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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2:23

     
    칭찬하세요


    선의의 칭찬은
    봄 햇살처럼 상대방에게
    따스한 격려가 됩니다.

    경솔에서 나온 부주의한 칭찬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안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찬사를 보내십시오.
    한줄기 봄바람처럼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테니까요.

    될수록 품위있게 칭찬 하십시오.
    신뢰와 희망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테니까요.

    남을 칭찬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남을 칭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마음이 있는한 칭찬할 수 있는것은 많을 테니까요.

    많이 칭찬 하십시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2:18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 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 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 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 입니다
     
    친구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1:54
     










    -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일 뿐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고,,,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에 고요하게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한순간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 거고,

    가을 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들을 떨어뜨리듯

    덧없는 바람 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일 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 게 삶인 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한순간 바람인거야..

    그러나 바람 그 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 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는 게 좋아,

    다~한순간 이야~.

    글쓴이/모름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1:50
     
    좋은 말이 사람을 키웁니다...!!!



    어떤 상황에서 누가 강한 불만을 토로하면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속사정을 우린 잘 모르잖아요." 라고 조심스레 대꾸해 보고,

    늘 자신을 비하하며 한탄하는 이들에겐 "걱정 마시고 힘을 내세요. 곧 좋아질 거예요." 라고 위로의 표현을 해 봅니다.

    싫다, 지겹다는 말을 자꾸 되풀이하면 
    실제로 지겨운 삶이 될 테니 우선 말이라도 그 반대의 표현을 골라서 연습하다 보면 
    그 좋은 말이 우리를 키워 주는 걸 경험하게 된다고 감히 경륜 쌓인 교사처럼 친지들에게 일러 주곤 합니다.

     누군가로부터 나의 잘못이나 허물을 지적받았을 때도 변명을 앞세우기보다는 일단 고맙다,
    죄송하다는 말부터 먼저 하고 나면 마음이 자유롭고 떳떳해지는 승리감을 맛보게 된다는 이야기도 들려 줍니다.

    *옮겨온 글*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1:48


    흔적이 남는 인생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꽃잎과 꽃가루가 남습니다.

    군인들이 야영하다 떠난 자리에는
    텐트 친 자리와 트럭의 흔적이 있고,

    야영객이 놀다
    떠난 산 계곡에는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 머물다
    떠나면 크게 두 가지로 흔적이 남게 됩니다.

    첫째는,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행한 행실이 흔적으로 남습니다.

    어떤 이는 악하고 추한 행실의 흔적이 남고
    또 다른 이는
    자랑스럽고 고귀한 흔적이 남습니다.

    구한말의 매국노 이완용은 지금까지
    비참하고 더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지만,

    조국을 위해 제 한 몸 초개같이 불살랐던
    안중근 의사는 울면서 달라붙은 아들에게

    "아들아, 너는 나만의
    아들이 아니다 나는 너만의 아비가 아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상해로 떠났던 윤봉길 의사는
    찬란하고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둘째로,
    사람은 자손을 흔적으로 남깁니다.

    시인은 시로 말하고
    음악가는 오선지로 말을 합니다.

    화가는 그림으로
    말하듯 그분이 남기신 흔적입니다.

    아브라함이 머물다 떠난 자리에는 천막
    친 자리와 제단
    쌓은 자리가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텐데 어떤 흔적을 남겨야 합니까?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평소 한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그를 땅에 묻고 돌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싶었답니다.

    "아브라함 링컨,
    그는 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난 사람이다."

    우리도 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나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1:28
     







    ♣인생의 방정식♣





    꿈을 꾸는 사람은
    인생의 방정식을 푸는 삶을 살아갑니다.
    방정식을 풀면서 많은 문제를 만납니다.
    그 과정에서 꿈을 현실화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보이는 사람은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내고 답을 찾을 때,
    그것을 창조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문제는 현재이고
    답은 미래입니다.
    우리는 답을 찾기 위해 현실 속에서
    문제를 하나하나씩 해결해 갑니다.
    마치 수학의 방정식처럼 말입니다.

    문제를 아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의 문제를 가져야
    그것이 꿈이 됩니다.
    그 꿈은 현재의 문제가 되고
    미래의 답이 되어 이루어집니다.

    당신의 꿈은 지금 당신에게
    어떤 문제를 던지고 있습니까?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1:24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1:18


    긴 겨울 암울했던 기억들
     
    많이 추웠고
    많이 힘들었고
    많이 암울했던 올겨울
    축산 농가의 시름도
    폭설로 인한 농가의 피해도
    하염없는 근심에
    삶의 끈마져도 포기해버린
    애달프고 슬픈 계절의 기억 속에
    잿빛 하늘만 하염없이 바라본다.
     
    언제쯤 그들의 가슴에 봄이 올는지
    한 맺힌 가슴속엔
    계절은 말없이 흘러가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순간들이
    언제쯤 잊혀질 수 있을는지
    겨울이 가고 새봄이오면
    시름과 근심이 뒤엉킨 길목에서서
    희망의 끈 놓지 마시고
    마른 대지위에 새싹이 파릇파릇 움트듯이
    그들의 가슴에도
    새봄의 희망이 샘솟았으면.....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1:13
     
    누군가와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동행에 감사하면서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 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옮겨온 글*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8 21:12
     
    - 천진스러움이 아름답습니다.-




    아무런 의심없이.
    보고 느끼는 마음

    봄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이...
    티끌도 없고 얼룩도 없이...

    환한 미소속에 드러나는...
    천진스런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이런 천진스런 모습이
    자라면서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다가

    비로서 어른이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모습이
    씁슬하게 합니다.

    비록 주름이
    얼굴 가득 할지라도
    어린 아이처럼 천진스럽게 웃는 노인을...
    가끔 볼 때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여유로운 마음
    티없이 맑은 천진스런 마음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볼 때
    천진스러웠던 시절을 추억하며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머금을 것입니다.

    행복한 마음이
    가득해 짐을 느낄 것입니다.

    얼마나
    나의 마음과 영혼을
    풍성하게 하고 훈훈한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현실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어린 시절의 천진스러운 마음을 되찾아
    마음에 채워 간다면...

    조금은 여유러움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 같습니다.
     
    사람은
    늙고 병들지라도.

    마음은
    천진스러움으로 가득 채워 가면서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여행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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