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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5-02-23 09:22

  
  
  
  

  CARAVAGGIO;the Soul and the Blood
  MEX. AUS. 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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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5-01-30 12:16

  
  
  
  

  好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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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5-01-25 18:01

  
  
  
  
  
  
  
  

  So Adorable · · · ꒒ ০ ⌵ ୧ YA.. KISSIIIES𓇼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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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5-01-08 15:30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나만의..
  단순하고 간결함·· 그 매혹 ·
  
  
  
  
  
  인간은 타인의 눈길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J.Paul Sart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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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4-12-16 17:14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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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4-12-06 18:53

  
  
  
  
  
  
  
  

  30초 내뱉는 말이
  마음에 30년 상처로 남는다는 말이 있다.
  언어의 폭력이 가장 무섭다.
  혀는 곧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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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4-12-02 16:49

  
  
  
  
  
  

  십이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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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4-11-12 18:10

  
  
  
  
  
  
  
  
  
  

  가을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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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4-10-13 19:32

  
  
  
  
  
  
  
  

  불투명했던 두 시간의 기다림에도
  환한 미소지으며 다정하게 안겨주던 카라 꽃다발..
  그립습니다.
  
  
  
  꽃이 아니라도 누군가를 위해
  진심의 마음까지 포장지에 담아
  선물하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
  받는 기쁨보다 얼마나 행복한지를... - 표현하며 살자.-
  
  
  
  
  
  추억 바라기... ᏝᏬᏉᎥ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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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A (@visavis)

  2024-10-06 10:19

  
  
  
  
  
  

  LES MISERABLES by Victor Hugo
  2021.04.15. FRA.
  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𓂃 𓂂𓏸
  
  
  2005년도 프랑스 시민혁명을 재조명한 영화다.
  
  초라한 무슬림들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인종차별에 대한 호소와 외침에도 반기를 드는
  화려하기만 할 것 같은 프랑스의 이면이 드러난다.
  계속되는 불안속에서 처참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수단인 폭언과 욕설로 폭동을 일으키며
  인격 모독에 맞서는 어린아이들의 궁극의 외침.
  
  
  롤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에...
  
  “세상에는 나쁜 풀도 나쁜 사람도 없다.
  다만 나쁜 농부가 있을 뿐이다.”
  
  보호받고 사랑 받아야 할 어린아이들을 생각하며
  어른들의 잘못을 각인시키는 위고의 한마디.
  
  
  
  ……… ℃i͟͟n͟͟e͟͟p͟͟h͟͟i͟͟l͟͟e͟͟ 𓂂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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