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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7677.inlive.co.kr/live/listen.pls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6-03-25 20:32








    그대가 그리울 때는
    별을 봅니다...

    그대의 눈동자 만큼이나
    맑게 빛나는 별을...

    그대가 그리울 때는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 향기 만큼이나 향기로운
    그대의 체취를 마십니다...

    그대가 그리울 때는
    음악을 듣습니다...
    그대처럼부드러운 노래를

    그대가 그리울때는 살포시
    두눈을 감습니다...
    그대를 향한 나의심장이
    반응하는 이 느낌이 좋아서

    오늘하루도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3-23 23:47









    보고싶은 한사람오늘은 참 많이 너가  그립다..
    내가 너에게
    늘 세상을 촉촉히 적시는 비 처럼
     너의 맘속을 적셔주는
    사람이였으면 해~

    얼마나 예쁘게
    활짝 웃는 꽃처럼
    너의 가슴속에서
    화사하게 피어나 항상
    즐거움을 간직하게 하고 싶어..
    아침이면 따뜻하게
    피어오르는 커피향처럼

    잔잔하면서 깊숙히오늘도 너에게 스며들고 싶어~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3-19 20:59












    다음 세상에서
    그대가 아름다운 장미꽃이 된다면
    난 수수한 안개꽃이 되었으면 좋겠다

     화려한 그대 모습 앞에
    작고 볼품 없는 모습이겠지만
     그대 나로 인해
    더욱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그런 안개꽃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세상에서
    그대가 작고 예쁜 새가 된다면
    난 가지 무성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대를
    늘 기다리며 살아가야 하겠지만


     그대 나로 인해
    잠시 지친 날개를 쉬어갈 수 있는
    그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세상에서
    그대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난 천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대가 곁에 있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이를 사랑하며 살게 되더라도
     그대를 지켜주는 천사가 되어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3-18 17:11









    내 마음에 빈뜰에 어느날
    살며시 찾아온 그대
    솟아나는 사랑의 감정으로
    가슴에 그리움 하나를 심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수줍게 가슴이 열리고
    날마다 피어나는 꽃으로
    그대 마음 속의 향기가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그려 놓고 싶은 사랑
    아름다운 무지개 빛으로
    이쁘게 가슴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날마다 삶의 기쁨이 흐르고
    햇살이 듬뿍 영양을 주는
    고은 그리움 하나로
    오늘 하루도 빛나고 행복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3-06 19:14








    봄이 오면
    잎보다 먼저 꽃이 피듯이
    아침보다 먼저 하루를 열어주는
    그대와 사랑을 할래요

     조금은 빈 마음에
    햇살같이 고운 빛을 내리고
    살랑거리는 바람이
    내 목을 감을 때
    봄은 그대를
    내 품에 내려놓고 갑니다


     풀꽃 만개한 그날에
    나는 꽃이 되어
    그대 향기에 젖을 때
    봄볕에 숨겨놓은
    미소가 피어 오르고
    호수에 내려앉은 꽃구름이
    두둥실 하늘과 입맞춤을 합니다

     차가운 벼랑끝에 서성이던
    바람도 그대품을 찾아
    참 고운
    봄이 오면 당신과 사랑을 할래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3-06 19:04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요.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되요.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생각 없이 오르니까요.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한테 상처를 주지는 않아요.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사랑..을 주지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한다면 이 세상의

    삶의 사랑의 향기는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3-06 00:27








    내 가슴속에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고
    느껴오는 외로운 가슴에 묻어두고
    바라봅니다.

    가슴 가득한
    사랑의 모든 것을 다 줄수 있어
    마음속은 맑은 샘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대 모습만으로 맴 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허물을 덮어주면서
    서로를 위해 가슴깊이를 어루만져
    주면서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모닝 커피한잔에도 행복해 하고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서로 만난 인연으로 더 큰 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으로 말없이 고운 모습으로
    둘이 함께 늙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3-05 00:09









    무체색인 나의 마음에~ ~누군가 다가와
    내 허락도 없이 스케치를 한다~

    처음에는 몰랐다~~이해하기가 싫었다~자유가 좋았다~
    그런데 점점,,나의 마음을 물들게 했다~

    처음에는 연하게~그다음에는 좀더 진하게~그다음에는 헤어날수 없게~

    시간이 지나고,,달이 바뀌고~~헤어짐이 잦아지고 또다시 재회는 시작되고
    수많은 시간이 흐른뒤 사랑이란걸 알게 되었다...
    난 서서히~~물들어간다~
    물통속 번져가는 물감처럼나의 마음을 너에 색으로
     어느세 나의 허락도 없이 너만의 색으로 바꿔 버린 너~~

    너의 색으로 변해 버린나는
     다시 순수하고 영혼이맑은 마음으로
    돌아갈수있을까~~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3-04 18:53









    그대 있기에 사랑 합니다.
    늘 아쉽게 비어 있던...가슴 의 한쪽을
    감미로운 사랑으로 채워 주시는
    그대 있기에 사랑 합니다.

    목 마름으로 기다림 으로 길 들어진 날 들도
    이젠 그대의 고운 마음 있기에 사랑 합니다.


    우울한 날들도 슬픈 날들도 기쁜 날로
    바꾸어 살아가는 지혜로운 그대 있기에
    사랑 합니다.
     
    내가 곁에 있어 행복해 하는 그대의 순수하고
    맑은 미소 있기에 사랑 합니다.
    그래서...나는 당신을사랑 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6-03-04 17:48









    당신이 고맙습니다.

    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물병 챙겨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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