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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3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2 04:00

     
    ●일곱 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
     
     
    내 마음 밭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지니고 있는
    일곱 개의 뿌리가 이미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뻐하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무언가 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뿌리입니다.
     
     
    나는 이 뿌리들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 밭엔 꼭 가꾸고 싶은
    또 다른 네 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것을 부끄러워할 줄 아는
    씨앗 한 알 뿌리고 싶습니다.
     

    사양해야 할 때 사양할 줄 아는
    씨앗 한 알 뿌리고 싶습니다.
    옳은 것을 옳은 줄 아는,
    그른 것을 그른 줄 아는 씨앗 한 알 뿌리고 싶습니다.
     
     
    나는 이 일곱 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잘 자라나
    무성한 숲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세상의 숲 속에 반듯한 나무로 살고 싶습니다.
     
            모셔온 글
     

     
     
     
     
     
    ●태풍을 이겨낸 나무의 비밀●
     
     

    언뜻 보아 건강하고 강인하게 보이는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나무는 겉 모습만 괜찮게 보였지
    그리 강하지도 않고 점점 쇠약해져 가는 나무였습니다.
    겨울이 다가와 바람이 강해지자
    나무는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나무들이 그런 자신을 얕보는 것같이 느낀 나무는
    새로운 나뭇가지를 자라나게 하여
    훨씬 더 강하고 멋있게 보이도록 만들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태풍이 몰아쳤고,
    그 나무는 뿌리 채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쓰러질 지경이 되었을 때
    옆의 나무가 자신의 몸에 기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바람에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태풍이 그치고 바람도 잠잠해지자
    그제야 그 나무는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나무는 자신을 도와 준 옆의 나무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고맙네. 그런데 자네는 어떻게 이런 세찬 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있을 수가 있나?
     

    모진 태풍 속에서도 나를 도와 줄 힘까지 지닌
    비결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 수 없겠나?"
    도와 준 나무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건 아주 간단한 일이야.
    자네가 새로운 가지를 만들기에
    온 정신을 집중시키고 있는 동안
    나는 뿌리를 땅 속으로 깊숙이 내렸다네."

    【 좋은 생각 중에서... 】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 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 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회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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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1 23:55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1. 사랑하는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2. 진짜 하고싶었던 일을 했더라면...
    3. 겸손했더라면...
    4. 친절을 베풀었다면..
    5.나쁜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6. 꿈을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7.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8.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났더라면..
    9.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10. 죽도록 일만 안했더라면..
    11. 가고싶은 곳으로 여행을 했더라면...
    12.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놓았더라면..
    13.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14. 고향을 찾아가 보았더라면..
    15.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16. 결혼을 했더라면..
    17. 자식이 있었더라면....
    18.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19.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20.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21.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22.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23. 건강할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24.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25.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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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1 23:44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 아닐까...
     
    수많은 사람중에
    친구로,동료로 다가서서 신뢰를 얻는것도
    오랜시간동안 정성을 들여야하는 법일진데
    이미 누군가의 마음을 얻었다는것은...
     
     
         삶의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큰 의미를 찾았다는 것이겠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이
    머리로 계산해서
    얕은 꾀로 얻어질 성질의 것이 아니요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 사람 의식 그 하부가 흔들렸을때나
    가능한 일이지요
     
    이 상태가 되면
    조건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고
    가진것들을 댓가없이 공유하고 싶어지는것이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내 마음을 줄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것,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운인가...
     
