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q5nissrwz9f.inlive.co.kr/live/listen.pls

다효주(은조)의 '행복 터치'

다효주의 '터치터치 행복터치'는 매주(월,수,금)오전10시
  • 29
  • 다효주(@tpwlsl72)

  • 29
    다효주 (@tpwlsl72)
    2024-10-01 20:45


    벌써 10월입니다. 건강하시고 사랑 가득한 달 되시길바랍니다.

    댓글 0

  • 29
    다효주 (@tpwlsl72)
    2024-09-24 19:40


    저장.

    댓글 0

  • 29
    다효주 (@tpwlsl72)
    2024-09-06 16:24
    안녕하세요. 은조입니다. 지금은 다효주로 활동 하고 있구요. 오랜만에 인라이브에서 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세월이 엄청나게 흘렀네요. 웃을 일이 더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자주뵈어요.^^*

    댓글 1

  • 10
    I하얀그리움I (@iejdnjs)
    2017-08-07 10:09



     
     
    다효주의 행복터치~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6-03-18 20:06




    Nock Nock....ㅎㅎ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12 02:25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민이올림...                              

    댓글 0

  • 29
    다효주 (@tpwlsl72)
    2015-05-19 21:10






    사랑을 하면 시인이 된다                                    -쿠사누스-
    어슴프레 어둠이 내려오고

    흐르던 비는 저 산너머로 자취를 감춥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한껏 취해

    은조님의 음악위에 나를 올려

    같은 마음이 되어  떠다녀 봅니다.

    사랑한...

    사랑했던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건만

    그 향기를 찾으러 그렇게 떠다녀 봅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고개를 떨구어 발등위의 눈물만 묵묵히 쳐다봅니다.

    몰라주는 야속한 그대 당신이 미워

    이렇듯 하염없이 그대 이름만 한없이 되뇌입니다.

    은조님..

    쿠사누스 왔어요 ^^

    사랑고백한지 2주일여가 지났지만...'사랑은 네맘이지만 난 책임 못진다!!!!!'라는 말만 툭 던지시고선!!!

    이 타는 가슴 어찌 몰라주시나요 ^^:

    은조님 방송 듣고 있자면.. 쏙 빠져들어서! 사랑 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뭐 .... 책임 지란말은 안할게요.. ㅎㅎㅎ

    바라만 보고 있어도.. 듣고만 있어도 행복하거든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식사하실때 밥 꼭꼭 씹어서 드시구요. 잠도 푹 잘 주무세요.

    은조님과 같이 듣고 싶어서 청곡 합니다.

    잘들어주실거죠? ^^



    (멋진 사연 고마워용~~~ㅎㅎㅎ)






         

    댓글 0

  • 1
    별노을가람 (@ion21)
    2015-05-19 20:56



    언제나 들어도 감미로워요

    댓글 0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5-01-16 16:58



     참 아름다운 인연

    그대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마음안에 자리한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 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 티운 사랑의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라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이 귀한 인연이 꽃피고
    열매 맺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0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4-12-12 14:47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가 있다

    늘 허둥대며 지쳐 있어도
    그리움을
    숨길 수 없다

    다정한 눈빛에 늘 가슴이 설레고
    떨어져 있는 고통에 깎아져 내린
    가슴엔 언제나 그대가 남아 있어

    늘 서둘러서 만나고 싶다

    가을날 쏟아지는 햇살에
    알`밤이 익어가듯 사랑을 하고 싶다
    보고플 때면 가벼운 리듬을
    타고 달려가
    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보고 싶다

    그리움을 견디려고
    내 가슴의 끈을 다 졸  라매도
    여름날 가뭄처럼
    타올라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다

    그대를 생각하면 왜 콧 등이
    간지럽고 웃음이 나오는지 기분이 참
    좋다.

    용혜원님 -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