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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02 22:52


     
     


     
     
    내 마음을 다스려보려 노력한다
    어차피
    모든것이 다른 사람들이..
    발리마음이랑 똑 같을 일 없을 테니까....
    누가~~
    작정을 했던, 장난으로 던졌든 ~`
    그 돌에 맞은 발리는 아픈것은 사실이지만..안 아픈척 할란다(그럼 진짜로 괜찮을듯..)
     
    이 밤..
    빗소리가 참으로 듣기 좋은 밤이다
    그냥 그것으로 좋다(단.무.지.라서..)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일은 빗속을 운전해서 조금은 추억이 될만한 곳을 다녀와야겠다
    (암 수술 며칠앞둔 조카녀석이랑..)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02 22:41


     
     


     
     
     
    아무래도
    계절을..
    날씨를 타는 발리인가보다..
     
    멀쩡했었는데
    지금 이 순간..................(아니 로그인하자마자 날아든 쪽찌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별로
    세상여행 더 하고픈 마음이 사라졌다
    마음이 상당하게 불편하다
     
    아무리 얼굴없는 사이버 세상이라지만
    아무리 가면놀이하는 사각 모니터 세상이라지만................참 너무한다 싶다..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요즘은 그냥 가지않고 절에 불 지르고 간다더라만..)
    컴 켜는 일이 조금은 뜸~ 할듯 싶어진다..
    왜냐면..
    얼굴없는 세상
    영혼없는 세상에서 스트레스 받기 싫은 발리ㄴ ㅣ ㄲ ㅏ~~~~~~~~~~~~~~~~~~~~ㅠ.ㅠ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01 22:22


     
     


     
     
    내려놓으시지요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프고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놓으세요
    놓아 버리세요
     
     
    ..... 욕심을 버리는 방법 / 철우스님 .....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5-01 22:18


     
     


     
    비 내리는 날
    빗소리 들어가며 먹음 좋*을듯한 얼큰이 칼국수
     
    햇빛 쨍쨍나는날 먹었는데도 맛있었다는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30 21:05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연마 끝에 복을 이룬 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 가게 된다.

     
    ....... 채근담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30 21:01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정말 보잘것 없는 강변마을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죠??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9 20:58


     
     


     
     
    참으로 오랜만에 하늘을 바라본듯..
    늘~
    이 시간에 뭐 했길래....ㅠ.ㅠ
     
     

    댓글 2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9 20:55


     

     
     
     
    금낭화 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9 20:48


     


     
     
    점심에 먹은 막국수
    횡성에서 갑천가는 촌길로 무작정 가는데
    어찌나 배고프던지..
    막국수에 메밀전으로 점심 해결하고(막걸리 일잔 하고픈거 참았다는..)
    졸린눈 비비며 집에 와서 한잔하고 낮잠 잔 발리~
    그래 행복이 뭐 별거 있나?
    배 부르고 등 따시면 그만이지..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9 07:53


     
                                                       
     


     
     
    햇살고운 금요일 아침 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님들..
     
    딸기쥬스 드시고 행복한하루 시작하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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