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나누고 싶은것..작은 배려 ..
음악이 함께 하는 공간은 숲과 같아서 몸과마음이 치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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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sun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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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10-18 20:44
hans zimmer - lost but won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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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10-18 20:42
임지수 - you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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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10-18 20:38
Dwayne ford - remember you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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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10-18 20:15
Geoffrey Oryema - Land of An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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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10-18 20:14
Tarja O Come, O Com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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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10-18 20:12
nightwish - sleepi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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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10-01 15:06
yakuro - indigo .. colour of s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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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10-01 14:59
havasi - prelude / age of her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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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10-01 14:13
Jo Blankenburg - Illumi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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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책방 (@sun3344)2020-09-28 22:53
꽃 한송이 보다 꽃 한잎이 아름답게 보여지는건 하나이기 때문일까여린잎이 꽁꽁 언 언덕위에 돋아 나려 할때내리는 봄비의 마음이 아름다운건 작은 배려일까 소리없이 부드럽게 내리는 봄비에 젖고 싶다봄비를 닮고 싶음이다봄을 닮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얹이고 싶다봄비를 닮고싶은 사람 나이고 싶다 그대가 좋은 것은 마음이 따뜻해서 입니다그대를 좋와하는 건 한잎 꽃잎 같아서 입니다이성간의 사랑 아닌 오가며 지나치는 인연이 되도 좋습니다꽃잎이 봄비를 맞이하듯 그렇게 한순간 이라도 좋습니다바람과 아침이슬에게 서로의 안부를 들으면 됩니다 그대는 봄비를 닮아서나는 봄비가 좋아서그리고 나는 당신이 좋아서시를 씁니다 그대는 봄날 하얀게 피어나실목련이십니다 글쓴이 ..책방
MNJ -미련이선희 - 여인의눈물송가인 - 내 마음의 사진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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