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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6-06-21 12:41








    그대와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 많고 온기 없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서
    별 하나 품은 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그대와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써 귀 기울이지 않아도 민들레 홀씨처럼
    그대 마음 내 곁에 살포시 닿아 작은
    앉은뱅이 꽃으로 피어 미소지을 때

    나는 살랑 이며 스쳐 지나도
    취하게 되는 향기로운 바람이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 사이에는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 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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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6-06-11 10:08








    내 맘속에 늘 가득한 당신

    언제 어디서나 당신은
    내 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 수 있는 시간이나 볼 수 없는 시간 속에
    있어도 늘 당신은 내 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하고 당신의
    아픈 마음에 상처가 났다면
    곁에서 사랑의 힘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든 결정을 짓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벼랑 끝에 서 있는다 해도

    당신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 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 걸
    사랑하고 감싸안고 싶어집니다.

    당신이 힘든 시간 속에 방황할 때
    어둠의 길잡이가 되어 당신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6-08 17:50








    손끝 작은 떨림으로
    마주보며 바라보는 눈빛으로
    수줍은 듯 돌린 고개 사이로
    가슴뛰며바라본 아련한 너의모습

    엇갈린 발길로 집으로 향할 때에도
    떨어지지 않는 걸음 마주하며
     보일 듯 말듯 살며시 돌아보면
    미소 머금은 너에게 머무는 마음
    그냥 내 마음 열어 너에게 보여 줄걸
    그렇게 맘 졸이며 기다린 하루
     뜬눈 사랑 속삭이는 지저귐에
    또다시 너에게 발길을 돌린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6-06 08:36









    점점 점점 내 맘에 들어온 너
    터질 것 같은 이 심장을 어떡해
    더 이상은 이 맘 숨길 수 없어
    나의 사랑하는 그대~내 맘을 받아줘요
    몇 번이나 망설이고 망설여
    용기 내어 외쳐본 그 말
    약속할게 영원히 너만 사랑한다고
    하루도 너 없이 살 수가 없어
    아주 오래전부터 내 맘 가져간 사람
    너는 나의 반쪽 나의 별이야
    나의 사랑하는 그대가   저 멀리  보여

    두근대는 벅찬 이 마음을 더 이상 난 감출 수 없어
    약속할게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고
    이제는 너 없이 살 수가 없어
    아주 오래전부터 그댈 기다려왔어
    너는 나의 반쪽 나의 빛인걸
    내 눈엔 그대만 보이죠사랑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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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6-06-05 19:20








    잘잤냐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이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즐거운 하루 되라는
    당신이 말 한마디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잇는 점심 먹었느냐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에너지가 솟아나고

    커피한잔 놓고 간다는
    친구의 말 한마디에
    몰렸던 피곤은 도망가고

    노래 한곡 올리고 간다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수고했다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내일의 꿈을 볼수 있고
    잘자라는 당신의 이쁜 멘트에
    좋은꿈을 꿔서 행복해지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저녁시간 보내라는
    친구들간의 말 한마디가
    고운 꿈길자리로 이어지고

    힘내라는 말 보다
    힘들지라는 위로 한마디로
    살아갈 용기와 위안을 얻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6-04 17:29








    어느 날 문득
    그대가 그리워지면
    그곳으로 가야겠어요
    속삭이던 많은 얘기들
    다시 담아와야겠어요

    꽃잎 다 떨어졌어도
    초록물 배어 무성해졌을 숲길
    그대 흔적 있을지 몰라
    기억 더 희미해지기 전에
    작은 돌탑 하나 얹어 놓고 올래요

    그대도 나처럼
    그 길 다시 밟을지 몰라
    흔적 하나 남겨두고
    미처 건네지 못한 사연 하나
    그 밑에 묻어두고 올래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6-04 13:35








    오늘 하루가 힘들고 피곤해도
    당신이 있기에
    미소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날들도
    당신을 생각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없는 마음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6-03 00:57








    오늘도
    햇살처럼 퍼지는
    미소속에 서 있는 당신
    당신의 향기에 취해서 창문을 열어 봅니다

    차한잔에도
    그리움과 사랑으로
    조그만 행복을 담아보며
    사랑으로 기다리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 생각에
    당신이 주는 기쁨속에
    사랑의 기다림도 행복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당신이지만
    오늘은 당신을 위해서
    나를 비우고 비워진 가슴에
    당신과
    마주앉아 차한잔에 눈빛으로 사랑을 나누고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5-26 08:29









    그대 사랑이
    별빛에 숨어도

    그대 사랑이
    달빛에 숨어도
     내 마음에서
    피어나는 그대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 그 하나뿐입니다

    가볍게
    부서지는 유성처럼
    내 마음에서 잠시 왔다가는

    그대 사랑이지만
    그 사랑이 어느순간 나를 떠나가도

    영원히 내 마음은
    그 사랑만을 기억할께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5-24 07:37








    톡~오옥 ..톡톡~시원한 빗방울~아침부터 촉촉히 비가 내린다
    내마음이라도 아는듯이시원스럽게 내리는 빗방울을 보며콧끝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향기가자꾸만 나를 유혹한다~
    하얗게 피어오르는달콤한 너와 입맞춤하며너무달지 않는 은은함으로살포시 다가는 수줍음으로
    한모금 한모금 마실때마다너의 대한 그리움으로~오늘하루를 시작 하려 한다~힘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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