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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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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8 08:32♥나에게 하고 싶은 말♥
울지 말 것,
절대 마음 약해지지 말 것,
힘들수록 나 자신을 사랑할 것,
누가 뭐라고 해도 당당해질 것,
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나도 기죽지 말 것,
기회는 위기 속에서 찾아온다는 걸 잊지 말 것,
좋은 일이 있을 때보다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더 크게 웃을 것,
좋은 생각으로 나를 만들고 채울 것,
사랑이 찾아오면
정말 멋진 나를 상대에게 보낼 것,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나★라는 걸 반드시 기억할 것.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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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5 21:55◆ 마음에 두지 마라 / 이근대 ◆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 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 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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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5 21:52힘든 나를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라
내가 잘 나갈 땐
인맥도 무성하게 피어나지만
넘어지면 곁에 남아 부축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힘든 모습을 남에게 보이지 마라
말로는 위로할지 모르지만
언젠가 흉이 되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올 뿐이다
혼자서 눈물 한 바가지 쏟을지라도
그 누구도 원망하지도 말고
그 누구에게도 희망을 걸지 마라
미래는 내가 개척하는 것이고
희망은 내가 나에게 거는 것이다
나에게 실린 가혹한 삶의 무게는
나를 더 뜨겁게 사랑하라는 의미인 것을,
혼자 울면서 발견하게 되리라.
베스트셀러 중에서, 이근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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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5 21:48청춘인가, 노인인가?
나이를 막론하고 생각에 따라서 우리는
젊은이도 될 수 있고 노인도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나의 성실과 노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일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노력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그러나
공상만 일삼는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일과 생활 속에서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에 관심이 없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친구를 찾는다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그러나 고독을 늘 버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사람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이 뜻대로
안될 때 건전한 인생관까지 포기한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항상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는다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그러나 예전부터 가졌던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나의 노력으로 행복을 꿈꾼다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그러나 만일 대가 없이 행복하기만을
바란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사랑을 주고받을 줄 안다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그러나 사랑받기만을
바란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사람을 믿고 신뢰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그러나 신뢰하는 일보다 불신하는 일이
많으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 '가슴에 남는 작은 느낌하나'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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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5 06:44◇인생의 초청장◇
아름다운 얼굴이 초청장이라면 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입니다.
초청장은 유효기간이 있지만 신용장은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며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엄동설한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다는 말인가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겠지요.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우리의 인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바람과 그토록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소리 없이 이렇게 속절없이 하루가 또 지나가 버립니다.
까닭 없이 뭔가 잃어버린 것만 같은 마음 뭔가 꼭 빠져나간 것만
같은 텅빈 가슴 아마도 인생이 다 그런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더 소중히
우리의 삶을 껴안고 살아야 되겠지요.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우리의 인생이기에 말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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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4 08:20◈ 한 잔의 커피에 쉬어가는 인생(人生) ◈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오늘 보다 너그러운 내일(來日)을 위해 한 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십시오.
한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들 때에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餘裕)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 빛 희망(希望)일 것입니다.
기억(記憶)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비워버리고
아름다운 추억(追憶)만을 잔속에 채워 내일을
살아가는 지혜(智慧)로 만들어 보십시오.
식어버린 커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단비 같은 위로(慰勞)가 되어 가슴을 적시고
달콤한 세상(世上)의 향기(香氣)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초라해지는 자신(自身)을 발견(發見)하게 되더라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위하여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잔을 비워 보십시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日常)은 자유(自由)로와 지고
지친 마음들은 빈 잔에 녹아들어
향긋한 커피의 속삭임으로 변화(變化)될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마실 수 있는 커피 한 잔에
오늘보다 값진 내일을 타 넣으며
잠시 쉬어가는 당신은 행복(幸福)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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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4 08:19◈ 커피 향(香)으로 여는 이 아침에 ◈
원두커피의 향(香)이
천천히 방안 가득 차오르는 아침은
편안(便安)한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은은(隱隱)하게 퍼져나가는 조화(調和)로운
향기(香氣)는 커튼사이로 들어온 햇살마저도
이내 수줍게만 들어 버립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이 시간(時間) 기다림은 어느새
작은 설렘으로 바뀌고, 두 손 가득 잡은 커피 잔에서
오늘 하루를 봅니다.
한 모금을 천천히 목으로 넘기며
알싸한 첫 맛의 쓴맛이 금방
내겐 단맛으로 변(變)해버립니다.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 잔의 바닥이 보일 때 쯤
커피 향기가 입안에서 긴 여운(餘運)으로 남으며,
새로이 밝아오는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來日)의 행복(幸福)을 기약(期約)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始作)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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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3 06:35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에 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그가 미운 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입니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나에게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리 없고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남이 미운 짓을 하더라도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내 마음이니 내 마음에 미움 시기 질투를 심지 말고
내 마음에 사랑 진실 선한 마음과
남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랑을
마음에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좋은글 중에서 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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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2 07:13★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 글/정 용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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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1-01 07:04
지금까지 함께 걸어오며 보여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지인님들 걷는 길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꽃길만 걷는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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