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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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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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3:19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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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3:18
☆발처럼 살자..
발은 우리 몸의 맨 아래에서
온몸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감당하는 무게로만 따지면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짐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노동을 하지만
발은 눈과 가장 먼 곳에 있어서
우리의 눈길을 거의 받지 못합니다.
발을 씻거나 발톱을 깎을 때,
양말을신을 때가
발로서는 '주인'의 관심을
받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때조차 우리는 발에 제대로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발은 몸의 다른
기관과 달리 무던합니다.
몸의 다른 부위에 비해
탈도 잘 나지 않습니다.
발이 아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드뭅니다.
어떤 학자들은 손이나
귀처럼 발도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말합니다.
발을 씻을 때만이라도 정성을 기울여보세요.
두 손으로 발바닥을 정성스럽게
문지르고 발가락 하나하나에
사랑스런 손길을 보내는 겁니다.
발을 닦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발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손으로 발을 주물러주세요.
자신의 건강 비결은 매일 발을
정성스럽게 씻는 것이라고 말하는 분
도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건 발의 마음을
닮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발, 가정이나 일터에서
발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런 생각을 가
지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발처럼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고, 발처럼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받들며 살아보세요.
그런 마음과 태도로 사는 사람은
머지않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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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3:17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라고 말하자.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를 잊지 말자.
하루에 한 번 이상 "잘됐어"하고 말하자.
"아무거나 좋다"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라고 말하자.
뭔가를 하기도 전에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반대할 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않는다.
몇년 전이라면 할 수 있을텐데....
이런 것은 말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만 있으면" 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에는 좀 일찍 가 보자.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남에게 짜증을내지 않는다.
언짢은 일이 있을 때 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단체에 가입할 때 특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해 득실보다 납득하고 선택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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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3:16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하는이여 아파하지 말아요.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서
속고 속는 일 어디 한 두번 이겠습니까
잃은 것 있으면
반드시 얻어지는 것도 있더이다.
그 허무의 늪에서
한 조각 지혜를 얻었다면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하십시요.
사랑하는 이여 눈물 흘리지 말아요.
미워해야 할 것들 보다 사랑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터지려는 울음 끝내 참아가며 역경도
이길 줄 아는 여유로움으로 초라함 딛고
단단해져야 합니다.
사랑하는이여 몸과 맘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지 말아요.
새로운 모험엔 고통이라는 대가가
따르나 봅니다.
고통도 우리들 삶의 재산이기에 조용히
끌어안고 묵묵히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사랑하는이여 더 이상 아파하지 마세요.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세요.
더 이상 깊은 상처 새기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얼룩진 가슴 부벼 가며
함께 웃고 울어 줄 편안한 친구로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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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3:16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은 ...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순수한 마음으로 ...
조용히 웃을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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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3:15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과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그리고 건강치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있다..
과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조용히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고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
평소에 무엇인가에
마음이 자꾸 끌리거나 관심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잘 관찰하고
당신과의 연관성을 찾아보아라
그것은 당신이
한 평생을 바쳐 간절히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열쇠일 가능성이 높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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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3:14
☆일생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사람이 살면서 일생동안 느끼는 사랑은
세가지로 종합해 볼수있다
우선, 멀리 여행을 떠나는 당신을 배웅해주는
세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라
첫번째 사람은
아침부터 당신에게 달려와 울며불며 가지 말라하고
손을 붙들고 보고싶을 거라며 몹시 안타가워 한다
그러나 막상 떠나려고하자 문앞가지만 배웅하고는
곧장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기위해 TV를 켠다
두번째 사람은
당신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고, 짐을 들어준다
공항까지 배웅하며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건네고는
발걸음을 돌려 직장으로 간다
세번째 사람은
그저 묵묵히 먼 발치에서 당신의 뒷 모습을 바라본다
당신은 그가 그자리에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지만
그는 항상 당신을 그리워하고 걱정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당신은
첫번째 사람에게 멋진 선물을 사다주고
그와 함께 밥을 먹고, 놀이공원에 간다
당신은 그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리고 두번째 사람을 만나면 포응을 하고,
그의 손에 있는 짐을 나눠들고
그가 회사에서 실적을 올린 일을 축하해주며,
그가 옆에 있어주는 사실을 크나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사람을 만나면
조용히 미소만 지을뿐 마땅히 할말을 찾지 못한다
이번에는 당신이 그들을 차례로 잃었을때 상황이다
첫번째 사람을 잃으면 당신은
한동안 인생의 낙을 잃은듯 침울해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어디선가 비추는
한줄기 빛을 발견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두번째 사람을 잃으면 당신은
든든한 어깨를 잃은듯 낙담하지만
이 또한 얼마 지나지않아 극복한다.
세번째 사람을 잃으면
처음에는 무감각하다가
어느날 문득 그를 잃은 날부터
당신의 영혼이 방황하기 시작햇으며,
가슴속에서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공백이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첫번째 사람이 준것은 언어이고
두번째 사람이 준것은 시간이고
세번째 사람이 준것은 생명이다
첫번째 사람은 자녀, 풋사랑이다
두번째 사람은 친구, 중년의 사랑이다
세번째 사람은 부모, 반려자, 영원의 사랑이다
이 세가지 사랑중에 무엇이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는 따질수 없다
세가지 모두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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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7 21:52
이대로 영원할 거야
詩/이응윤
저 아름다운 봄꽃들
얼마지 않아 지는 날 오겠지만
내 가슴속 나와 사는 너
누구도 빼앗지 못할 사랑
긴긴 날 떨어지고
세상이 아무리 흔든다 해도
이대로 영원할 거야
새하얀 미소
아이 마냥 애교부리다
내 품에 잠든 천사 같은 너의 모습
잊을 수 없는 우리사랑
이대로 영원할 거야
잠자고 일어날 때
내 가슴속 너를 안으면
꿈처럼 차오르는 행복
영원토록 새하얀 사랑이 되어준다던 너
어떤 세상도 살아 낼
나의 힘이 되어준 사랑
이대로 영원할 거야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늘 함께 할 수 없는 아픔
봄 햇살 포근해 너를 느끼면
숨 넘길 듯 헐떡이며
포옹하던 그 사랑에 살 몃 눈을 감는다
잊을 수 없는 우리사랑
이대로 영원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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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6 23:58
내마음에 달빛하나..
나는 밤하늘에 별빛을 참 좋아합니다.
너무너무 피곤한날 하늘을 바라봅니다.
서울하늘아래서 별을 본다는 것은
힘든일인데...
우리집에서는 잘 보입니다.
때로는 별을 보기위해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아주 작고 희미 하지만....
그 곁에 달빛이 있어 더 잘 보입니다.
나는 어쪄면...
별을 보기위해 하늘을 보짐만....
또 그곁을 언제나 지키는 커다란 달빛...
난... 난....
그 별빛을 밝혀줄 달빛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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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5-06 23:56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리며
뒤로 걸어 봅니다
한 걸음 두 걸음
조심 조심 뒤로 걷다보면
당신을 사랑하면서 아팠던 순간도
당신을 사랑하면서 기뻤던 순간도
한편의 드라마처럼 흘러 갑니다
기쁨의 눈물이
슬픔의 눈물이
하나가 되어 주르르 흘러 내립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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