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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님의 로그입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오늘을 수확하라, 내일이라는 말은 최소한만 믿어라”
  • 38
  • 로그 중독 조심

    ➳💕나린

    @sisilly

  • 38
    ➳💕나린 (@sisilly)
    2026-08-14 18:16


    그렇게살자
    보고 싶은 거 같이 보고
    먹고 싶은 거 같이 먹고
    가고 싶은데 같이 가고
    그렇게 살자 우리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8-14 10:37


    오랫만에 접해본
    어른들만의 색칠놀이

    펜을 들어 하나하나
    색을 입혀나가다보면
    내 손끝에서
    그림이 완성된다.

    꼼꼼히 나름 어우려지게
    색을 입히는것도 관건,

    잠시 시간 가는 것을
    잊게 해주니 좋다.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8-14 10:14


    [📢함께하면 독이 되는 음식]

    I. 장어 복숭아=설사

    2.게 감=식중독

    3. 조개 옥수수=식중독

    4.스테이크 치즈=콜레스테롤 상승

    5. 라면 콜라=칼슘결핍

    6.우유 초콜렛=고혈압유발

    7. 고구마 소고기=소화불량

    8. 치즈 땅콩=칼슘손실

    9.수박 튀김=소화불랑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8-14 09:41


    사람을 오래 만나보니,
    입이 무거운 사람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군가의 실수를 들어도
    굳이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고,
    남의 약점을 알아도
    자기가 아는 척하지 않는다.

    특히 누군가에게
    상처만 될 이야기라면
    그냥 자기 선에서 끝낸다.

    살다 보니 그런 사람이
    참 믿을 만한 사람이더라.

    사람의 깊이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얼마나 말하지 않을 수 있느냐에서
    드러나는 것 같다.

    사람의 깊이는 아는 것의 양보다,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지켜주는 태도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닐지...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8-14 09:36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클수록
    오히려 몸과 마음이
    더 굳어지는 것 같아.

    조금 부족해도 괜찮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을 갖고 나니
    이전보다 훨씬 편하게
    살아갈 수 있었어.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내 모습 그대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8-14 09:34




    네 꽃잎을 터트려봐
    칭칭 감고 올라가 활짝 피워봐
    그리고 달맞이꽃 수술처럼
    네 가슴도 치켜세워봐

    아침의 예쁨이야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8-13 16:18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벽을 타고 피어난
    꽃잎들이 모여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 안는 모습 좀 봐!

    살다 보면
    때론 비바람도 치고
    오해할 때도 있지만,
    결국 서로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함께 피어나는 게
    인연이고 사랑인가 봐.

    오늘 하루는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다정한 미소 한 번
    툭 건네보는 건 어떨까?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8-13 11:42








    [🌿가야물봉선]

    ☆꽃말: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8-13 10:04


    잘 가고 있는 건지 보이지는 않지만
    하루하루에 충실해서 살아가다 보면

    그만큼의 시간과 애씀이 쌓이면서
    결국 바라는 곳에 닿게 될 거라 믿는다.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일도,
    실패도 차곡차곡 쌓이며

    발판이 되기 마련이라서
    나아가는데 꼭 힘을 줄 거라고도.

    By.나린

    댓글 0

  • 38
    ➳💕나린 (@sisilly)
    2026-08-13 10:00




    봄부터 여름까지
    잎이 초록색인 건
    초록색 엽록소가
    워낙 강해서래.

    그런데 그 아래에는 이미
    노랑과 주황이
    계속 숨어 있었어.
    초록에 가려
    안 보였을 뿐인거지.

    그러다 가을이 오고
    엽록소가 조금씩 사라지면
    그제야
    내내 숨어 있던 색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해.

    그러니까 단풍의 어떤 색은
    새로 물드는 게 아니라
    원래 있던 색이
    이제야 보이는 거야.

    좀 신기하지 않아?

    물론 빨강처럼
    가을이 되면서
    새로 만들어지는 색도 있대.

    그러니까 가을의 나무에는
    원래부터 숨어 있던 색도 있고,
    한 계절을 지나야
    생기는 색도 있는 거지.

    나는 이게
    좀 뭉클했어.
    우리도 그런 것 같아서.

    한창 바쁘고
    푸르를 때는
    내가 원래
    어떤 색인지
    잘 안 보일 때가 있잖아.

    해야 할 일에 가리고,
    보여줘야 할 모습에 가리고,
    그게 그냥
    나인 줄 알고 살기도 하고.

    그런데 한 계절이 저물고
    내게서 무언가가
    하나둘 빠져나갈 때,
    오히려 그제야
    보이는 내가 있는 것 같아.

    원래부터
    내 안에 있던 색도 있고,
    그 계절을 지나왔기에
    생긴 색도 있고.

    그래서 어쩌면
    무언가 빠져나가는 계절도
    꼭 쓸쓸하기만 한 건
    아닌지도 몰라.
    초록이 걷혀야
    보이는 색도 있으니까.

    나와 함께
    마음동행하는 이들은
    초록이 걷히고 나면
    어떤 색이 남을까?

    By.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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