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4e941b4eb095.inlive.co.kr/live/listen.pls

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
  • 40
  • 나 어때

    ♬아라♬(@qhal28)

  • 40
    ♬아라♬ (@qhal28)
    2023-09-15 08:06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 지 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3-09-14 09:55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른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 만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는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3-09-14 07:12
    영혼을 깨우는 벗을 찾아라.


    내 주변에서 나쁜 친구를 가려내기 전에 나 자신이
    과연 남에게 좋은 친구 역할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허물을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그런 바탕이 준비되어 있는가 아닌가를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좋은 친구라는 것은
    나를 속속들이 알아서 받아 주고
    이해해 주는 그런 마음의 벗입니다.
    또 나에게 그때그때 깨우침을 주는 사람,
    그가 좋은 벗입니다.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3-09-13 08:44
    ♡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 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 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 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 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 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 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 줄 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 가는
    사람보다는 아무 말 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3-09-13 08:42
    ♡ 인생 면허증 ♡

    같이 가시는 길에
    항상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당신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있답니다

    아침엔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후회보단
    만족하는 하루 보내세요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날마다 보고 싶고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은
    평생 사랑하고 싶은
    당신입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
    당신의 인생에도
    무지개 피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보세요
    "다들 힘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힘내세요

    내가 새라면
    당신께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난 인간이기에
    당신께 사랑을 줍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잔잔한 미소로
    싱그러운 꽃잎처럼
    화사한 날 되세요

    나는 당신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벅찹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3-09-12 07:33
    ■ 삶이란 그런 것이다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늘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3-09-12 07:31
    진짜 내 사람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겁니다

    ㅡ 좋은 글 中에서 ㅡ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3-09-11 09:55
    ★떠나버린 청춘★

    어느새 세월이 시간이
    소리 없이 흘러갔고
    할아버지 아빠 손잡고
    빡빡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지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엇그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이젠 기억조차 흐릿해 지고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이젠 내 나이가
    옛날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으니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돌이킬 수도 없는
    흘러간 청춘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것도
    욕망도 많았는데

    이젠 마음도 몸도
    지쳐 가 보 지도 못하니
    떠나버린 청춘
    아쉬운들 어찌 하랴

    청춘이란 것을 조금만 더
    일찍 터득 했더라면
    하고 싶은 것 해보고
    가고 싶은 곳
    모두 가보았을 텐데...

    흘러간 청춘을...
    나의 인생은 오직
    나의 것이라는 것을
    일찍 알았더라면

    인생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못한다는 것을
    청춘이 덧없이 흘러가고
    이제야 느끼고 알았으니

    지금이라도 조금 남아있는
    인생길이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보람차고 멋지게 나를 위한
    삶을 살아 보리라!

    마지막 인생
    서산아래 걸렸으니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삶을 살아보리라 다짐을 해본다!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3-09-10 06:33
    ★인생(人生)의 맛★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인생도 살아 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또는
    슬픈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 입니다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으며

    장대같은 폭우가 쏟아 질 때와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뒤
    비로소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사인 것처럼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니 좋은 만남
    좋은 것을 하셔야 겠습니다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우리의 사람의 "마음"도 똑같아서
    그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것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나 자신"입니다

    오늘은 마음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감사, 사랑, 겸손을
    내 마음 항아리에 가득 담아
    내가 행복하고 남에게 기쁨과 행복을^^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3-09-10 06:32


    ★커피 한잔 내려 마시는 이 아침★

    바람처럼 흩어지는 서글픈 시간
    가끔 떠오르는 꿈속 같은 이야기
    잠시 눈을 감고 세월의 뒤안길에
    서 보니 점점 아득해지는 지난날
    그 속엔 그리움과 아름다운 사랑
    왠지 모르게 쓸쓸해지는 내 마음
    다시 그려보는 내겐 소중한 추억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오는군요

    오늘도 밝아오는 하늘 바라보며
    커피 한잔 내려 마시는 이 아침
    뒤돌아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산
    그런 날들이 눈앞에 어리는 세월
    나름 보람도 느끼며 살아온 시절
    하루를 매미채바퀴 돌듯 흘러간
    시간은 그리움 가득 쌓인 날이네

    희미하게 떠오르는 그 모습 속엔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던 시절
    서성이던 당신 모습도 스치는 날
    흐르는 구름을 벗 삼고 바람 속에
    외로움도 날려 보내던 지난 시간
    눈물로 보낸 얼룩진 세월의 흔적
    노을빛처럼 곱게 물들던 그 추억

    어둠이 내리는 밤의 장막 속에서
    비춘 얼굴을 무심히 들여다보니
    거울처럼 보이는 유리창 속 모습
    참 많이도 변해가는 나를 보면서
    왠지 쓸쓸함이 묻어나는 이 시간
    흘러간 날 속엔 따뜻함과 그리움
    사랑으로 곱게 수놓아가던 지난날
    아직도 나에겐 정겨움 속 이야기네.

    - 글/ 청복(淸福 )한 송이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