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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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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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4 21:34
오랜만에 깨끗한 하늘을 본다
하늘의 구름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면서 몹시도 사나운 바람을 만들고 간다
오늘 날씨는
시집못간 노처녀 심술 같기도 하고
사흘굶은 시어머니 심술 같기도 하다.......발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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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4 21:29
빠르게 흐르는 시간....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
나에게서 멀어져가는 ㄴ ㅓ..
모든 사람들이
무척이나 바쁘게 움직인다
내 마음도 그렇고~`
네 마음 역시도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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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4 21:27
새벽을 열다..
왠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향해 가다보면
파아란 바다가 나올듯한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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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3 21:39
우정은 풍요를 더 빛나게 하고
풍요를 나누고 공유해
역경을 줄인다.
......... 키케로 .........
비 내리는 화요일 밤이 깊어 갑니다
발리가 아는 모든 사람들..
발리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여
이 밤도 빗소리 들으며 편안한 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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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3 21:09
2016.05.03 ................영월 장릉 가기전에..
비가 내려 더욱 운치있고 좋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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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3 21:06
오늘 낮에 들렀던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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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3 20:58
한달 열흘전에 들렀던
금대리 계곡입구의 자연밥상집
오늘은 언니 내외랑 수술앞둔 큰조카랑 다녀왔다
조금 이른시간에 만나서
영월쪽으로 빗속의 드라이브하고
자연식으로 점심먹고
홈플러스가서 소소한거 구입하고
집으로....
역시 집이 최고임을 다시한번 느낀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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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3 00:28
자정이 넘은시간
주룩주룩 빗소리가 참으로 좋기만 하다
발리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지만..........겨울처럼 차가운 비가 내리고 있다..
발리에게 따듯한 봄날은??
아마도 소풍 끝내는 날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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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진샘 (@kyoung5143)2016-05-02 23:18지금 드와 잘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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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2 23:12
주룩주룩..
빗소리가 참 좋다.....................좋으면 좋은거다(단.무.지.스탈~)
지금 흐르고 있는 음악...(내용은 모르지만)
음이 참으로 좋다(DiDyuLya (Дидюля ) - Путь домой)
그냥..
이대로.............지금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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