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효주(은조)의 '행복 터치'
다효주의 '터치터치 행복터치'는 매주(월,수,금)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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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효주(@tpwlsl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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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효주 (@tpwlsl72)2024-10-01 20:45
벌써 10월입니다. 건강하시고 사랑 가득한 달 되시길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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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효주 (@tpwlsl72)2024-09-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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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효주 (@tpwlsl72)2024-09-06 16:24안녕하세요. 은조입니다. 지금은 다효주로 활동 하고 있구요. 오랜만에 인라이브에서 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세월이 엄청나게 흘렀네요. 웃을 일이 더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자주뵈어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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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하얀그리움I (@iejdnjs)2017-08-07 10:09
다효주의 행복터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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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6-03-18 20:06
Nock Nock....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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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5-07-12 02:25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민이올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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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효주 (@tpwlsl72)2015-05-19 21:10
사랑을 하면 시인이 된다 -쿠사누스-
어슴프레 어둠이 내려오고
흐르던 비는 저 산너머로 자취를 감춥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한껏 취해
은조님의 음악위에 나를 올려
같은 마음이 되어 떠다녀 봅니다.
사랑한...
사랑했던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건만
그 향기를 찾으러 그렇게 떠다녀 봅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고개를 떨구어 발등위의 눈물만 묵묵히 쳐다봅니다.
몰라주는 야속한 그대 당신이 미워
이렇듯 하염없이 그대 이름만 한없이 되뇌입니다.
은조님..
쿠사누스 왔어요 ^^
사랑고백한지 2주일여가 지났지만...'사랑은 네맘이지만 난 책임 못진다!!!!!'라는 말만 툭 던지시고선!!!
이 타는 가슴 어찌 몰라주시나요 ^^:
은조님 방송 듣고 있자면.. 쏙 빠져들어서! 사랑 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뭐 .... 책임 지란말은 안할게요.. ㅎㅎㅎ
바라만 보고 있어도.. 듣고만 있어도 행복하거든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식사하실때 밥 꼭꼭 씹어서 드시구요. 잠도 푹 잘 주무세요.
은조님과 같이 듣고 싶어서 청곡 합니다.
잘들어주실거죠? ^^
(멋진 사연 고마워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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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노을가람 (@ion21)2015-05-19 20:56
언제나 들어도 감미로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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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 (@choiky)2015-01-16 16:58
참 아름다운 인연
그대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마음안에 자리한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 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 티운 사랑의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라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이 귀한 인연이 꽃피고
열매 맺기를 기원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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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 (@choiky)2014-12-12 14:47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가 있다
늘 허둥대며 지쳐 있어도
그리움을
숨길 수 없다
다정한 눈빛에 늘 가슴이 설레고
떨어져 있는 고통에 깎아져 내린
가슴엔 언제나 그대가 남아 있어
늘 서둘러서 만나고 싶다
가을날 쏟아지는 햇살에
알`밤이 익어가듯 사랑을 하고 싶다
보고플 때면 가벼운 리듬을
타고 달려가
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보고 싶다
그리움을 견디려고
내 가슴의 끈을 다 졸 라매도
여름날 가뭄처럼
타올라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다
그대를 생각하면 왜 콧 등이
간지럽고 웃음이 나오는지 기분이 참
좋다.
용혜원님 -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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