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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9 21:52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 안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날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좋은글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9 21:48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손을 부여 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께로 걸어오다 집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한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합니다

    결국 행복은 소리내어 뽐내지 않을뿐

    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던 겁니다


    = = = 박성철의 산문집중에서 = =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9 21:47

    사랑의 거짓말..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그냥..왠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거 같은 마지막일거 같아서...
    눈물은 흘리지 않겠습니다..
    흘리는 눈물은 왠지 비가 되어
    그사람의 온몸을 적실거 같아서...
    흠뻑 젖은 그사람이 혹여라도
    열병에 걸릴거 같아서..

    사랑했었다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했었다는 말은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내마음에게 거짓말이 될거 같아서..
    당신은 그냥 나의 삶이였습니다..
    눈을떠서 자는 순간까지도..
    아니 잠이 들어 꿈속에서까지도..늘 함께 했었고..
    늘 나에게 힘을 주는 에너지였으며
    길을 잃는 나를 인도해주는 나침반이였습니다..
    많이 아픕니다..
    사실 눈물도 납니다..
    하지만 참는 이유는...

    당신은 아직 내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기에..

    아프고 슬픔보다 아직 견딜수 있는 당신과의 추억이 있기에..

    그 한자락 희망을 잡고 그렇게 지내는 어느 하루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9 21:40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늘 자신에게는 행복보다 불행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자신없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기쁘게 받아들일 줄 모름으로 불행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행복하겠다고 결심을 해야 행복해진다.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 일을 있는 그대로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그리고 마음껏 기뻐하라.주변 사람들이 불행해할 때도 마찬가지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떤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것임을명심하라.
    결심하는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다.
    누구에게나 시련은있게 마련이다.
    시련과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행복의 수준이 결정된다.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살다보면 불행한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
    혹은 친척이 병이 들거나 죽을 수도 있다.
    아침에 눈을 떠니 왠지 세상이 막막해질 때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일을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리고 그 느낌에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행복해지려고 지나치게 애쓰다 보면 오히려 더비참해질 수도 있다.
    어느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우리 엄마가 행복해지려고 그렇게 욕심을 부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져 계실 텐데."
    행복은 욕심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그저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 = = 좋은글 중에서 = =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3:02

      

    가벼운 삶 무거운 삶...


    세월 흐르는대로 사는 것 같지만
    실제 보다도 가볍게 사는 삶
    실제 보다도 무겁게 사는 삶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 보다도 가벼운 삶은
    큰 걱정도 줄여서 생각하며
    봄에 잔설이 녹듯 오해를 풀고
    작은 희망을 만들며 새로이 사는 것입니다.


    실제 보다도 무거운 삶은
    갈등을 곶감처럼 엮어서
    헛것을 버거워하며
    스스로의 고통에 억눌려 사는 것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생각의 무게요.
    생각의 무게는 곧 마음의 짐이 되고
    마음의 짐은 삶의 무게로 이어집니다.


    천근만근 무거운 짐도 생각의 무게랍니다.


    꽃을 피우려는 생각은 아름답지만
    그 꽃이 영원하리라는 생각은 아름답지 못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무겁지만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가볍습니다.


    모든 걱정은 나에게는 불평등하나
    시간 앞에는 평등하고
    가벼운 삶은 사랑이요...행복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2:48
     

    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세상을 살면서..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두가지의 다른 색을 가진. 사람을 알게 될것입니다...
    한 색은.. 오래 기억되는 사람..
    다른 색은 이제.. 잊혀지는 사람...

    다른 색을 띄고 있는 이 두색의 사람들의 같은점은..
    모두..처음엔..
    오래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겨지길 바라는..
    마음일겁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고.. 미워하며..
    그렇게.. 살다가.. 잊혀지는 사람의 색을 띄게..
    되는 것일겁니다...

    오늘.... 이 늦은밤...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잠시..
    생각을 해보세여.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내가 살아가면서.. 혹시. 날 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면... 날잊은 그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는...
    왜 그 사람은.. 날 잊어야만 했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당신이.. 그 사람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혔를 겁니다..

    그리고 나서..
    당신이 잊은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쉼호흡을 한번하고 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 사람을 .. 오래 기억되는 사람으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뭇 말하기를..
    만나는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분명..
    헤어지는것보다. 만나는것이 더 어려운일일겁니다..

    오래기억되는 것보다. 잊혀지는게 더 어렵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분명..
    잊혀지는것보다. 오래 기억되는것이 더 어려운일일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너무 쉬운길만을 찾고 있는건 아닐까요??..
    어려운 길일수록.. 얻는것은 분명 더 많을것입니다...

    내가 잊기로 했던사람..
    당신도.. 우리도.. 누군가의 기억에서..
    지금도 잊혀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당신이 먼저.. 우리가 먼저.
    잊으려했던 사람을..
    잊지 않고.. 오래기억되는 사람으로 만든다면..
    그 누군가도 역시. 언제간 그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고 해서..
    모두다 정리 하려만 하지말고..
    차근차근.. 다시 한번 천천히..
    만나고 헤어졌던 사람들을 생각해보며..
    그 사람들을.. 오래 기억하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좋은글 중에서 = =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2:44
     
     









    - 삶에 도움 되는 생각 -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않고
    집에 잘 있다는것이고..

    파티를 하고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끝 먼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전철 안에서
    옆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노래가
    영 마음에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리고,,,,,!!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불만,질투심,시기심 ,이기심,등은

    바꾸어 생각해보면
    살아있기에
    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 글쓴이/ 글쓴이)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2:35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2:30

     
    ♣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와 함께 동반해주는
    당신의 속내가 내 맘 같아서
    당신이 참 좋아요
    부르면 한달음에 달려 와서
    마법의 왕자되어 내맘 점검해주는
    당신의 든든함이 참 좋아요

    당신은 내 안에 있고
    난 당신 안에 있어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분신이지만 당신과
    함께 있어 참 좋아요

    한눈 한 번 팔지 않고
    내 안에서 태어나는 당신
    수 만번 불러도 질리지 않고
    매일 만나도 늘 반가운 얼굴
    당신의 모습이 참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당신을 만나서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2:25

     
    오늘, 우리들은...


    힘들고 힘들어서
    살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난해서...
    일이 잘 안 풀려서...
    자신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없다면서...
    자신만 외롭다고 하면서..
     
    참, 이유들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그렇게 불평할 시간 있으면
    조용히 자신과 대화 해보는건 어떨지...
     
    세상살이가 힘들어지는 건
    가난도...외로움도 아닙니다
    자신의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힘이 들게 느낄뿐이지요.
     
    정말 고되고 고단해서 힘이 든 사람들은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목표를 향해...
    자신이 이루어 낼 꿈을 향해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는걸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걷다가...달리다가...
    숨이 차오르면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 하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쉼없이
    무조건 달리기만 하는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달릴 때와 쉴 때를 결정하는건
    자신의 의지로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자신을 믿고 힘차게 달려 나가는건
    분명 기분좋은 일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면 마음과 생각속에도
    새싹이 돋고, 어여쁜 꽃이 피어납니다.

    힘들다고 투정 부리거나
    주저 앉아 울음 울 틈이 없어집니다.
     
    풍요로운 세상에서
    모두가 정말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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