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1
-
ii환한미소ii(@yhm7450)
- 26 팔로워
- 1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37
항상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 뒤엔 만남이 있으니까요
항상 지켜주는 마음으로
그 뒤엔 보람이 있으니까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그 뒤엔 행복이 있으니까요
항상 바라는 마음으로
그 뒤엔 이루어짐이 있으니까요
항상 주려는 마음으로
그 뒤엔 편안함이 있으니까요
항상 비어 있는 마음으로
그 뒤엔 채워짐이 있으니까요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뒤엔... 그대가 있으니까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35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33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좋은글 중에서..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32
☆이젠 그 마음 문을 여십시오..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들어주며 위로해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코 코로 향긋한 냄새만 맡으셨다면
그 코로 이제부터 다른 냄새도 맞도록 하십시요.
환경을 썩게 하는 오염원을 감시하고 보존해서
잠깐 빌려쓰고 있는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 입으로 불평만 하였다면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입이 하는 말은 무한대여서
사랑. 위로. 감사하는 말과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두손두 손을 움켜쥐고 있다면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가
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발두발을 나을 위해 걸으셨다면그 두발을
이제부터는 필요한 사람 위해 걸어보십시오.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은 밀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부추겨 주는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걸어가서
꼭 도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미소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31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은겉 모습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면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길을 가다가
혼자 힘겨워 하는 할머니를 만나면
조용히 다가가 손 내밀고
따듯한 이웃이 있음을 알려주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어린이가 한 손을 높이 들고
파란 신호등을 기다리면,
건널목을 안전하게 건네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좁은 길목에서 옷깃을 스치고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건네주어
나를 바라보는 이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게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작은 도움 친절에도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먼 곳에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도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마음을 열면 말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31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30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었으면 바로 잊으라.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들었으면 바로 잊으라.
다른 사람이 험담하는 것을
들었으면 바로 잊으라.
사소한 일 심술이나 조롱은
곧 잊어 버리라.
다른 사람이 친절을 베풀었으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기억하라.
다른 사람을 칭찬 할 것이 있으면
기쁜 마음으로 기억하라.
다른 사람과 약속한 것이 있으면
나중에 라도 꼭 기억하라.
도움 받은 일이 있으면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갚으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을 기억하며
근심과 고통은 잊어버리고 용서하고 소망을 가지라.
선한 것을 기억하라.
진실된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위의 것들을 모두 기억하라.
생각하라
그러면 진정한 기쁨과
당신을 아끼는 이들의 마음을 얻을 것이다.
☆좋은생각 중에서..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30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은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될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수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 하자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29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정직 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17 21:29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기 때문이랍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나 완벽하여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이죠.
예로부터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짜리 인간이 성공의 문에
더 가까이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좋은생각 중에서..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