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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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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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8 18:19
해오름 화장실앞 화분이 너무 예뻐서....
노력만 하면 어떤일에서든지 배울점을 찾을수 있다
................. 루이스 캐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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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8 18:15
잘못을 저지르는 것보다 변명하는 것이 더 나쁘다
............ 조지 워싱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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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8 18:11
서로를 밝혀주는 빛이 되는 것
그래서 서로가 그 빛에 의해 드러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람 사이란 것입니다
엄.창.섭 & 엄.도.경 <나는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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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8 08:50
장거리 여행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언니품에서 공중부양 자세로 달콤하게 잘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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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8 08:19
2016.05.17...............주문진에서
휴~
혼자서 놀다가 작년 생일에 선물받은 신발이 태평양으로 가는줄 알았당
아직 생일 돌아오려면 한달하고도 열흘이 더 남았는데~~~ㅋㅋㅋ
그때까지는 잘 신어야지....
올해는 휠라에 어떤 이쁜 상품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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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8 07:57
혼자서도 잘 놀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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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8 07:50
단 한번도 현실 밖의 일을 상상조차 하지 않는 청춘
그 청춘은 청춘도 아니다
한비야 < 그건 사랑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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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8 04:57
지난 2월
선물같은 날(2월29일은 4년에 한번씩 온다)에 다녀온 주문진 해변에서....
같은 바다지만
또 다른느낌으로 다가온다
아마도 계절의 변화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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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8 04:53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진부 산나물 축제하는 곳에서 표고버섯 한봉지 사서
우리는 다시 주문진을 향해 출발했다
고속도로 진입하면서 하늘의 구름이 넘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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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17 22:48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갑자기 조카가 배가 고프단다
주문진까지 가려던 생각을 바꾸어 진부 IC에서 고속도로를 빠져 나왔다
진부에 들러 두리번 두리번~
식당찾아 삼만리...........하다가 하나로마트에 주차하고
그곳 직원의 도움을 받아
산채정식하는 식당을 알아냈다
늘~
그렇듯..
오늘도 꼬맹이가 동행을 했다
차안의 온도가 너무 높아서 꼬맹이는 식당앞 벤취에 묶어놓고
우린 맛나게 식사를 했다
음식은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주인장이 참으로 불친절하다
마음에는 안 들지만 음식때문에 한번 ㄷ ㅓ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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