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로즈선물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1
-
ii환한미소ii(@yhm7450)
- 26 팔로워
- 1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30 20:10
- 당신 참말로 고맙네유!-
말없이 언제나
따뜻한 눈으로 지켜 보며
힘들때 살며시
사랑의 힘을 실어주는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
참말로 고맙네유,
당신에게 무심코 내뱉는
가슴을 찌른 아픈 말도
내 마음이 가라앉기를
사랑으로 잘 참고 기다리는 당신,
참말로 고맙네유,,
그런 당신의
사랑에 깊이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
난 헤아릴수가 없네유,
당신 그거 알아유~!!
당신 같은 좋은 사람이
늘 내곁에 있기에
나 너무 너무 행복하다는거,,!!
그런 당신이,
참말로 고맙네유,,
오늘은 왜 그렇게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은지 몰겄네유,~!
고마운 당신~!
넘 보고싶네유,,휴~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9 20:16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던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9 20:14
이 봄날을 어이하나 /
햇살에 풀빛도 더 고운 봄날에
살포시 담근 결 고운 사랑은
햇살처럼 따스하게 내리쬐고
둘 곳 없는 마음은
봄 처녀만큼이나
고운 물결 사르르 치니
진달래 꽃처럼
수줍게 태우고 있어야 하는 봄날에
사랑으로
사랑으로
나비처럼 춤을 추며
새싹 밟으면서
그대와 나란히 걸어 볼 날 있을까
꿈을 꾸곤 했는데
찔레꽃 향기에 이끌려 길 잃을까
잔가시에 찔릴까,
구만리 날고 싶어도
날갯짓만 하는,
그리운 사람 더 그리운
시름 겨운 이 봄날을 어이하나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9 09:25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9 09:19
차라리
하루를 견뎌내기 힘든 사랑
남겨 둔 이 사랑은
내게 너무 깊은 골이 파여
그리움을 수 없이 만들게 한다
지우려 할수록
버리려 할수록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 사랑
멈추지 않는 눈물만이 흐른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억지 하루를 살아내고
행여 너의 얼굴이 보일까
거리를 걷다가도
뒤돌아 보는 습관이 되어 사는데
부르고 불러봐도
너의 이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나보다
잊으려해도
다 잊어버리려해도
다시 살아나는 너의 기억
멈추지 않는 너의 그리움
떠나지 않고서
내 주위에서 맴도는 바람처럼
우리가 함께한 기억을 거닌다
차라리
너라는 인연 만나지 않았다면
모든 가슴을 다해
사랑을 하고
모든 가슴을 잃어버린
이별을 하는 일은
하지 않았을텐데...
차라리
우리가 인연이였어도
널 사랑하지 않을 일을
너무 벅차게 사랑해서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이 사랑은
혹시나 다시 돌아 올까
너 가던 마지막 길만 보는데...
언제가 되더라도
네가 먼저 가 있는 그곳에
내가 찾아 가는 날
차라리
너를 만나서
너를 사랑해서
눈물뿐인 삶을 살다왔어도
고마웠다고
나를 사랑해줘서 감사했다고
한 마디 해 줄 내 심장
간직하고 살다가 가련다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그리워했기에
눈물로 다시 아무말 못해도
차라리
널 만나 내 삶
행복에 겨워 살았다고
해줄 말 기억하며 살련다
사랑하는 내 사랑아...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9 09:18
기억을 자르다
이른 아침
햇살이 어둠을 자르듯
가슴 한 켠
기억 하나를 자른다
원망하는 눈초리도
미워하는 눈물 자국도
틈 사이에 놓여진
바람길 사이로
안개 지나가게하여
기억을 희미하게 만든다
가슴을 닫고 사는 지금이
너만을 위해 열어 놓았던 그때보다
기억을 더듬거리며
너만을 떠올리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차라리 행복이다
너무 힘이 들어서
틈나는데로 잘라내고
보이는데로 쓸어내도
너를 버리는 일이
너무나 죄스러워
다시 붙이고
또 다시 주워 담아도
먼저 손 놓아 버린 벌은
끝나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너만을 기억하며 사는
내 손 잡고 데려가면 좋을 일을
하늘을 부르는 내 입술에
빗방울만 떨어진다
나를 기억하고 살고 있을
내 눈물을 아프게 바라보고 있을
너의 눈가에
가슴에 담긴
기억 하나 잘라내
얼룩진 우리의 사랑을
넌 그곳에서
난 이곳에서
나눌 수 있는 그리움으로 살자
더 아픈 벌을 내리고
더 깊은 상처로 가슴에 박혀도
천둥치는 어느 새벽 너의 음성처럼
너만을 외치는 심장으로
하루를 견뎌낸다
미치도록 보고싶은 너의 얼굴
기억에서 한 조각 자르고
다시 눈물 흘리면서
하루를 덜어낸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9 09:17
봄 여름 가을 겨울. . 또다시 봄
봄이 와 어느덧 세상은 초록 빛깔로 물이 들어 버렸네요.
