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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님의 로그입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오늘을 수확하라, 내일이라는 말은 최소한만 믿어라”
  • 38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나린

    @sisilly

  • 38
    ➳💕나린 (@sisilly)
    2026-09-08 18:24


    주어진 밑그림에
    곱게 색을 입혀가며
    또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본다.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9-08 13:04


    '적당한 거리'가 오래 간다.

    너무 가까우면
    사소한 말에도 상처받고,
    너무 멀면 마음이 식어간다.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이다.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9-07 15:21


    즐거움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었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어 돌아왔다.

    배려를 했더니
    어느새 권리가 되었고,

    즐겁자고 웃었더니
    바보인 줄 알더라.

    그래서 알았다.

    모든 사람에게
    내 마음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다는 걸.

    좋은 마음도
    받을 줄 아는 사람에게 줘야 한다.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9-07 13:27


    나이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게
    서운한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 한 명이면
    충분하다는 걸 알게 됐다.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9-07 13:15








    오늘 걷다가
    만난 꽃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하나하나 눈에 들어온다.

    예쁜 꽃을 보고 있으니
    잠깐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진다.

    오늘도 이렇게
    작은 행복 하나 챙겨간다.

    By.나린

    댓글 1

  • 38
    ➳💕나린 (@sisilly)
    2026-09-06 18:07




    있는 것 같다가도 없고,
    없는 것 같다가도 있고.

    채워졌다가도 허전하고,
    허전하다가도 다시 채워지고.

    좋았다가도 슬퍼지고,
    슬펐다가도 또 좋아지고.

    날씨도 그렇더라.
    덥다가도 선선해지고,
    선선하다가도 다시 더워지고.

    마음도 날씨도 알 수 없듯이
    오늘의 마음이 내일은 또 달라질 테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살아가면 되지.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9-06 10:26


    착하게 굴면
    배려해 주는 게 아니라
    만만하게 보더라.

    어설프게 거절 못 해서
    끌려다니는 건
    선량함이 아니라
    우유부단함인거야.

    바운더리를 안 세우는 사람은
    상대한테 내 삶의 주도권을
    그냥 갖다 바치는 꼴.

    내 선을 명확히 그었을 때
    떠나갈 사람은
    어차피 언젠가
    나를 이용하고
    버릴 사람이더라.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내 영혼 깎아 먹지 말자.

    선을 그어야
    내 사람도,
    내 멘탈도 챙기더라고...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9-06 09:02


    마음이 편안하면
    평범한 하루도
    충분히 따뜻해지고,

    마음이 고요하면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

    행복은 어쩌면
    더 많이 갖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있는 것들을
    천천히 바라볼 수 있는 마음에
    있는지도 모르겠네.

    오늘은 조금 덜 애쓰고,
    조금 더 천천히 살아볼까봐.

    내 마음이 편안한 곳이
    결국 내가 머물러야 할
    가장 좋은 곳이니까.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9-06 07:56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어두운 한강 위로 터지는 순간,

    수많은 별빛이 쏟아지는 듯했던 서울의 밤
    붉게 물든 불꽃부터
    황금빛 폭포처럼 내려오는 장면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최고의 순간이었어.

    이 설렘과 감동은 오래 기억될 것 같아.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9-05 13:51


    상처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간직하는 훈장이 아니다.

    아물고 난 자리에
    돋아나는 새살처럼,
    나를 한 단계
    더 강하게 만드는
    조용한 흉터일 뿐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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