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건우 입니다
예의바르게음악이나세상사는이야기할까요? 견딜만큼 비우고 그래도... 그래도 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내 마음 속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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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wangno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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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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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23:12One, I Love / Karan Casey
One I love, two she loves,
Three she's true to me..
All of my friends fell out with me
Because I kept your company
하나, 나는 사랑합니다, 둘, 그녀는 사랑합니다.
셋, 그녀는 나에게 진실합니다.
내 친구들은 다 나에게서 멀어졌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당신과 같이 있으니까요.
But let them say whatever they will
I love my love with a free good will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하고픈대로 말하게 내버려 두죠.
나는 내 사랑의 기분 좋은 자유의지로 사랑하고 있으니까.
One I love, two she loves,
And three she's true to me..
하나, 나는 사랑합니다, 둘, 그녀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셋, 그녀는 나에게 진실합니다.
They tell me he's poor,
they tell me he's young
그들은 그가 가난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가 어리다고 말합니다.
I tell them all to hold their tongue
If they could part the sand from the sea
They never could part my love from me
나는 그 사람들한테 모두 입다물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들이 바다에서 모래를 떼어낼 수 있다해도,
나에게서 내 사랑을 떼어낼 순 없을 거예요.
One I love, two she loves,
Three she's true to me..
When I'm awake, I find no rest
Until his head lies on my breast
When I'm asleep I'm dreaming of
My own, my dear,my one true love
하나, 나는 사랑합니다, 둘, 그녀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셋, 그녀는 나에게 진실합니다.
내가 잠에서 깨어났을때,
그의 머리가 내 가슴에 놓여있지 않으면 나는 불안해집니다.
내가 잠이 들때면, 나는 나의, 사랑스러운, 나의 단 하나의
진실한 사랑의 꿈을 꿉니다.
One I love, two she loves,
Three she's true to me..
When the fire to ice will run
And when the tide no longer turns
And when the rocks melt with the sun
My love for you will have just begun
하나, 나는 사랑합니다, 둘, 그녀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셋, 그녀는 나에게 진실합니다.
불이 얼음으로 뛰어들 때,
조수가 더 이상 바뀌지 않을 때,
바위가 태양에 녹아버릴 때도,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은 막 시작된 거나 다름없어요.
One I love, two she loves,
Three she's true to me..
One I love, two she loves,
and three she's true to me..
하나, 나는 사랑합니다, 둘, 그녀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셋, 그녀는 나에게 진실합니다.
하나, 나는 사랑합니다, 둘, 그녀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셋, 그녀는 나에게 진실합니다
Karan Casey는 미국에 기반을 둔 Irish Group인 Solas의 보컬인데
최근 몇 년간 등장한 켈트 음악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은 Solas시절보다는 좀 더 다양한 음악
- traditional한 celt음악이외의 음악들 - 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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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23:11
Lille / Lisa Hannigan
He went to see for a day
He wanted to know what to say
when he asked what he'd done
in the past to someone
that he loved endlessly...
now she's gone, and so is he...
i went to war every morning
i lost my way, but now I'm following
what you said in my arms...
what i read in the charms
that i loved durably
now it's dead and gone, and i am free...
i went to sleep for the daytime
i shut my eyes to the sunshine
turned my head away from the noise
bruise and drip decay of childish toys
that i love arguably
all our labouring gone to seed
we went out to play for the evening
and wanted to hold on to the feeling
and the stretch in the sun
and the breathlessness as we run
to the beach endlessly
as the sun creeps up on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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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23:10
Chopin - Nocturne No. 20 /Ginette Neveu, violin
20세기 바이올린 역사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가장 안타깝게
요절한 천재로 기록되고 있는 지네뜨 느뵈(1919~1949).
그녀가 1938년 19살에 최초로 녹음한 음반..
1935년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오이스트라흐를 차석으로
제치고 당당하게 우승했다.
