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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6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5 05:44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수천번을 두려워하다가도
    단한번 그 두려움과 맞설때,
    그 사람을 용기있는 사람이라 부르는거야...



    과거는 나의 뒤에 있고
    미래는 나의 앞에 있는데
    어째서 과거를 바라보는가..


    실패를 두려워하면 기회를 놓친다.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99번을 졌다면
    100번을 이기면 되는거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바로 이 것이다.

    이 또한 지나 가리라...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4 16:11















     
    우리들의 마음에...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 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을 숨기지 말고 머리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 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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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4 16:07


     
     
     
    은은한 커피향처럼
    많은 향기를 담으시고
    나눔이 있어 행복 합니다.
     
    많은 사랑 나눔으로 기쁨이며.
    많은 정을 나눠주시기에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함게해 주시고
    편안함이 묻어 나기에
    마음으로 정을 담는 우리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4 16:07


     
     
     
     
     
    어느날 들려주신 목소리
    사랑이 담겨져 있고.
    웃음으로 함게 나누기에 즐거움이였네.
     
    같은곳 같은 자리에서
    많은 사랑 받으시기에
    가득 넘치는 바구니 만드시길 바래요.
     
    우리들의 인연이
    깊은 사랑의 끈으로
    오래도록 함께이길 바램하면서....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4 16:06



     
    어느날 나에게 찿아온 인연의 끈이
    나를 붙잡아 버렸습니다.
     
    잡을까... 말까...
    생각도 하기전에 내마음 깊은곳에
    둥지를 틀고 말았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나에게 찿아온 인연의 끈을
    정월 보름날 연처럼 놓아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작은 둥지에 두렵니다.
     
    가끔 외롭고 쓸쓸한 날...
    가끔 따스한 눈길이 그리운 날...
    가끔 따스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둥지에서 꺼내어 사랑의 대화를 나누렵니다.
     
    인연의 끈이 있기에 살아 갈 수 있다고...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4 06:24
    언제나 연인처럼 때론 친구처럼~~~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연인처럼 때론 친구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4 06:01
      

     
     
    ♥ 그대는 내 안의 보석 ♥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입니다.


    자꾸만 꺼내어 보고 보아도 또 보고싶고


    아까워 아까워서 마음깊이 숨겨두고픈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텅비어 쓸쓸한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며
    내게 희망을 주고기쁨을 주고희열을 맛보게 하는


    그대는 내안의 귀중한 보석입니다.
    그대는 내안의 노래입니다.


    슬픔에 젖어 눈물이 고여도그대 이름에 노래가 읊어지는 그대는 내게 노래입니다. 그대는 내게 기쁨입니다.


    맘 불편한 일로 얼굴을 찌푸리다 내안의 그대를 생각만 해도기쁨으로 변해버리는 그대는 내게 기쁨입니다.그대는 내게 행복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꿈을주고희망을주고삶의 용기를 주는 그대는 내게 행복입니다.


    그대는 내 안의 보석!!!그대는 내안의 노래!!!그대는 내안의 기쁨!!!그대는 내안의 행복!!! 그대는 바로 나의 사랑...


    바로 당신 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4 05:59





    - 그래서 사람이란다 -




    못뚫는 창 없고
    못막을 방패 없단다.

    모순(矛盾)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잘난 멋에 살다
    벅차면 못난 멋으로도 살지

    햇볕이 지루하면
    비맞는 재미도 오롯하단다.

    이미 젖은 사람은
    비맞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듯

    인생을 아는 사람은
    사망도 두려움은 아니었단다

    배신을 두려워 하기보다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

    자신이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 불만이면
    별로 말이 없어야 하지만

    더 많이 말하고
    주장 하기에 그래서 사람이란다.
     
    배부른이가,
    배고픈이가
    즐겁거나 아니면
    슬픈이가
    모두 세상의 기준은 아니지만

    자신의 기준으로만
    상대를 보아서
    그래서 사람이란다

    뱃장좋게
    살 필요도 있겠지만
    때로는 이유를 모를 초조함에
    잠못드는 그런 사랑도 해볼만은 하단다

    그래서 사람이란다

    한편의 영화를 보고,
    한권의 책을 읽고
    "이것이었구나" 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런 일도,
    그런 생각도 있구나
    정도로 해 두어야 한다

    편협함과
    오해에서 벗어나
    바른길이 어디인지 알기 위해

    늘상
    베짱 하나로 살아가며
    허부적이는 나도
    그래서 사람이란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4 05:5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좋은 글 중>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1-23 17:13

     
    그대에게로 갑니다 
     
     
    사랑하고도
    그렇게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그대 곁에 잠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고 싶어서
    그렇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는 것은
    그대 곁으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서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아파오는 가슴은
    낯선 타인으로 그대 앞에 서서
    붉은 입술 사이로 비치는
    그대 미소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그리워하는 것은
    노을 속을 걸어가는
    바람의 기억도 아니고
    여린 풀잎을 흔드는
    빗방울의 노래도 아닙니다...
     
    그대는 지금
    울지않는 밤을 안고
    잠이 들었고
    나는 지금
    잠들지 않는 밤을 걸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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