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1
-
ii환한미소ii(@yhm7450)
- 26 팔로워
- 1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16 11:30
☆그래도 사랑이 많은세상..
어디 한세상 산다는일이
물소리처럼 늘 시원할수만 있으랴
산다는일이 산다는일이
봄햇살처럼 늘 따뜻하고 밝을수만 있으랴
가다가는 한가닥 분노도 치솟고
때로는 답답하고 짜증도 나는 세상
너와나 모두가 산다는것이
생각하면 그렇고 그렇지 않은가
그래도 슬픔보다는 기쁨이 많고
그래도 미움보다는 사랑이 많은 세상
하늘에서 땅에서 이웃에서
진실로 받는것이 많아야할 세상
풀잎이랑 구름이랑, 공중의 새들이랑
눈물을 나누고 노래를 나누며
더불어 사는 세상이 아닌가
그렇다
지위가 높고 재산이 많아도
저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
높은사람도 낮은사람도 못가진사람도
슬픔과 고통을 나누고 기쁨과 사랑을 나누고
소주 한잔이라도 같이 나누면서
가족과 더불어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할 세상이 아닌가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16 11:29
☆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무척이나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울고 싶을 때
기대어 울 수 있는 사람이
그리운 날도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더불어 살게 되어 있고,
어울려서 때로는 보듬지만
때로는 다투며 삽니다.
지금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사귀고 있나요?
나는
그에게 어떤 존재로 비치고 있나요?
내가 만나는 이들의
무엇을 먼저 보고 있나요?
내가 만나는 그들이
어떤 이들이든 간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감을 나누는,
마음의 벗들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습은 변해도, 상황은 변해도,
세상은 변해도 마음은
늘 한결같은 만남들이 많아져
우리 모두
행복한 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16 11:27
사랑은 웃어주는 것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는 일입니다
사랑은 성낸 표정을
짓지 않는 일입니다
사랑은 그 웃음 속에서
당신의 마음으로
기뻐하는 일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16 11:26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라고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10 14:16
내 마음속에 자리한 당신...♡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리한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당신
하루 스물 네시간도
모자랄 것만 같이
나 그대 생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대 생각할 때가
나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시간입니다
그대를 사랑하여
그대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
내 생에 최고의 기쁨이 아닐는지요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예쁜 당신
나 당신 사랑하여 너무나 행복합니다
쉬지 않고 흐르는
물 같은 사랑으로
나 당신 영원히 사랑할게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10 14:04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지은이/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 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천, 수만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담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먹구름처럼 흔들거리더니
대뜸, 내 손목을 잡으며
함께 겨울나무가 되어줄 수 있느냐고,
눈 내리는 어느 겨울 밤에,
눈 위에 무릎을 적시며
천 년에나 한 번 마주칠 인연인 것처럼
잠자리 날개처럼 부르르 떨며
그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9 22:25
오늘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오늘을 함께하는
당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방안을 가득히 채우는
모닝커피의 향기처럼,
당신의 향기는
내 마음을 순수하게 합니다.
눈 지그시 감으며 마시는 커피잔엔
신비로운 내음과 함께
따스한 입술이 전해오고
하얀이 드러내며
조용히 웃고 있을 당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미소를 갖게 합니다.
목안 가득히 힘껏 삼키면서
기쁠 때는 슬플 때를 기억하게하고
오늘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의 향기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9 22:13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 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3:21
☆이쁜마음 이쁜모습..
지금은 세월의 유수함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운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을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할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려면
감사할줄 알아야 하지요
무엇보다
인연의 귀함을 알아야 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괴로워하는 것도
인연의 끈을 놓치고
싶지않은 본능에서
귀중함과 소중함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스님께서
마음을 비워 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욕심에서 비워 버리고
질투에서 비워 버리고
다만 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 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며
이세상 머무는 동안
고뇌는 멀리하고
즐거움으로 행복의
종착점으로 달려가야지요
나...너를 만났기에 행복하다고
너...나를 만났기에 행복했다고
우린 서로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어야겠습니다..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3:20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
내 마음 어귀에서
무지개 뜨듯
늘 그리움으로 떠 있는 그대.
내 사랑은
거두어드리는 사랑보다
마음껏 주고픈 사랑이기에
온몸을 파고드는 아픔이 따른다.
가슴을 가만히 덮어놓으려 해도
이른 아침 어둠을 뚫고
고개 내민 태양처럼
그대 얼굴은 더 밝게만 다가온다.
세월의 그림자마저
점점 더 짧아져 가기에
잠시 멈추어놓고
흐드러지게 웃고 웃으며
겹겹이 감싸 안고 불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내 마음이 타오른다.
늘 설익은 사랑만 같아
그대의 손길 느끼고 싶어
내 마음은 보채기만 한다.
사랑은 늘 아쉬움이 남아 있기에
그리움으로 내 가슴에 스며드는
그대가 더 포근하다.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그대밖에 없다.
그대 뿐이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