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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9 06:01


     
     


     
     
     
    내 아름다운 산책길에서....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9 05:44


     


     
     
    미련한 사랑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곳

    미련한 사랑인지 답답한 사랑인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아~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8 22:28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하루 세*끼먹고
    내가 하고 싶었던 일 하면서
    두루두루..두리뭉실하게
    잘 살다가면 되는거지..
     
    좀전에 갑자기 생각한건데
    나와 꼭 닮은 사람을 찾아서
    먼~길 같이 가자하면 어떨까??.............(귀신 씨나락 먹는 소리 해 봤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8 22:22


     
     

     
     
     
    참으로 인생살이 덧없음이다
    요즘들어 자주 느껴지는 감정이다
    벌써 늙은것일까?
    나 자신은 아직도 이팔청춘이라 생각되는데....혼자만의 착각인게지..
     
    나 자신을 꼭 닮은..아니 내가 꼭 닮은 아버지가 그립다
    내일 아침엔 고모님께 전화 넣어보고
    뵈러 가야겠다..(고모님 얼굴에서 아버지를 느낄수가 있기에..)
     
    이밤..
    금강경 들으며 꿈나라행 열차타고 가야겠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8 22:15


     
     


     
     
     
    바쁘고 긴 하루가 지나갔다
    내일은 조금 여유롭고 짧은듯한 하루가 되었으면.. 소망해 본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7 22:14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었나요???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7 22:12


     


     
     
    비가 내린다
    온 세상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반가운 봄비가 내린다
     
    하지만
    내 마음에는 겨울비가 내린다
    이밤
    참으로 춥기만 하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7 20:34


     
     

     
     
    바보
    멍충이
    말미잘 같으니라고....(궁시렁,궁시렁,자신에게 하는말)
     
    역시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처럼 항상 공생하나 보다
    내 마음이 밴댕이 콧구멍만해서 그런걸까???
    다들 아무렇지 않을일을....나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은 아닌지..
    어쩌면
    나는 누군가에게 무쟈게 민폐를 끼치고 사는지도 모르겠다
     
    나 하나 살아보자고(아무리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지만..) 내 생각만 하고 사는것은 아닌지..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치
    코치 없는 바보 멍충이 같은 발리..
     
    이젠
    민폐끼치며 개똥밭이여도 좋*은 이승생활 애써 연연하지 않을란다
    그냥..
    내게 주어진 건강만큼. 명만큼만 살다 갈란다
     
    참으로 고맙고 미안하기 그지없음이다...................ㅠ.ㅠ
     
    이젠 민폐끼치는 일..
    살아가면서 하지 않으련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7 09:30


     
     





     
    꽃복숭아 꽃..
     


     
    당신 마음대로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하지만... 행복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하루도 웃으며 삽시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4-27 09:22


     



     
    고민은 어느 것 하나 똑같은 게 없습니다.
    언뜻 비슷해 보여도 사람마다 각자 다릅니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걱정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걱정거리의 종류와 정도는 사람마다 각자 다르니
    그런 일로 고민하지 말라고 덮어놓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불길한 상상을 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불행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상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 고민하지 않는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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