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z3bilm8nwk9.inlive.co.kr/live/listen.pls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10-12 05:21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12 05:20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10-12 05:15











     Day By Day...Song by 마이네임(feat.D.O)
     
    자, 운명이란 놈아 한번 해보자.
    아무리 세더라도 나는 지지 않아.
    아무리 나를 때려도 난 울지 않아.
    아무리 붙잡아도 난 멈추지 않아.
    그래 운명이란 놈아 한번 해보자.
    아무리 힘들어도 난 지치지 않아.
    아무리 잡아 채도 넘어지지 않아.
    너에게 만큼은 절대 지지 않아.

    (day by day. day by day)
    아무리 아파도 my life goes on and on and on.
    (day by day. day by day)
    또 다른 내일로 i'll go on and on and on.

    어제와 모든 게 똑같은 달라지지 않는
    오늘 하루가 힘들지만
    조금도 변할 수가 없는 그 마음 하나 때문에 난 괜찮아.

    oh. 작은 별이 어둠에서 더욱 빛나듯이
    힘이 들수록 내 마음은 커져만 갔지.
    난 망설임 없이 너 하나만 바라 볼게.
    언제나 내게 필요한 건 너 하나면 되.
    괜찮아. 지금 아픔은 언젠가 지나가.
    걱정마. 이젠 눈물을 닦아 내 손을 잡아.
    절대로 난 절대로 너만은 놓지 않을테니까.

    oh, day by day. 슬픈 밤이 지나면
    너와 내가 기다린 아침이 올거야.
    oh, day by day. 언젠가는 내일에
    우린 닿을거야.

    (day by day. day by day)
    아무리 아파도 my life goes on and on and on.
    (day by day. day by day)
    또 다른 내일로 i'll go on and on and on.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너라는 그 이름 하나에 난 행복해.

    그래 너는 나의 이상, 내가 찾아낸 방향
    모든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밝은 태양
    길고 기나긴 방황 그 때 찾은 희망
    난 이미 행복해 누구보다도 세상 가장
    내 심장 속에 깊이 새겨 놓은 우리들의 약속 그 하나만으로 난 계속
    갈거야 어렵고 험난한 길이라도
    눈물을 닦고 난 다시 또 내일로

    oh, day by day. 슬픈 밤이 지나면
    너와 내가 기다린 아침이 올거야.
    oh, day by day. 언젠가는 내일에
    우린 닿을거야.

    끝이 없는 어둠속에서 가는 길을 잃어도 결국엔 찾아 낼거야
    어떤 시련이 와도 (시련이 와도) 다시 눈물을 닦고 (눈물을 닦고)
    너를 위해 절대 멈추지 않아

    (day by day. day by day)
    아무리 아파도 my life goes on and on and on.
    (day by day. day by day)
    또 다른 내일로 i'll go on and on and on.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10-12 04:49






     
    소독약...Song by 주원(굿닥터 OST)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내 삶의 나의 집이 되 주고
    따뜻한 그대의 손길로
    살게 하죠 그대만이..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차갑게 오 ~ 얼어붙은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준 사람이
    바로 그대니까..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또다시 심장이 뛴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12 04:19




     
    10월 12일
     
    비온뒤의 평온함이랄까....
     
    바람이 휭휭 비를 때리듯...?
     
    바람이랑 비가 싸우는거 같았던 느낌...?
     
    유리창에 부딪치는 굵은 빗줄기가 바람이한테 얻어맞아 날아온듯한...
     
    어제밤은 살짝 그렇게 무서웠는데...
     
    바람이 화가 나서 뭐라도 집어던질거 같아서...ㅡ.ㅡㅋ
     
    근데 지금은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늘은 높고
     
    새들은 노래하고 바람도 적당히 기분좋은듯 살랑대는 아침.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11 17:38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님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춰 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 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11 17:33







     




    겨울꿈 ...원신상 님

    겨울 꿈을 꿉니다

    모두가 죽은 시늉을 하고
    가만 가만 겨울잠을 자면서
    아름다운 봄날의
    꿈을 꿉니다

    은밀이 살아가는
    땅속에 머문 생명들이
    제마다 고운 빛과
    무성한 숲의 이야기와
    흘러갈 강물의 먼 여행이며

    자잔한 풀꽃들의
    스산한 희망이
    벅찬 겨울 꿈으로
    소곤댑니다

    겨울 침묵의 발치에서
    그대를 기다리는 기쁨에
    아름다운 사랑의
    꿈을 꾸듯이

    모든 꿈들이 아름답듯이
    우리의 겨울 꿈도
    아름답습니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11 17:0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유미성 님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보고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숨어 있던
    그대만을 위해 쓰여질
    그 어떤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대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다른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밖에는
    그 어떤 그리움의
    말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
    언제나
    그대에게 쓰는 편지의 시작은
    사랑하는...
    보고싶은...

    하지만 그 마음 너무나도
    따뜻한 그대이기에
    그대를 위해 쓰여진
    내 평범한 언어들은
    그대 마음속에서는 ..별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가 됩니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10-11 16:37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10-11 16:37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