내 마음도 어느덧 맑고 깨끗한 새싹들처럼
당신의 향기로 물이 들어 버렸어요.
봄이 지나 여름이 올테죠. .
꽃들이 피고 나비가 날아다니고. .
그땐. . .
내 마음은 활짝 핀 꽃 마냥 환하게 웃으며
날아든 나비 처럼 당신을 맞이 하겠죠.
그러다 가을이 오면
당신을 떠나 보내고. . 호숫가에 갈대처럼 외로이
저 먼곳. . . 당신이 있는 그곳을 바라 보며 속상이겠죠?
언제 또 다시 돌아오냐는 아쉬움에. .
그러다 겨울이 오고. . .
그땐 아마 춥지만 따뜻한 벽난로 앞에 앉아
당신과의 추억을 하나씩 꺼내며
훈훈했던 당신 보습을 가슴으로 느껴 보겠죠?
그렇게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또다시 봄을 기다리렵니다.
활짝 피어난 꽃 처럼, 나비처럼.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9 09:13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정열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한 사람을 진정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또 희망을 안고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사랑하는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그 감정 하나만으로도
한 사람을 애타게 만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또 한번
더한 사랑으로 담아놓는 것입니다
그리워 할 수 있을 때가
가장 좋은 때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9 09:11
햇살 가득한 포근한 날이든
잔뜩 흐린진뒤 비가 쏟아지는 날이든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날이든
그대는 내게 다가오십니다
힘들고 지친 표정으로 내게 오시면
환한미소로 기쁨드리고,
밝은 웃음 머금고 내게 오시면
즐건 마음으로 희망가득한 행복드리고,
환상속에서 뜬 눈으로 밤....지새우시면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을 드리겠습니다.
하루종일 그대 발자욱 들으며
언제나 꿈으로 가득한 새 힘을 얻어
지친 그대에게 사랑을 주는
소중한 인연이고 싶습니다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줄 수 있는 온전한 마음으로...
순수한 모습으로...
언제나...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처럼
그대에게 보여지는
늘 푸르른 마음이고 싶습니다.
서로 주고 받는 마음 하나로
행복해하는
가슴속 깊은 그리움 하나 지니고
그대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감사해하고
행복해하는
오늘...
안타까운 사랑앞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내 마음안의 그대...
같은 하늘아래서 호흡하고
하루가 가슴 설레임으로 시작하고
기쁨마음으로 그대와 마주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그대 그리움을 실어
아름다운 만남으로 영원히 남고 싶은
행복가득한 진실어린 내 작은 맘....
그대에게 천천히 젖어들며...
보고픔과 그리움으로
다가서렵니다
내 작은 사랑 담아
내 사랑 그대에게 보냅니다...
영원한 내 안의 그대여.....
언제나...
가슴에서...
그대와 함께하고 있음은
나의 자랑입니다
그대마음에 남겨져 있는
그리움과 보고픔이
곱게 포장되어 있는
이 순간을...
이 행복을.....사랑하렵니다..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7 20:28
사랑을 `싱싱`하게 유지하는 방법 20가지
1번째,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데요‥
2번째,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3번째, 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피세요
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이니까요.
4번째, 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으세요 예를들어 꽃이나 CD 등을‥
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5번째, 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기세요 함께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꺼예요.
6번째, 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세요.
7번째, 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으세요 사랑의 스킨십은 만병을 고친데요.
8번째,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세요.
9번째, 화를 억누르지 마세요. 그러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당신 자신에게 화가 났을 때,
그걸 상대에게 화풀이하는것 같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10번째, 서로에게 많은 칭찬을 해 주세요.
11번째,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세요.
기념일을 잊지 말고 자발적으로 꾸준하 게 어드벤처를 가지세요.
12번째, 모든 일이 한결같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예요.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격려하세요.
13번째, 서로에게 가끔은 놀랄만한 일을 벌이세요.
꼭 이상한 사고를 일으킬 필요는 없어요. 그것은 상대를 불안하게 하거든요.
단지, 상대에게 당신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면 되요.
14번째, 충만한 삶을 사세요.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항상, 당신의 인간관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어 줄꺼예요.
15번째, 느끼는 바로 그 순간 `사랑해`라고 말하세요.
감정은 기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겠죠?
16번째, 외모에 항상 신경을 쓰세요.
17번째,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마세요.
언제나 새로운 사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18번째, 논쟁이 생겼을 때에는 상대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세요.
이전에 전부 들은 말 이라며 흘려듣는 일을 하지마세요.
19번째, 당신은 사랑에 관한 한 항상 장난꾸러기가 되어야 해요.
20번째, 모든 결정은 둘이 함께 내리세요.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