프랑스적인 우아한 연주는 아름다움의 극치였으며,
다른 연주자들이 감히 따라오지 못할
다양한 음색과 비브라토를 가졌다고 스승 플레슈가 말했다.
지네뜨 느뵈가 연주하는 쇼팽의 야상곡에서는
짧은 생을 살다간 그녀의 운명을 예감한 듯
애잔한 선율에 슬픔의 눈물이 고여있는 듯 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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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23:08
사 랑
/한용운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 말하리
Lovers (erfu solo)/Umebayashi Shigeru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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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00:32
아버지 /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 했었다...
♬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 했었다
인순이가 선호도 조사 1위는 물론 첫 무대에서 27%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는 새 가수로 인순이, 바비킴, 윤민수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의 등장은 제작진과 매니저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이는 과거 박명수가 "인순이 선생님이 나오면 내가 매니저에서 하차하겠다"는
폭탄발언을 한적이 있기 때문으로 인순이는 "안그래도 그것 때문에 나왔다"며 박명수를 찾았다.
또한 인순이는 박명수를 자신의 매니저로 택했고 "그만 두셔야죠"라고 말하며 박명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으나
이내 "이제 내 사람됐으니까 앞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박명수는 "앞으로 6개월 보장이다~"라고 소리치며 기쁨을 만끽했다.
더불어 자신의 노래로 무대를 꾸며달라는 미션에 인순이는 "'아버지'를 부를 것이다"고 밝혔으며
"'아버지'는 나 다운 곡이다. 또한 후배들 앞에서 연장자의 자존심으로 드레스를 입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일곱 번째로 등장한 인순이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나갔고,
청중평가단은 눈을 감은채 노래를 감상했으며 인순이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아버지'의 가사가 전해지자
관객들은 자신들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무엇보다 선호도 조사 결과 인순이는 27.7%라는 놀라운 지지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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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00:27
사랑..그 놈 / 바비 킴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도망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 털털일 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 꺼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문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때문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는 나를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 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 앞에 난 또 서 있다
사랑해 널 사랑해 (Yeah~)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도 (oh~)
모른 척해도 날 잊는 대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
그래 아직 내 가슴은 믿는다, 사랑 사랑은 다시 또 온다..
가수 바비킴이 ‘사랑..그 놈’으로 청중단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나가수)에서 새 가수로 새롭게 합류한 바비킴은
자신의 데뷔 16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 곡인 ‘사랑..그 놈’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깊은 호소력으로 청중단의 귀를 사로잡으며 촉촉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바비킴 무지 떨리나보다”, “바비킴 설득력 짱이다”,
“정말 멋있다”, “느낌 너무 좋다”, “바비킴 사랑해요”, “전 바비킴 창법 너무 좋아요”,
“사랑 그놈 부를 줄 알았다. 노래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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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00:13Timelapse - The City Li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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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00:09
Stormy Weather / Melissa Stylian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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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00:07
Pascal Danel - Le Coeur Des Femmes 여자의 마음
Pascal Danel - Calenzana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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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건우 (@wangnooni)2011-08-23 00:04
On ne sait pas qui il est
On ne sait pas d'ou il vient
Il est ne avec la rosee du matin
Une rose entre ses mains
Voyageur de l'infini
Jeune Prince de la lumiere
Tu connaissais tous les secrets de la nuit
Les chemins de l'univers
{Refrain:}
J'attendrai ton retour
Jusqu'a la fin des jours
J'attendrai ton retour
Ma splendeur d'amour
Il est venu sur la terre
Et n'a vu qu'un grand desert
Quelques fleurs sauvages,
Un renard argente et un poete egare
Il s'ennuyait bien souvent
De sa rose de ses volcans
Il a demande au serpent son ami
De le ramener chez lui
{au Refrain}
J'attendrai ton retour
Jusqu'a la fin des jours
J'attendrai ton retour
Prince blond de l'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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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etit prince '어린왕자'
Gerard Lenorman (1945 ~) French singer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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