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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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we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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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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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9 15:57







머...여기저기서 갖다모은 벽지(?)라고나 할까..? 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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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9 05:09





얘네들두...잼나지...? 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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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9 03:48
가끔 기분좋은...이유없이 콧노래도
흥얼대게하는 그런 날이 있다.
집주변을 거닐면서 피어있는 꽃들과
그 사이에 부끄럽지만 나도 있소..하고
수줍게 자기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잡초들도 바라보게 된다.
(물론 잡초란 그 단어..모순이 있긴하다.
자연은 자연앞에서 같은데 말이야...
아마..우리가 부르는 잡초가 입이 있다면
이럴지도 몰라..ㅇ ㅑ, ㅇ ㅑ, 누가 누구더러
잡초래~~이렇게.......암튼)
가끔 이렇게 내 주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는데
그렇게 이쁘고 신기할 수가 없다.
어쩌면 얘는 이렇게 생겼을까....
얘는 이파리색이 이렇게 이쁠까...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똑같은 애들이 없다는거다.
하다못해 무당벌레를 들여다봐도
참...이쁘더라.....
가끔 이렇게 내 집 마당에 있는 애들만 봐도
내 마음이 감동으로 넘치는데...
왜.
사람이 사람을 볼 때 더 넘쳐야할 감동이
바람앞에 이슬앞에 스러지는 풀잎보다 부족한
마음으로 생각이 들 때 많은걸까...
내가 소중하고 내가 행복해져야 하듯
남도 소중하고 남도 행복해져야함을 잊지 말아얄텐데..
사이버에서나, 현실에서나, lude한 언행을 베푸는 자들로
상처받고 멍든다는걸 모를까...
대체...상대를 우습게 보면서 남의 입장은 둘째치고
나만의 기분으로 내 자존감만 안다치면 된다는 그 오만함은
어디로부터 오는 권세로 그런다는걸까...?
주변 사람들 상관없고 오로지 내가 주인공이 되면 그뿐이라는
방자한 성품을 가진 자는 아무리 출중한면이 있을지라도
주변을 해하는 가시가 돋아있음을 알아야할 것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 나 때문에 웃을 수도 있을 것이고
나 때문에 고통받고 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
늘 깨어있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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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9 03:28
누가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했는가.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은
공평한 자연환경에서 살고 있음을
자꾸 잊고 가는듯하다.
신이 내려준 공평한 세상에서
남에 것을 바라보니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내게 주어지는 24시간이,
당신에게는 1시간 모자름이 있던가...?
똑같은 시간 속에서..공평하게 시작하는데
우리는 왜 불만을 갖고 불공평하다 투덜대는가.
나는 생각한다.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속에서 누리는 기쁨은
지나간 어제도 아니고,
다가올 내일은 더더욱 아닌
오늘의 행복이라고...
오늘을 잘 살아야 행복한거라고.
그래서 말인데,
지금 내게 주어진 살아있는 이 시간을
가슴아프게 울면서, 혹은 노여움으로
보내지말고 웃으며 보내는게 참..소중하다고...
한 날의 소중함이 내 삶에 족하다..는 고백을 하면서
그렇게 살면 참...좋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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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9 03:19
보이지 않는 내일에 대한 두려움
누구에게나 있을지도 모른다.
그 막연함 때문에 내 눈앞에 놓여진
일들을 미리 판단해서 포기하거나
불안한 마음을 갖는다면,
오늘을 사는 삶이 외려 헛될지도
모를일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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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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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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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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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0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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