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늘보다 더 넓고 바다보다 깊다. ㅡ하틀리 콜리지ㅡ-
41
-
나 어때♬아라♬(@qhal28)
- 31 팔로워
- 31 팔로잉
- 뮤직에세이.
-
41
♬아라♬ (@qhal28)2024-02-22 09:52★당신에게 사랑과 행복을!★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 말없이
미소^^ 로 답할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덮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 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 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
이글을 드립니다♡
- 좋은글 中에서 -댓글 0
-
41
♬아라♬ (@qhal28)2024-02-22 09:51미움 없는 마음으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 입니다
당신이 후자 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오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것 처럼
자꾸만 다듬어 마침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 안의 주인이 되는 것 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날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 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 없는 하루 속으로
그렇게 곱게 곱게 씻겨 가십시오
-- 중에서--댓글 0
-
41
♬아라♬ (@qhal28)2024-02-21 09:24★줄 것은 오직 사랑 하나 뿐이다★
오늘도 맑고 상큼한 미소로
다가오는 당신에게
햇살같은 따뜻한 웃음으로 화답을 한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 하기에
일상이 즐겁고 기쁘고 재밌으며
행복하기만 하다
당신이 없었던 지난 날의 세월은
흐린 날이 전부였으며 기쁨과
즐거움은 어디에도 보이질 않았다
매일매일 행복을 안겨주는 당신에게
내가 줄 것이라고는 오직
사랑 하나 뿐이다.
- 글/靑天,정 규찬 -댓글 0
-
41
♬아라♬ (@qhal28)2024-02-20 13:36그대와의 추억을
이제 돌아서야 할 시간입니다.
그동안 간직했던 그대와의 기억들
강물에 한 줌 한 줌 띄워 보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연이겠지요.
수없이 많은 시간을
그대 생각하며 보냈습니다.
수없이 많은 밤들을
그대 그리워하며
눈물 흘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느낍니다.
그대와의 따스한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 얘기들.
흘러가겠지요.
흐르다 흐르다 잊혀지겠지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않았었지요.
그렇게 그대 다시 오리라 믿었었지요.
하지만 이제
그대와의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저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 뺨에 흐르는 빗물처럼.댓글 0
-
41
♬아라♬ (@qhal28)2024-02-20 13:34🎉 브라보! 멋진 당신의 인생! 🎉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는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 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은 짧아도
그 깊은 삶의 무게를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멋진 당신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진답니다.
자신감 가득한 미소로 서로에게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에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립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오늘도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예쁜 날들 만들어가세요~💕💕
사랑합니다~ 당신이 최고에요~👍👍
해월댓글 0
-
41
♬아라♬ (@qhal28)2024-02-20 13:31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1.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것이 된다.
2.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5.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8.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들게 마련이다.
9.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먹는다.
10.그림자를 보 지말라.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4.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불평을 하지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 살 폭 탄이다.
16.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기쁘게 손해를 보라.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9.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나가는 노래다.
21.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생겨난다.
23.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5.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41
♬아라♬ (@qhal28)2024-02-20 13:29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선물은
결코 부담스런 의무처럼
느껴져서는 안된다
어린이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게 하거나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
기쁨의 눈물이 흐르게 했을 때
우리는 살아가고
사랑할 수 있음이 얼마나
축복인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줌으로써
우리 자신에게도
선물을 주는 것이다댓글 0
-
41
♬아라♬ (@qhal28)2024-02-20 13:25사람은
그냥 행복해야 하고
무조건 행복해야 해요
이유 없이 행복해야 하고
누가 뭐라해도 행복해야 해요
험난한 세상에 와서
힘들게 살다 갈 수 없잖아요
한 번 밖에 없는 삶에
상처만 받다가 돌아갈 수 없잖아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내 마음 속에 살고 있어요
행복은
생각과 마음이 빚어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랍니다댓글 0
-
41
♬아라♬ (@qhal28)2024-02-20 13:24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이 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거야
인생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거지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
숨가쁘게 오르막길 오르다보면
내리막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 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더불어 사는게 인생이지
나 혼자 동떨어져 살 수 만은 없는 거잖아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 속에 가두어 둔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좋은글 중에서댓글 0
-
41
♬아라♬ (@qhal28)2024-02-20 13:24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 둔 사람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 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만남이 주는 기쁨도 기쁨이겠지만
멀리서 서로를 생각하고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의 기억 속에서 살아 있으니
그 자체로 힘이 되고 기쁨이 된다.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말하지 않아도 응원하고 싶고
가끔은 목소리 듣고 싶다고
연락할 수 있는 그 자체가 행복이다.
우연히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지내는 사이처럼
주위의 공기를 따듯하게 만드는 관계.
우리, 가슴에
좋은 사람 하나는
담아 두고 살아가자.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 속에
예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책 읽어주는 남자의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