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물결노을ll의 휴식 같은 작은공간~♡
º☆º그리움을 마주보며 함께 꿈꾸는 사람이 있어요... 두 눈으로 전하는 느낌만이 설레임일순 없겠지요... 눈을 감으면 작은 풀벌레 울음소리 더욱 가까이 있는것처럼... 곁에 있지 않아도 곁에 있는 듯하고..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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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rmdt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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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8 09:30
빌려 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유일한 나의 재산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 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마음은 비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고 나면 이 세상 모두가
나의 빈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것들은 이제 모두 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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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8 09:24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갈등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하지만 미움 거짓 불평 의심 염려 갈등 후회는
마음을 약하게 하고 황폐하게 합니다.
존 러스킨은
"마음의 힘에서 아름다움이 태어나고,
사랑에서 연민이 태어난다"고 했고,
스피노자는
"평화란 싸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힘으로 생긴다"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이
우리를 아름답게 하고 삶을 평화롭게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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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8 09:03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 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말해줄수 있는 당신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수 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불행을 물리칠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 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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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8 09:00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작은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있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 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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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8 08:58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그러나 향수 중에 가장 향기로운 원액은
발칸 산맥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어두운,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때가
가장 향기로운 향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향기도
가장 극심한 고통 중에서 만들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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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8 08:57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 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 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 걸
원망하게 될 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 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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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8 08:50
┎────............................................★☆★
┃손잡아 주는 아름다운 미덕의 마음으로~
┖☆★☆
┎──────......................................★☆★
┃사랑도 살찌는 아름다은날 되길 바라며~
┖☆★☆
┎──────......................................★☆★
┃맑고고운 햇살처럼 해맑은 미소 지으시며~
┖☆★☆
┎────............................................★☆★
┃기분좋은 모습으로 행복을 나누시는 하루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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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8 08:45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냄과 분노를
참아내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마십시요
화가 나는 순간 앞 뒤 없이 내뱉는 말은
독을 뿜는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마저도 해칩니다
다툼은 한 쪽이 참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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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7 21:41
☆불러도 대답없는 너...
사랑하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아픈 가슴 감출 길 없어
눈물이 비 오듯 쏟아져 내리네
가끔
아주 가끔
왜 이렇게 얼룩진 아픔인지
아픈 가슴 내색조차 할 수 없어
가슴엔 퍼렇게 멍이 들어 버렸네
처음 사랑할 때
아픔 없이 시작했건만
사랑이 짙어질수록
파랗게 돋아나는 아픔의 고통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한 몸살이겠지
불러도 대답없는 너의 그리움
홀로 삭히기엔 찢어질 듯 아프지만
내일은 아프지 않은 너와 나
하나 될 수밖에 없는
우리라는 걸 알기에
눈물로 채워진
애잔한 마음 다독이며
불러도 대답없는 널 가슴에 안고
어제도. . .
오늘도. . .
그리고 내일도. . .
기다림의 길목에서 눈물 흘리는
가슴 저린 애틋한 그리움이라..
☆최 수월님의 글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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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물결노을Oo (@rmdtns)2010-08-27 21:40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그리움으로 아파오는
내 마음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저 마른 하늘만 바라보며
아파오는 가슴을 움켜쥐고
마르지 않는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그리움으로 저려오는
내 가슴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저 쓸쓸한 거리를 거닐며
저려오는 가슴을 움켜쥐고
떨어진 낙엽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그리움으로 도려내는
내 가슴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저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도려내는 가슴을 움켜쥐고
빗물따라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난 어찌해야 합니까?
정말 어찌해야 합니까?
몇 번이고 되물어도
떠나간 당신은 아무 말이 없으니...
오늘도
지칠 줄 모르는 기다림의 종착역에서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립니다.
☆ 최 수월님의 글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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