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님의 로그입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좋아하는 음악, 그리고 소소한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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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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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4 11:39
사람들 사이에 있다가
괜히 내가 작아진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더라.
그 마음을 무시하면 더 작아지고,
알아주면 조금 덜 움츠러들곤 해.
오늘은 누구에게 맞추느라
내 안의 선을 지우지 않고
마음의 가장자리들이
조용히 보호받길 바래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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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4 09:09
나는 잘해주고도
상처받은 적이 많아요.
그래서 알았어요.
마음을 줄땐,
상대의 그릇도 봐야 한다는 걸...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더군요.
내 마음은
결이 맞는 사람에게만 줘야겠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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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3 16:54
오늘의 삶도 생각보다 아름답습니다.
거창한 기쁨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하루가 있었고,
무사히 저문 하늘이 있었으며,
끝내 견뎌낸 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느라
오늘이 조용히 건네는 아름다움을
자주 놓칩니다.
하지만 삶은 특별한 날보다
평범한 하루의 결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바람 한 줄기,
따뜻한 커피 한 모금,
익숙한 풍경을 바라보는 몇 초의 침묵.
그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생을 조금씩 빛나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말해 봅니다.
오늘의 삶도 생각보다 아름답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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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3 11:57
누군가의 침묵이
내겐 선명한 대답처럼 들려
오래 서운함으로 남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보다
삼켜야 했던 말이 더 많아,
끝내 입술에 닿지 못한
마음도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차마 말할 수 없는 시간이었음을.
그 침묵을
건너고 나서야
비로소 헤아려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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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3 08:36
마음이 살았던 시간들은
비워지고 잊혀져 가는 것이
아닌듯 싶어
시간이 지날수록
짙었던 마음들이
옅어져 가는 것일 듯. .
그래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이 애쓴 시간들인듯. .
그래서 뒤 돌아보게 하는지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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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3 08:28
벌써 노안이 왔는지
가까운 글씨도 잘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은
조금 덜 보라고,
대신 마음으로 더 보라고,
세월이 가르쳐 주는 건지도 모르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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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2 22:17
내리는 비는
어떤 이에게 그리움이고
어떤 이에게 아픔이고
어떤 이에게 추억일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늘 같은 색깔이지만
마음에 따라
붉은빛을 냈다가
파란빛을 냈다가
검은빛을 내기도 한다.
오늘은
다른 언어로 다가오고
가슴에 끝없이 적시며 속삭인다.
피하지 말고 젖어 보라고
쉼 없는 생각 주머니도
한번쯤 빗물에
씻어 버리라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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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2 08:08



북촌에 이런 cafe가
있다는 걸 몰랐네
고즈넉하고 분위기 짱!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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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2 08:02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저 사람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하지만 돌아온 것이
고마움이 아니라
서운함일 때,
우리는 비로소 알게 됩니다.
마음을 아프게 한것은
상대의 무심함이 아니라
내 안의 깊은
기대 였다는 것을요.
-2026.7.2 8:02 am-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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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sisilly)2026-07-01 19:25
나는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 가지만은
오래 남는다.
나에게 친절했던 사람들의 표정,
그리고 그 순간의 온기다.
그들의 친절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내가 아는 인간의 아름다움은,
누군가 건네준 미소,
다정한 한마디,
대가 없는 선의다.
친절은 전염병처럼 번져간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
어쩌면 우리가 오래 기억하는 것은
위대한 사람이 아니라,
한 번이라도 우리를 따뜻하게 대해 준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2026.7.1 7:25 pm-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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