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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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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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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7 22:17
오랜만에 하늘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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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7 22:06
아카시아 꽃말 : 숨겨진 사랑 . 우정 . 정신적인 사랑
휴~
참 그렇다
많이 지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아무래도 다음주에 엄마.아버지.오빠 만나러 가야겠다
어릴때 살던 집에서 낮잠도 좀 자다 와야지..
그러면 좀 나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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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7 20:43
불두화 꽃말 : 베품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다. 계속 움직이지만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 월 로저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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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6 22:28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살아갈 날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아파 누워 있을때 물 한컵 떠다 줄 사람 없다면 더욱 더 아프면 안 된다는..
요즘들어 가끔 드는 생각이 있다
먼길 떠날때 혼자가면 외롭지 않을까?
무섭지는 않을까?
배고프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생뚱맞은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보험이라도 하나 들어야겠다
(요단강 건널때 소개팅 자리 마련해 주고 식사제공 되는 상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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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6 22:05
솔잎 채송화 꽃말 : 나태.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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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6 22:04
고양이 시금치 꽃말 : 빛나는 마음.추억.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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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6 21:59
애매한
벗이기 보다는
뚜렷한
적이 되어라
..... 탈 무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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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6 21:58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모든 것을
쉽게 만드는 것은
사랑"이다
..... 이반 홉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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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4 21:47
스스로 깨면 병*아*리
남이 깨면 후라이~~~~~~~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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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04 21:36
여자도 이쁜 여자가 성격이 까칠하듯
사나운 날씨는 아름다운 석양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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