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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7-02-18 09:55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소통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이전해지는 고운선율속에서 서로에 마음을 전하며....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그대의 모든게 궁금할 뿐입니다.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랑이 있고
    꿈이 있는 그대랑 언제까지나
    이렇게 웃으며 만나고 싶고

     바다처럼 넓은 그대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우정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 그리움이기 보다는
    바라볼수록...느낄수록...
    좋은 인연이고 싶고
    내 마음이 ...
    언제나 그대곁에 머물길
    바랄 뿐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2-07 16:44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 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 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 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 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깊은 사람이고 싶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2-05 14:43









    만남"
    두 글자를 써놓고

    그대와의 연연을 떠올립니다.
    고요히 흐르는 강물 같은

    그대와의 만남은
    마음길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못을 만들었지요.

    향기로운 말을 하지 않아도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스한 향기 가득한 그대
     꽃잎은 떨어져 빛을 잃어도

    그대 가슴에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2-04 16:13








    그대만 보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를 꼭 안고만 싶습니다
    밤이 새도록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도
    그대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음식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여행을 하고
    우리 사랑은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기를 원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1-29 19:50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1-26 21:16









    지금 이 시간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이
    내게는 참으로 행복입니다.

    따스한 커피잔과 같이
    당신의 정 많은 숨결은
    두 배의 기쁨이 되어 전해져오고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한 스푼의 설탕까지도
    너무나 달콤하게 합니다.

    참으로 고마운 당신
    쓰디쓴 시련의 날도 있었고
    뜨거운 고통의 날도 있었지만

    은은한 커피의 향기처럼
    조용한 가운데서
    늘 나를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지나온 우리의 세월들이
    핑크빛 같았던 마음을
    커피색같이 변하게 했을지라도

    이 세상사는 날까지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이
    이렇듯 행복이길 원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1-21 18:24











    낯설지 않은

    당신이 좋았습니다.

    한 마디 말을 해도 다정한

    당신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염려해주고

    아껴주고

    먼 곳이지만

    늘상 마음을 제게 열어두는

    당신이 고마웠습니다.

    바램 없는 그 편한 미소며

    거짓 없는 그 따사한 가슴이며

    세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마웠습니다.

    뭐 하나 줄 게 없는 나이지만

    그래도 당신은

    내 유일한 쉼이고

    내 유일한 소망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1-21 17:19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그대로 있죠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1-17 13:04









    마음을 주고받고
    하루의 안부를 물으며
    그 어쩌면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으로의 시간들...

     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
    위로해 주고 위로받으며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가슴 따스한 행복을 느끼고
    이렇듯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더한 기쁨이고 행복이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언제나 서로 보듬고 살아갈
    귀한 인연이고 운명인지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끔은 한숨짓게 할지라도
    함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이렇듯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대화가 통하는 좋은 친구가 있어
    이 삶의 여정길이
    더 이상 외롭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커피 한 잔 마주하고서
    오늘도 내 고운 행복을 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7-01-17 12:24









    갈림길에서는
    언제나 옳은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만날 장애물도 척척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덕분에 사람들은 처음 가는 길
    에서도 헤매는 일이 줄었지만
    머리를 쓰지 않는"똑똑한
    (smart)바보"가 되었습니다.

    직접 길을 안내하는 대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콜롬버스는 나침반을 따라
    대서향을 항해하던 중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 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비게이션이 시키는 대로 운전하듯
    남들 하는 대로"따라 가는 인생"이
    있는가 하면 나침반을 들고 내게
    가장 의미 있는 것을"찾아가는 삶"
    이 있습니다.


    나침반은 인생의 지름길을
    가르쳐주진 않지만 인생의
    방향을 점검하게 합니다.

    새해 계획을 새우는 이때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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