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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늘보다 더 넓고 바다보다 깊다. ㅡ하틀리 콜리지ㅡ
  • 40
  • 나 어때

    ♬아라♬(@qhal28)

  • 40
    ♬아라♬ (@qhal28)
    2024-10-16 19:51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작은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 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10-16 19:50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10-16 19:49
    골프의 거인 잭 니클라우스는
    고맙다 는 말을 잘하기로 유명하고
    토크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오프리 윈프리도 매사에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유명한
    박칼린 음악 감독도
    사랑합니다 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우승한 감독들은 선수들을
    코치할 때 항상 챔피언 이라
    부른다고 한다

    정병태의
    언어의 품격에서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10-16 19:48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의 길이다!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10-15 14:36
    한 주의 시작! 문자 하나 전송합니다^^😘

    누군가 보내준
    "힘내"라는 문자 하나~♡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좋은 하루 보내"라는 문자 하나~♬
    단체로 돌린 문자 중 하나일지 모르지만
    가슴 가득 좋은 에너지가 되어줄 때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즐거운 날"되라는 문자 하나~♬
    흔한 인삿말 같지만
    우울한 마음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선물 같은 말이 되어줄 때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행복한 시간"보내라는 문자 하나~♡
    보내준 사람의 따뜻하고
    고운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와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들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희망"의 문자 하나가~♡
    누군가에겐 커다란 용기가
    되어줄 수 있고 마음속에 꽃으로 피어나
    감사의 향기가 전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바쁘더라도 가까운 지인들에게
    문자 하나씩 보내주는 센스쟁이 되세요♡

    - 유지나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10-15 14:33
    기쁨을 같이 하고픈 당신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울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10-15 14:32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 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모셔온글=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10-13 08:59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10-02 18:44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마음은 생각을 부르고..
    생각은 현실을 부른다..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반드시 현실로 일어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생각을 가져라..

    눈물은 슬픔을 데려오고..
    웃음은 행복을 초대한다..

    밝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의 노래를 불러라..

    사랑은 소망을 부르고..
    소망은 현실을 완성한다..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다..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10-02 18:40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진 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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