    행운은 사실
    자주 찾아오지 않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이 가장 어렵지만
    삶의 길에 제일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1 23:42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그 많은 사람들 전부를
    만날수는 없겠지만
     
    하루에도
    적게는 한 두 명
    많게는 수 십 명의 사람들과 부닥치며
    인사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
    내게 아주 특별한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단지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하나 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듯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아도
     
    잠시 당신의
    목소리만으로도 내게 큰 위로가 되어주고
    기쁨을 주는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일생동안함께
    얼굴을 부비며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건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당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듯 난 언제나 당신속에서 삶을 꿈꿉니다
    당신 안에서 꿈꾸는것이 이제는
    자아의 상실로 여겨지지 않는 것은
     
    삶의 대한 나의 꿈이
    본래부터 당신과 같은 길에 놓여져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난 이토록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귀한 인연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도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토록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이미
    내가 당신안에 들어가
    나는 내 자신을 그리워하듯 당신을 그리워하고
    또 사랑하는겁니다
     
    당신 속 깊은
    구석구석까지에도
    그렇게 내 안에도 당신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당신을 만나고
    당신을 호흡하고 당신과 대화를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1 23:38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쌓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앞에 서 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해주고 보듬어 줄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할때
    그대의 마음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 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 사이 혼으로 승화되어
    함께 머물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쌓여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1 23:36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젖은 가슴으로 살고싶다...
     
    귀뚜라미 울음우는 가을밤이면
    한 권의 시집을 들고
    잊혀진 사랑을 기억해내는
    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
    중년의 그림을 멋지게 그리고 싶은
    노을 속 풍경을 닮은 여인이라고 불러다오
     
    이름을 불러다오
    사랑스러운 여인이라고 불러다오
     
    가끔은 한 잔 술에 취해 비틀거리기도 하지만
    낙엽을 밟으면
    가슴에서도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중년의 멋진 여인이라고 불러다오
     
    아직도 부드러운 남자를 보면
    가슴에선 젊음의 피가 출렁이는 나이
     
    세월의 강을 소리없이 건너고 있지만
    꽃잎 같은 입술이 달싹이면
    사루비아 향기가 쏟아지는 나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이제는 아줌마라고부르지 말고
    중연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라고 불러다오...
     
     

     
     
    *따뜻한 삶의 이야기*
                                            용 혜원님
     
    홀로 있어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다가오는 그대를
    두 팔로 안아 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가슴 시린 그리움을 다 풀어놓고
    추억으로 남겨놓아도 좋을 이야기들을
    하나 둘 만들어 갑니다
     
    스쳐 지나온 세월이 골목마다 언제나 찾아가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작은 우편함 하나 남겨놓으려 합니다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 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것 다 내어주고
    빈 몸으로 서 있어도 좋을
    따뜻한 삶의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며 살고 싶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1 23:32


     
    삶의 의미를 한번쯤


    욕심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여인이 되게 하소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야위어 가는  손길은
    비워낼 줄 모르는 옹골진 마음

    다시 거두어 하늘 끝까지  두 손 바치어
    이 세상의 작은 빛이 되게 하리라

    나의 손에 담긴 것은
    모두 나의 것 인줄 알았나이다

    나 가진 사랑 모두 드리오니
    나에게 빈손이 되게 허락하소서

    작은 두 손에 건넬 줄 아는
    사랑을 알게 하옵시고

    나의 욕심으로
    마음 다치는 이 없게 하여주시옵소서

    또 나누어 가진 것 없는 빈 손에 향한
    입 맞춤은 나의 마음 풍족 하리라.

    -좋은 글 중에서-
     


     
     
    *"지금까지"가 아니라"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_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_중에서
     
     

     
    사랑의 길 /비아 정용옥
     
    사랑한다는 것은
    오직 하나가 아니면
    허공에 흩어지는
    공허한 메아리인지도 모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가슴의 빗장을 걸고
    오직 한 사람만으로 채워야 하는
    성직자의 길처럼
    어려운 길인지도 모릅니다
     
    진정 사랑하기 위해선
    모든 욕망과 현실의 유혹을 물리치고
    오직 순수한 아기의 눈동자로
    사랑하는 한 사람만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마음으로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정성으로
    안과 밖의 나를 다듬어
    아낌없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성스런 제단에 나를 바치는 일
    그것이 진정 아름다운 사랑일 것입니다
     
