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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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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we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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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2 14:53
ㄱ ㅓ ㄱ ㅓ참~~~
내 로그는 별루 볼게 읍송~~~
찍어보는 사람이 손해당~~ㅡ.ㅡㅋ
ㅁ ㅓ..볼거있다그 자꾸 찍나 찍길 마랴마랴~~
자꾸 찍어보면..말한다..?
밥통이라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앗..피햇~휙~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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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2 14:47
인생이 길듯하나...
그리 길지두 않은듯 하더라.
인생이 짧은듯하나...
하루하루 삶을 잇기엔 또 지루하기두 하더라.
남이 대신 살아줄 수도 없는 삶.
남의 삶도 떠안고 살아 갈 수도 없는 삶.
내 것이 네 것이 될 수 없듯
네 것이 내 것 될 수도 없으니
갈 길을 가되...
즐겁게 웃으면서 가는 이의 그 길은
곁에서 보는 이들두 더불어 즐거우리라~
야~~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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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2 14:42
여기를 떠나는 이들은 여러 이유를 갖고서
조용히..또는 일일이 안부인사를...또는 매우
요란하게 뒤집어 놓고 그렇게 떠나는거 같다.
(내가 여기와본지 햇수는 두해가 되어도 그래두
자세히는 모르는지라...대충..그러한거 같다.)
그런데.
괴롭힘을 당해서 떠나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고..실연의 아픔을 갖고
떠나거나..일신상의 사유로 바빠져서 못오거나.
드럽게 이거저거 아이디갖구 놀다가 속칭...
뽀록나서 쪽팔리는 아이디를 잠시..잠수타느라
집어넣는것도 있고....야비하고 드럽게 놀다가
시끄러워지면 입다물고 투명인간시켜놓거나
별별 일들이 있는듯하다...
다만.
자기의 삶에 어떤 이유에서건 못오게 되어
떠나는 이들 중엔 좀 더 오래 인사하고 지내고픈
내면의 따듯함이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고...
아픔을 갖고 어쩔수없이 떠나는 길을 택한
이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있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늘...뭘 그리 잘나지도 못했으면서 잘났다고
남들의 동향과 뒤캐는짓 꾸준히 하는 인간은
무엇을 위해 이곳을 자기 인생의 무덤삼아
올인아닌 올인을 하고 사는걸까...?
라는 생각도 가아끔 해보긴했다...
무슨 당위성이랍시고 간판은 그럴듯할 것이다.
그치만..내가 보기엔..본인도 어차피..
인터넷 중독자로써...부끄럽고 비참한 본인의
그 모습을 되지두 않는 포장으로 이곳 사람들의
삶에 관여해서 선도하겠다는 웃기지도 않는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얄팍한 쉴드를 치는걸로
봐줄 밖에...더 좋게는 안봐진다는거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남들이 어찌 살든...본인을 괴롭혔다거나..?
바보취급하고 놀려 먹었다거나..?
사이버앤을 이런저런 드런 작전으로 뺏어갔다거나?
아님..본인의 돈을 이리저리 속여서 이용해서 썼다거나..?
머..기타등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정당한 법으로 해결을 하든지..그게 법대로 되어지지 못했다면
딱.
그 사람들을 찾아서 사과를 받던가...
그런 몇 사람들의 무리를 핑계삼아 본인이 그 사람들과
다를바 없는 부끄러운짓을 일삼고..외려 그 사람들보다도
더 악해지고 인면수심의 언행을 하고 있다면..
아무리 본인 스스로 난 이곳 사람들의 만행과
옳바르지 않은 관행을 내가 바로 잡아 주련다..라고
별별 컴관련 불법을 행해서 추한짓을 한다면...
언젠간.
본인이 행한대로 자업자득할 날이 오겠지...
라는 생각을 해보며..참...가여운 인생이라는 값싼
동정만 생기더라...
그러므로...이곳을 오가는 사람들이 스스로 마음편히
오고..가는 길또한 본인들 스스로 결정해서 가도록하라.
무언데 함부로 사람을 막고 서서 쫓기도하고 잡아두기도
하려는건가..?
무슨 권리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접때 어떤 자의 초딩이들두 하지 않는 유치한 발언이
느닷없이 생각난다.
칼자루쥔놈 맘이라고..?
무슨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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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2 14:23
음...차라리..얘가 낫다...
컴을 쓰되..옳바르게 쓰지 못하는 者들은..
게다가..야비함까지 갖춰서..
남의 신상을 털어 그걸 화두로 삼아
아이디 여러개 만들어 들어와서
나블대며 노는꼴을 봐주는건..
차라리..역겹다고나 할까...
왜그리 살아야하지..?
베베꼬인 본인의 더티마인드는 세탁ㄱㅣ에 집어넣어
세탁두 못하자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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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2 14:19
그렇쥐...
메롱~이쥐~~ㅎ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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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2 14:17
자꾸 내 로그와서 둘러보는짓 하지말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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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2 14:16
귀여운 삐약이란다..
(내가 왜이렇게 올리는즹 알즤..? 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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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2 14:15
날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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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2 14:15
음....
우리공주가 엄마라구 그려준 그림..
몇년되었구나...이제보니..귀가..촘...
엘프같애..ㅠ.ㅠ
스캔떠서 저장하구 있던거 어디서 나오길래..
기념으루 갖구 있어보는데...
ㄴ ㅏ..닮..앗...긴..닮았...나..ㅡ.ㅡ?
ㅁ ㅓ...상관없다..
우리공주가 그려줬다는게..내겐..
큰~~~~~~~~~~~~의미니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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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21 13:16
그래...오늘은 그렇다니까...ㅎㅎㅎ
Coffee Txt도 하고싶고...
음악을 들으면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막이런다규~~
(안대게따..아까 챠이Tea를 초콤 맵게 마셨는데..
다시 맛있는 Tea 한잔하고프다...휙~~)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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