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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 님의 로그입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좋아하는 음악, 그리고 소소한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하루🌸🍃
  • 37
  • 로그 중독 조심

    ₊˚.༄유정★

    @sisilly

  • 37
    ₊˚.༄유정★ (@sisilly)
    2026-06-15 17:27


    지나간 인연을 원망하기보다,
    그 인연 덕분에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누군가를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좋아했고,
    작은 대화에도
    웃을 수 있는 따뜻함을 좋아했다.

    함께하지 못한 인연은
    지나갔지만,
    그 시간 덕분에
    내 마음은 조금 더 선명해졌다.

    어쩌면 어떤 인연은
    머물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알게 해주기 위해
    오는지도 모르겠다.

    댓글 0

  • 37
    ₊˚.༄유정★ (@sisilly)
    2026-06-15 11:29


    마음이 기우는 곳에는
    늘 이유가 있다.

    좋아서이기도 하고,
    기대해서이기도 하고,
    아직 내려오지 못해서이기도 하다.

    관계의 균형은
    반반이 아니라

    서로의 기울어짐을
    알아차려주는 데서 시작된다.

    댓글 0

  • 37
    ₊˚.༄유정★ (@sisilly)
    2026-06-15 11:29


    삶에 지치고
    마음이 무너질 때
    온전한 내 편이 있다는 것만
    알려주면 된다.
    그거면 된다.

    댓글 0

  • 37
    ₊˚.༄유정★ (@sisilly)
    2026-06-14 17:46


    마음을 전하는 데
    늘 큰 선물이 필요한 건 아니다.

    작은 꽃 한 송이,
    짧은 안부 한마디,
    늦지 않은 미소 하나.

    그 정도면 충분한 날도 있다.

    댓글 0

  • 37
    ₊˚.༄유정★ (@sisilly)
    2026-06-13 11:59


    잠깐 멈춘다고
    뒤처지는 건 아니었다.

    커피 한 모금,
    창밖의 초록,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몇 분.

    그 짧은 쉼이
    오늘의 나를 다시 세운다.

    댓글 0

  • 37
    ₊˚.༄유정★ (@sisilly)
    2026-06-11 15:49


    " 무례를 견디는것은
    배려가 아니란다
    선을 긋는일이야말로
    나를 지키는 것이라네 "

    댓글 0

  • 37
    ₊˚.༄유정★ (@sisilly)
    2026-06-11 15:44


    다정함은 배를 띄우는 일이지,
    상대의 바다를
    대신 잠재우는 일이 아니다.

    누군가의 해안에 닿고 싶다 해도,
    그곳의 날씨까지
    내가 정할 수는 없으니까.

    댓글 0

  • 37
    ₊˚.༄유정★ (@sisilly)
    2026-06-11 09:52


    이쁜걸 보면 얼굴이 이뻐지고
    이쁜걸 담으면 마음이 이뻐질까?

    꽃을 보고 담는 하루

    얼굴이나 마음은 아니더라도
    눈이 예뻐지는 하루는 되겠지. . .

    댓글 0

  • 37
    ₊˚.༄유정★ (@sisilly)
    2026-06-11 09:37


    오늘아침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친구에게
    카톡으로 받은 글

    댓글 0

  • 37
    ₊˚.༄유정★ (@sisilly)
    2026-06-10 21:09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까운 거리가 관계를
    깊게 만드는 건 아니었고,
    먼거리가 마음까지
    떼어놓는 것도 아니었다.

    진정한 인연은
    언제나 마음으로
    연결된 사람이다.

    수많은 사람을
    곁에 두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수 있는
    한두 사람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더 중요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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