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님의 로그입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오늘을 수확하라, 내일이라는 말은 최소한만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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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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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4 18:16
그렇게살자
보고 싶은 거 같이 보고
먹고 싶은 거 같이 먹고
가고 싶은데 같이 가고
그렇게 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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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4 10:37
오랫만에 접해본
어른들만의 색칠놀이
펜을 들어 하나하나
색을 입혀나가다보면
내 손끝에서
그림이 완성된다.
꼼꼼히 나름 어우려지게
색을 입히는것도 관건,
잠시 시간 가는 것을
잊게 해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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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4 10:14
[📢함께하면 독이 되는 음식]
I. 장어 복숭아=설사
2.게 감=식중독
3. 조개 옥수수=식중독
4.스테이크 치즈=콜레스테롤 상승
5. 라면 콜라=칼슘결핍
6.우유 초콜렛=고혈압유발
7. 고구마 소고기=소화불량
8. 치즈 땅콩=칼슘손실
9.수박 튀김=소화불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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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4 09:41
사람을 오래 만나보니,
입이 무거운 사람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군가의 실수를 들어도
굳이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고,
남의 약점을 알아도
자기가 아는 척하지 않는다.
특히 누군가에게
상처만 될 이야기라면
그냥 자기 선에서 끝낸다.
살다 보니 그런 사람이
참 믿을 만한 사람이더라.
사람의 깊이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얼마나 말하지 않을 수 있느냐에서
드러나는 것 같다.
사람의 깊이는 아는 것의 양보다,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지켜주는 태도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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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4 09:36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클수록
오히려 몸과 마음이
더 굳어지는 것 같아.
조금 부족해도 괜찮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을 갖고 나니
이전보다 훨씬 편하게
살아갈 수 있었어.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내 모습 그대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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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4 09:34

네 꽃잎을 터트려봐
칭칭 감고 올라가 활짝 피워봐
그리고 달맞이꽃 수술처럼
네 가슴도 치켜세워봐
아침의 예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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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3 16:18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벽을 타고 피어난
꽃잎들이 모여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 안는 모습 좀 봐!
살다 보면
때론 비바람도 치고
오해할 때도 있지만,
결국 서로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함께 피어나는 게
인연이고 사랑인가 봐.
오늘 하루는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다정한 미소 한 번
툭 건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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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3 11:42



[🌿가야물봉선]
☆꽃말:나를 건드리지 마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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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3 10:04
잘 가고 있는 건지 보이지는 않지만
하루하루에 충실해서 살아가다 보면
그만큼의 시간과 애씀이 쌓이면서
결국 바라는 곳에 닿게 될 거라 믿는다.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일도,
실패도 차곡차곡 쌓이며
발판이 되기 마련이라서
나아가는데 꼭 힘을 줄 거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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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sisilly)2026-08-13 10:00

봄부터 여름까지
잎이 초록색인 건
초록색 엽록소가
워낙 강해서래.
그런데 그 아래에는 이미
노랑과 주황이
계속 숨어 있었어.
초록에 가려
안 보였을 뿐인거지.
그러다 가을이 오고
엽록소가 조금씩 사라지면
그제야
내내 숨어 있던 색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해.
그러니까 단풍의 어떤 색은
새로 물드는 게 아니라
원래 있던 색이
이제야 보이는 거야.
좀 신기하지 않아?
물론 빨강처럼
가을이 되면서
새로 만들어지는 색도 있대.
그러니까 가을의 나무에는
원래부터 숨어 있던 색도 있고,
한 계절을 지나야
생기는 색도 있는 거지.
나는 이게
좀 뭉클했어.
우리도 그런 것 같아서.
한창 바쁘고
푸르를 때는
내가 원래
어떤 색인지
잘 안 보일 때가 있잖아.
해야 할 일에 가리고,
보여줘야 할 모습에 가리고,
그게 그냥
나인 줄 알고 살기도 하고.
그런데 한 계절이 저물고
내게서 무언가가
하나둘 빠져나갈 때,
오히려 그제야
보이는 내가 있는 것 같아.
원래부터
내 안에 있던 색도 있고,
그 계절을 지나왔기에
생긴 색도 있고.
그래서 어쩌면
무언가 빠져나가는 계절도
꼭 쓸쓸하기만 한 건
아닌지도 몰라.
초록이 걷혀야
보이는 색도 있으니까.
나와 함께
마음동행하는 이들은
초록이 걷히고 나면
어떤 색이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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