    차디찬 겨울 바람에
    몸도 마음도 시립니다
    누군가의 따스한 시선에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내 가슴에 스미는 바람만큼
    내 사랑하는 사람도 그러하다면
    참으로 슬픈 일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오직 한 사람을 위하여
    나의 사랑을 가슴에
    단단하게 빗장 채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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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1 11:38
                   
     
                              
     
     
                                    
    밤 하늘...
    은빛으로 아름답게
    수 놓은 많은 별무리들
     
    고요하고 적막이 흐르는
    산책길은 은은한 풀내음이
    향긋하게 마음안으로 스며듭니다

    달빛이 환하게
    쏟아지는 산책길에
    많은 연인들...
     
    다정한 어깨 마주하며
    따스한 미소 주고 받으며
    걸어가는 모습들이
    참 행복하고 즐거워 보입니다

    고요하게
    밤이 깊어가는 시간
    풀벌레들 향연 들으며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당신과 다정한 눈길 마주하며
    나누는 행복한 미소는
     
    내 마음안에 예쁜 사랑의 색깔로
    한올한올 수를 놓고 있습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손잡고
    산책로를 걸을때
     
    당신께서 들려주는 달콤한
    정다운 이야기는 감미로운
    음악보다도 더 좋고
     
    당신과 내가 꿈길을
    산책하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1 10:12


     
    내 마음속에 품은 당신
     
    가슴으로 한 사람을 품을 수 밖에 없는
    가여린 여인이 오늘도 당신을 찾습니다

    행여나
    꿈속에서라도 만나지 않을까 해서..

    당신에겐 아무말도 할수 없지만
    할수고 볼수도 없는
     
    이 마음 당신은 모르실껍니다
    얼마나 가슴 아프고 쓰라린지를..

    좋아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이 현실
    이런 내 마음을 모르는 당신..
    이 모든것이 나를 옥죄어옵니다

    오롯이 글로써
    오롯이 마음으로 당신을 찾고 또 찾으며
    쉼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당신..
    가슴으로 품은 당신을

    오늘도 이렇게
    애타게 부르며 이밤은 지나갑니다

    보고 싶습니다..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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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2-21 08:07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인연은 건강합니다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갖게 하는 인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장이 되게 하는 인연은 행복합니다.
    갈증을 목 축이는 한 방울 이슬 같은 인연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당신은 내게 건강한 인연입니다.
     
     
     
    먼저 찾아 오지못해 ....
    또 한번 날 못난 언니로 만드는 쮸님 미워욤....ㅠㅠㅠ
    안녕하징..?? ㅎㅎ
    새해엔..진짜로 행복한 쮸야 되길...
     
     


     
    첫번째 선물 - 존경심


    존경심은 숭고한 마음의 작용으로 사람을 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며,
    올바른 길을 걷게 만든다. 누구나 인생에서
    그 사람만이 할수있는 역할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자신도 다른 사람도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자.

     
    두번째 선물 - 인내심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욕망을 억제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작은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게 마련이다. 
    자녀에게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억제하는 법을 가르쳐라.

     
    세번째 선물 - 사랑


    부모 자식간의 신뢰 관계가 확고하다면 자녀교육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네번째 선물 - 의욕


    자녀가 스스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분위기를 연출하자. 
    부모 스스로 즐겁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녀에게도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키라.
     

    다섯번째 선물 - 개성


    아이들은 모두 잘 갈고 닦으면  빛을 내는 보석과 같다. 
    그 아이만의 좋은 개성은 부모만이 잘 살릴 수 있다. 
    자녀의 개성을 이해하고 그 개성을 살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
     

    여섯번째 선물 - 배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인생관을 갖도록 조언해주자. 
    높은 이상은 배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도전하는 것에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라.

     
    일곱번째 선물 - 꿈


    자녀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라.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한다면 칭찬해주자.
    그 것이 자녀의 꿈과 마음을 키워주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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