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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ܓ 님의 로그입니다

No! 이제 그만하고 싶어 괜찮은 척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아지려고 애쓰는 것도...
  • 36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유정⋰˚🌺

    @sisilly

  • 36
    유정⋰˚🌺 (@sisilly)
    2026-06-28 18:30


    오래 남는 글은
    문장이 화려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이 묻어나서
    그런 것 같아.

    많이 아파보고,
    다시 일어나보고,
    작은 행복에도
    감사해본 사람이 쓰는 글은
    확실히 마음에 오래 남더라.

    지금은 내가 쓴 글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시간.

    -2026.6.28 06:30 pm-

    댓글 0

  • 36
    유정⋰˚🌺 (@sisilly)
    2026-06-28 16:27






    이렇게 노랗게 예쁘게 피는
    나무 아시나요~

    바람에 날릴 때면
    그 흐드러짐이 장관이에요

    바로 [모감주나무]에요
    6월에서 7월에만 블 수 있으니
    직접 눈으로 보실 수 있다면
    꼭 눈에 담아 오세요

    놓치면 너무 아쉬워서
    일년을 기다리셔야해요^^*

    #모감주나무
    (꽃말:자유로운 마음)

    댓글 0

  • 36
    유정⋰˚🌺 (@sisilly)
    2026-06-28 10:55


    《시절 인연》

    특정한 시간과
    공간의 환경이 조성되어
    마음으로 맺어지는 인연.

    때가 되어야만
    인연이 된다지.

    서로 좋을때는
    한없이 좋다가도
    눈에서 멀어지면
    점점 서로의 기억속에서
    사라져 가는 인연.

    시절인연이 끝날때,
    우울해하거나 두려워말자.

    함께 하는 시간동안
    고운 추억 많이 만들었기에
    즐거웠고 그때는 좋았었다
    고마운 사람으로
    오랜동안 서로의 기억속에
    고이 남기면 되는 거잖아.

    결국,
    지금은 아니라는것만 알면 돼.


    ※글:유정

    댓글 0

  • 36
    유정⋰˚🌺 (@sisilly)
    2026-06-28 08:53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다정한 단어를 골라
    신중히 건네는 건
    진심이 오해로 남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받았던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는
    돌려주고 싶지 않아서다.

    말을 예쁘게 하는 건
    무엇보다 그 사람의 마음이
    예쁘기 때문이었다.

    -2026.6.28 08:52 am-

    댓글 0

  • 36
    유정⋰˚🌺 (@sisilly)
    2026-06-28 08:49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는 마음이 쌓여
    조금씩 깊어지는 것 같아.

    소중한 인연이란
    자주 만나서가 아니라
    늘 마음속에 서로를 담고 있어서
    소중한 것 아닐지..

    오늘도 그 인연에 감사하며
    웃을 수 있기를
    늘 좋은 인연으로
    오래도록 곁에 함께하길 바란다.

    -2026.6.28 08:50 am-

    댓글 0

  • 36
    유정⋰˚🌺 (@sisilly)
    2026-06-28 00:27


    예전엔 솔직한 게
    무조건 좋은 줄 알았다.

    그래서 내 아픔도,
    기쁨도 다 꺼내놓았다.

    근데 살다 보니 알겠다.

    모든 사람이 내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주진 않는다는 걸.

    누군가는 위로하는 척하고,
    누군가는 조용히 비교한다.

    그래서 이제는 안다.

    말이 많아지는 것보다
    입을 닫아야 할 순간을 아는 사람이
    더 강한 사람이라는 걸.

    -2026.6.28.12:27 am-

    댓글 0

  • 36
    유정⋰˚🌺 (@sisilly)
    2026-06-28 00:20


    안되겠다.

    마음 쓰지 않아도 될 것에
    조금 냉정해지고
    불안하지 않아도 될 것에
    단단해져야겠다.

    안 그럼 마음이 다 닳겠다.

    -2026.6.28 12:20 am-

    댓글 0

  • 36
    유정⋰˚🌺 (@sisilly)
    2026-06-28 00:13


    별 하나에 한숨을 묻고
    별 하나에 기억을 지우고
    별 하나에 눈물을 흘려보낸다.

    매일 밤, 그렇게 하나씩 내려놓는다.

    언젠가는
    지울 기억도,
    흘릴 눈물도,
    그리움도.
    아무것도 남지 않는 밤이 오겠지.

    댓글 0

  • 36
    유정⋰˚🌺 (@sisilly)
    2026-06-28 00:08


    만난 시간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짧은 인연이어도
    함께한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는 사람이 있고,
    오랜 시간을 함께해도
    마음에 남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까.

    돌아보았을 때
    '만나서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
    그런 사람을
    자주, 오래 보고 싶다.

    댓글 0

  • 9
    mylove⋰˚💕 (@n1780413099)
    2026-06-27 23:58


    이 글이 너에겐 닿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너에게 닿는다면
    세상에 너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않길.

    넌 지금껏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거라는 사실을 믿어주길.

    지금 너의 힘듦, 괴로움은
    언제고 지나갈 거라는 사실을 믿어주길.

    혼자 모든 걸
    다 안고 견디지 말고
    기대도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그래 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떠올려주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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