,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하늘같은 사랑이난 좋습니다
구름 가득한 날에도
보석처럼 숨겨진 햇살이 눈부신
넓고 푸르
하늘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바다 같은 사랑이 난 좋습니다
거친 폭풍우 속에 감춰진
잔잔한 물결이 진주 같은
깊고 푸르른
바다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이런 사랑이 좋습니다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있는 듯
서로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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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7-06-29 23:29
너여서 좋다..뜨거운 바람을 제치고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가슴을 헤집는다 ..
긴 터널을 빠져나온 느낌이랄까
어제의 너를..
오늘 또 보니 반가운 것처럼
살랑이는 바람에
네 손을 타고 전해진 열기가
차츰 사그라진다 ..
그래도 좋은 건 너여서 일꺼야
비가 올듯하다 비가 내리면
널 더 그리워하겠지만..
그래도 좋다..네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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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7-06-25 17:21
사랑은...늘 기다리게 만든다.
메마른 대지에 비를 적셔주길 바라 듯
그렇게 사랑은 늘 목마르다.
사랑은...
설레임과 아픔을 동반한다.
설레인 만큼 아프고 아픈만큼 슬프다.
사랑은...
그리움의 연속이다.
보고 있어도 그리운 것.. 사랑은 외롭다
사랑 그건.. 기다림이다.
기다림의 끝이 끝날 때
사랑은 흡수되고 없어진다.
그래서... 난 늘너를 ....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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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7-06-22 07:51
사랑 받는 사람은
예뻐서가 아니라
항상
밝게 웃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은
잘 나서가 아니라
항상
겸손한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은
똑똑해서가 아니라
항상
배려해 주는 사람이
사랑 받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은
그냥 사랑 받는게 아니라
사랑 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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