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ln073lmpubc.inlive.co.kr/live/listen.pls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3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9:22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 = = 좋은글 중에서 = = =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9:18














    - 인연이라는 것 -




    *누군 가가 그랬습니다 *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 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 천 수 만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담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먹구름처럼
    흔들거리더니 

    대뜸..
    내 손목을 잡으며
    함께 겨울나무가 되어줄 수 있느냐고 

    눈 내리는
    어느 겨울 밤에

    눈 위에
    무릎을 적시며
    천 년에나 한 번 마주칠
    인연인 것처럼 

    잠자리 날개처럼
    부르르 떨며

    그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그것이 인연이라고...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8:55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가 있다가
     
    늘 허둥대면 지쳐 있어도
    그리움을 숨길 수 없다
     
    다정한 눈빛에 늘 가슴이 설레고
    떨어져 있는 고통에 깎아져 내린 가슴엔
    언제나 그대가 남아 있어
    늘 서둘러서 만나고 싶다
     
    가을날 쏟아지는 햇살에
    알밤이 익어가듯 사랑을 하고 싶다
    보고플 때면 가벼운 리듬을 타고 달려가
    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보고 싶다
     
    그리움을 견디려고
    내 가슴의 끈을 다 졸라매도
    여름날 가뭄처럼 타 올라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다
     
    그대를 생각하면 왜 콧등이 간지럽고
    웃음이 나오는지
    기분이 참 좋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5:46

     
     
     
     
     
    밝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운 음성.
     나를 손짓하며 부르는데
     
    열리지 않는 창문앞에
    서성이는 한 그림자.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어주고
    비틀거리면 잡아주는
    그런 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얀 옷을 입은 산언저리
    숨죽이며 서성이고 있는 한마리 새
    날아와 앉을 선율이
    아직은 낯설은가 보다.
     
    뜨거운 태양이 흐르고 있음이
    그리움이여라...
     
     


     
    오늘처럼 외로운 날엔..
    가슴에 하나 가득..
    꽃 향기를 담겠어요.
    그 향기 속에서 당신을 느낄 수 있을테니까..
     
    오늘처럼 당신이 보고픈 날엔..
    빨간 꽃잎 하나..
    가슴에 꽂아 두겠어요.
    꽃처럼 밝은 마음을 전해 주는 당신이니까..
     
    오늘처럼 당신이 그리운 날엔..
    들녘에 이름 모를
    새들과 노래를 부르겠어요.
    부르는 그 소리가 노랫말이 될테니까..
     
    오늘처럼 당신이 기다려지는 날엔..
    바람 타고 춤을 추겠어요.
    바람 타고 오실..
    당신일 것 같으니까..
     
    오늘처럼 당신을 가슴에 두고픈 날엔..
    한 편의 시를 쓰겠어요.
    당신이 그리운 날..
    살며시 꺼내 펼쳐 보기 위해서..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4:38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 싶다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 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 픈 님이기에 떨칠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 지는 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아프도록 그리워 합니다 ..♡


    아침이면
    내게 말을 걸어 줄
    다정한 목소리가
    아프도록 그립습니다


    저녁이면 내 외로운
    식탁에 마주 볼 수 있는
    얼굴 하나가
    아프도록 그립습니다



    길을 거닐 때면
    잡을 수 있는 따뜻한 손이
    아프도록 그립습니다


    슬플 때면
    기대어 울 수 있는
    든든한 어깨가
    아프도록 그립습니다


    기쁠 때면
    내 허리를 포근히
    감싸 줄 팔이
    아프도록 그립습니다


    곁에 누울 수 있는
    따뜻한 그대의 가슴이
    나는..
    아프도록 그립습니다


    그대의..
    숨결을 나는 하루 종일
    아프도록 그리워합니다


    - 좋은 글 -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4:32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숨이 멎을 것 같은 전율
    그 가슴 벅찬 깨달음
    너무나 익숙한 느낌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알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의 사랑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 날의 떨림은
    지금까지도 내 가슴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달라진 게 있다면 단지
    천 배는 더 깊고
    천 배는 더 애틋해졌다는 것 뿐입니다
     
    영원으로부터 영원까지
    그대를 사랑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그대를 만나기 휠씬 전부터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그 것을 알아 버렸습니다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운명이기에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건
     
    서정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빛나는 눈만이 아니었습니다
     
    내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따스한 가슴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지와 잎 뿌리까지 모여서
    살아 있는 '나무' 라는 말이 생깁니다
     
    그대 뒤에 서 있는 우울한 그림자
    쓸쓸한 고통까지 모두 보았기에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전부로 와 닿았습니다
     
    나는 그대의 아름다움만을
    사랑하진 않습니다
     
    그대가 완벽하게 베풀기만 했다면
    나는 그대를
    좋은 친구로 대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대가 나에게
    즐겨 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겨 두었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무엇이 될 수 있겠기에
    나는 그대를 사랑 합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4:24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 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 드릴 차례 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 이십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4:05

     
    -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함께 뿌리고
    행복이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 가는 삶은
    내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인걸요.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함께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늘 푸른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애 다하는 날까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나의 꿈과 소망이 되어 주는 사람이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4:04


     
     
    ♣  아름다운 말길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4:01

     
     
    ●참 평화 참 기쁨●
     
    사람들은 누구나 잘살기를 바랍니다.
    '잘산다'는 말 속에는 안정, 우월, 풍요, 건강, 명예,
    행복 같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런 외적인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내적인 만족, 성숙, 평화, 안정, 기쁨,
    자유가 있어야  참 웃음을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런 내적인 기쁨은 어디에서 올까요.
     
    그것은 '고통'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통과 눈물은 참 기쁨을 알게 합니다.
    우리의 참 평화는
    '순풍에 돛 달고 왔을 때'가 아니라
    '폭풍을 이기고 왔을 때' 만나게 됩니다.
     
    세상은 참 신비롭습니다.
    고통을 통해 기쁨이 오고, 갈등을 통해 안정이 오며,
    불안을 통해 평화를 얻고, 구속을 통해 자유를 알게 됩니다
     
    - 이정하 <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중에서-
     

     
     
     
     
     
    ●건강한 인간 관계●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사람을 사랑할 줄 압니다.
    반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사람을 미워하는 법부터 배웁니다.
    사람을 증오하고, 분노하고, 자주 짜증내고, 트집을 잡아내려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렸을 적
    부모의 사랑을 잘 받지 못하는 환경애서 자란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분노, 짜증, 복수보다는
    용서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며
    모두를 위하는 길임을 알고 있으며,
    용서가 나에게 상쾌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오해보다는 이해를 앞세워야 합니다.
    '내가 저 사람의 입장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오해는 점점 더 걷잡을 수 없는 오해를 낳고, 오해를 키울 뿐입니다.
    오해를 줄이려면, 서로가 서로에게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말과 마음이 다르지 않으며,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10번 잘 한 말, 10번 잘 한 행동도 1번의 실수로 엉망이 되고 맙니다.
     
    또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먼저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지만
    실상 사랑 받는 것보다는 사랑을 줄 때가 더 행복하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을 주는 순간에는 화날 일도 없고, 오해할 일도 없으니
    우리는 그저 사랑을 주려 노력하며, 주는 기쁨을 우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과 다름을 엮어 협력하는 기쁨,
    역할 분담의 효율성을 이끌어 낼 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사랑을 주고 받으며, 다름을 인정하고 협력하는 관계,
    그래서 서로가 한 방향을 바라 볼 수 있을 때 진정한 기쁨을 느낍니다.
    많은 사람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관계, 그것이 이상향의 세계입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