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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 돌아서지 마라
  • 40
  • 나 어때

    ♬아라♬(@qhal28)

  • 40
    ♬아라♬ (@qhal28)
    2024-01-17 12:03
    기대 없이 누군가를 좋아해 보세요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는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 받으려 합니다. 그래서 괴롭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먼저 사랑하고
    사랑받으려 합니다. 그래도 괴롭습니다.

    먼저 사랑을 주어도
    상대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원망하는 마음에 생깁니다.

    그래서 사랑은 미움의 씨앗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미움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으려 하기 때문에 미움이 생깁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베푸는 마음만 내고
    기대하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다만 사랑할 뿐이어야 합니다.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은 건
    바다가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기대 없이 누군가를 좋아해 보세요.
    바다를 사랑하듯. 산을 좋아하듯.

    - 법륜 스님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1-16 18:48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


    항상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살아보면 그렇게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는 늘 불행만 있다고 할 필요도,
    행복한 일만 있다고도 볼 수 없는 게 현실이 아닐까.

    때론 힘들 때도 고통스러울 때도
    우울할 때도 슬프거나 괴롭다고
    인생 한탄하지 마세요.

    그런 시절과 시간도 모두 한순간에
    흘러버리는 것이 인생인 것을
    돌이켜보면 짧은 인생입니다.

    해놓은 것보다 못해본 것이 훨씬 많은 삶이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상황이 아닐까요.

    행복은 스스로 헤쳐 나가며 만들어 가는 것이고
    일할 수 있고 가족이 있고
    한숨 돌릴 수 있는 지금의 여유가
    있다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뭔가 목표를 잡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현재의 삶에 하루 하루 충실하게
    사는 것이 행복의 열쇠가 아닐까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다같이
    공유하고 소통하고 살아갑시다.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1-16 18:46
    ★숟가락 놓는 날까지★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돌이 말합니다!
    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니
    마음 단단히 가지라고

    🌊파도가 말합니다!
    부대끼며 사는 삶이니 상처받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 놓고 살라고^^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1-15 05:58
    곁에 두고 싶은 사람

    사람을 만나다 보면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사람이 있다

    잘생겨서도 아니고
    잘나가는 사람이어서도 아니다

    눈빛이 살아있고 희망을 얘기하며
    긍정을 말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에게서는
    그 만의 향기가 느껴진다
    진한 삶의 향기가...

    한 번쯤 다시 봐도 좋을 거 같고
    소소한 이야기라도 즐겁게
    나눌 수 있을 거 같은 사람

    가끔은 조금씩 나태해져 가는 일상에서
    다시금 삶의 의욕으로
    가슴속 불꽃을 튀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 한 명쯤 곁에 두고 싶다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1-15 05:48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울지 말 것,
    절대 마음 약해지지 말 것,
    힘들수록 나 자신을 사랑할 것,
    누가 뭐라고 해도 당당해질 것,

    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나도
    기죽지 말 것,
    기회는 위기 속에서 찾아온다는 걸
    잊지 말 것,

    좋은 일이 있을 때보다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더 크게 웃을 것,

    좋은 생각으로
    나를 만들고 채울 것,

    사랑이 찾아오면
    정말 멋진 나를 상대에게 보낼 것,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나★라는 걸
    반드시 기억할 것.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1-12 17:03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
    흰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니
    그대 안부가 궁금해지는
    이 내 마음은 아마도
    그대 그리움인가 봅니다.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
    소복소복 내리는
    흰 눈 사이로
    푸근한 그대 얼굴이 보여
    흰 눈사이로
    내 마음을 실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
    소리없이 다가오는 그대
    날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그대가
    잠시 다녀가는 것만으로
    행복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
    그대의 따스한 손을 잡고
    그대와 나
    이 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나의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이런 날들에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은
    나의 사랑이고
    그대 그리움입니다.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1-12 17:02
    ♡진실한 마음을 주는 사람 ♡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것이
    사람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 사람.

    양은냄비 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 나오는 사람.

    세상 풍바,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1-12 17:00
    ★감사한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1-12 16:59
    황혼의 빈 배
    /박 광 호

    세월 실어 나르던 강나루 빈 배
    건네주고 데려오며
    수없는 학동 졸업시켰지만
    지금은 볼 수 없는 얼굴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토라져가고
    보고파 오는
    설움도 기쁨도 함께 했던 그 세월,

    그 세월에 떠밀려 이젠
    외진 곳에 묶이고
    물결 따라 일렁이는 애틋한 모습
    사공도 고기나 낚는 어부로 늙어지고...

    세상변하여 긴 다리 놓여지고
    걷는 이 없이
    차만 타고 오가는데
    사람들은 왜 옛날이 좋았다 하는가
    사랑 잃고 흔들리는
    황혼의 빈 배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1-11 09:20
    ★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 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 것도 아니며 긴 것도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 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열차를타는 듯 했지요!

    올라 갈 때는 끝없이 먼 길,
    내려 올 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등바등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쓰고
    폼 나게 쓰고 당당하게
    한 번 써 보 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에
    그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 위에
    매달리면서 온 몸이 부셔져라
    일만 하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그 세대가
    지금 우리의 세대입니다.

    인생 그까이꺼 정말 별것도 아니고,
    삶 그까이 것도 정말 대단한 것 아니고,
    길 것같던 인생 절대로 긴 것 아니랍니다.

    일한만큼 편안하게
    쉴수도 있어야 하고 번 만큼
    당당하고 멋지게 폼 나게 쓸 수도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끝내는
    한푼도 쓰지 못하는
    어리석은 후회같은 건
    절대로 하지도 말고 해서도 아니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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