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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6 04:02


     
     


     
     
    불두화 꽃말 :  은혜와 베품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6 03:58


     
     


     
     
    빗소리가 참으로 듣기 좋은 새벽시간이다
    오늘도
    웃는날 되고 싶은 발리..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4 22:05


     
     


     
     
    독일의 과학자 헬무트 발터스는
    건강이란 ..... 질병이 휴가 간 상태..라고 말했다

    몸이 정녕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정녕 감사 할 축복이다

    우리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이 평범한 일상도 누군가 에게는 갈망의 대상이다


    ....... 김난도의 젊은이들의 미래 中에서 .......
     
     
    발리의 몸에는 질병이 생활하고 있는거에?
    얼른 휴가 보내야지....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3 21:57


     
     


     
     
    번짓수가 틀렸어요..
     
     
    한 남자가 약국에 들어가서 약사에게
    딸꾹질에 잘 듣는 약을 달라고 하였다
    약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약을 찾는 척하다가
    갑자기 남자의 뺨을 때렸다

    찰싹!
    화가 난 남자가 소리쳤다
    “뭐..뭐하는 겁니까!?”
    “딸꾹질 정도에 약을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아요
    보세요 딸꾹질이 그쳤잖아요? 그렇죠?”

    “아니요~! 내 마누라가 차 안에서 딸꾹질을 하고 있어요”
     
     
    하나같이 자기생각이 우선되다 생긴 오해들이 많지요???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3 21:52


     
     

     
     
     





     
     


     
     
    친구가 내 친구 되는 방법



    하소연하는 친구에게
    맞장구 쳐주고 들어 주는 것

    아파하는 친구에게
    시간 내어 같이 아픔에 함께해 주는 것

    필요하다는 친구에게
    나의 소중한 것까지 주는 것
     
     
    참으로 간단한것 같지만 어려운 것
    내일은 하소연하는 친구에게 맞장구 쳐 줘야겠다는..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3 11:03


     


     
     
    내일 시작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오늘 짐을 싸야 내일 아침 해가 뜨자마자 떠날 수 있다.

     
    .......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中에서 .......
     
     
    석양이 아름다워서
    찍었는데....주변이 조금은 어지럽네?
    그래도 석양은 빛이 나는걸....(사람도 마찬가지 일거야)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2 23:23


     

     
     
     
    7777번째 방문객이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고맙게도 궁금증을 풀어주신 폴리편님..
    먼~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2 21:36


     
     


     
    오늘 막국수 먹으로 갔는데
    식당앞에 예쁘게 피어있던 꽃
    그런데 이름을 모른답니다 ㅠ.ㅠ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2 21:35


     


     
     
    오늘 시골에서
    닭장서리 한 발리..
     
    흰색도 아니고 약간 푸르스름한 색상의 계란은
    아무래도 사진속의 깜순이가 낳은듯~
     
    날계란도 톡톡 =33 깨뜨려서
    하나 먹었답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11 23:07


     
     


     
     
    찔레꽃 꽃말 : 온화. 신중한 사랑
     
     
    찔레꽃 향기가 왜 슬픈지
    아직은 알수 없는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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