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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3 14:31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길가에 피어 있는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내개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슬픔이, 기쁨이,착한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내 인생은무슨 의미가 있을까?사랑하고 미워하고,함께 울고 웃고,괴로워 할 수 있기에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그리고 이 모든 것이가난한 내 삶을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아! 그러나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너무도 짧다한정되어 있는것 같다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시간속에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나는 안타까움에가슴을 졸인다더 사랑해야지,더 크게 울고 웃고괴로워 해야지.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그냥 소홀이지나쳐 가지 않도록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3 14:23
     

    1달러의 사랑 이야기

    돌리 는 추운겨울에 직업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는 할 수없이 죽기보다 싫은 구걸에 나서야만
    했습니다.

    그는 어느 고급식당 앞에 서서 마침 식당으로
    들어가는 한 쌍의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습니다.

    "미안 하오 잔돈이 없소" 남자의 짜증 섞인
    퉁명스러운 대답이었습니다.

    그때 함께 가던 여인이
    남자가 퉁명스럽게 거절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추어 떠는 사람을 밖에 두고 어떻게
    우리만 들어가 식사를 할 수 있나요" 하고
    말하며 1달러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이 1달러로 음식을 사 드시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이 직업을 구하도록 기도할 깨요" 라고
    말하며 격려까지 아끼지 않았습니다.

    돌리는
    "부인, 정말 고맙습니다.
    부인은 나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결코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1달러를 받은 돌리는 50센트는 남기고 50센트로
    요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앞에서 한 노인이 부러운 듯 돌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머지 50센트를 꺼내
    노인에게 빵을 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은 빵을 조금 떼어먹고는 종이에
    쌌습니다.
    "내일 먹으려고 그러십니까?" 돌리가 물었습니다.
    "아닙니다. 저 길가에 신문팔이 꼬마가 있습니다.
    그 아이에게 나누어주려고 그럽니다."

    두 사람은 빵조각을 가지고 아이에게 갔습니다.
    아이가 허겁지겁 빵을 먹는데,
    길 잃은 개 한 마리가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는 나머지 빵조각을 개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기쁜 마음으로 신문을 팔기위해 뛰어갔고
    노인도 일감을 찾으러 뛰어갔습니다.

    돌리는 길 잃은 개의 목거리 에 적힌 주소를 보고
    주인을 찾아 개를 돌려주었습니다.
    주인은 너무 고마워하면서 10달러를 주시며

    "당신처럼 양심적인사람을 내사무실에서 고용하고
    싶습니다. 내일다시 저를 찾아오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돌리는 비로소 그 작은 빵 속에 잠재한 새로운
    생명의 움직임을 느꼈습니다.

    돌리는 내일의 밝은 희망을 안고 어두워지는
    석양을 뒤로하며 집을 향하여 가벼운 발 거름으로 
    가는 돌리는...

    감동의 눈물을 주체할 수 가없었습니다.

        - 좋은 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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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3 14:19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어느 시골에 한 중년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장날마다 읍내에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읍내만 다녀오면
    자신의 아내에게 투정을 부리곤 했습니다

    읍내 여인들은 모두 자신의 아내보다
    예뻐 보이고 세련되어 있었기 때문이지요
    해서 그 남편은 늘 자신의 아내와 읍내에서 본 여자들과 비교하며
    아내의 자존심을 건드리곤 했습니다

    이런 남편의 투정이 괴로워진 아내는
    내가 싫으면 친정에 가 있을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편은 그렇게 하라고 허락해 주었습니다.
    해서 아내는 친정에 가기 위해 모처럼 목욕도 하고
    예쁘게 화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편은 집을 나서는 아내를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내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이지요
    남편은 겸연쩍은 웃음을 띠며 아내를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한마디했습니다.
    농담도 못해?”
     
    아내가 죽으면 새 장가들 생각에 화장실에 들어가
    웃는 다는 우스개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위의 글처럼 
    세상에는 자기 것이 귀한 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이건 다음에 있는 모 카페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중년의 남자가 정년퇴직 후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중, 장년층들이 모여있는 여행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 남편은 카페 회원들과 자주  여행길에 오르게 되고
    남편과 사별 후 외로운 생활을 하던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라곤 자신의 아내뿐이 모르던 사람이었지만 본시 정이 많던
    그 남편은 그 여인이 가엾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해서 그 여자에게 더 따스하게 대해주게 되고
    그러다 보니 그 남편은 아내에게 점점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컴퓨터를 끼고 살다시피 했습니다
    그런 남편이 못마땅해진 아내는 남편 모르게 컴퓨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내는
    남편의 메일을 몰래 엿보게 되었습니다
    그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컴맹인 줄 알고
    메일 함을 열어 둘 때가 많았기 때문이지요

    그 메일함 속에는 여인들과 주고받은 메일이 많았습니다
    그 후 그 아내는 남편의 변심에 화가나
    학창시절의 동문카페에 가입해 동문들도 만나게 되고
    소위 말하는 맞바람을 피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 아내는 점점 살림살이에 등한시하게 되고
    남편이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남편은 갈수록 아내를 멀리하고
    노골적으로 그 여인과 교제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서 두 부부사이는 갈수록 더 멀어지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그 부인은
    부인과 사별한 첫사랑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두 부부는 결국 별거를 하게 되었는데..
    남편이 여행카페에서 만나게 된 그 여인은
    가정이 있는 여인 이더랍니다
    남편과 사별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던 것이지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된 남편은 자신의 아내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지만 아내의 마음은
    이미 첫사랑 남자에게 가 버린 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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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3 14:16
     
     
     

     
     
      봄이 오면 그대와 사랑을 할래요 

     
     
     
     
     
    봄이 오면
    잎보다 먼저 꽃이 피듯이
    아침보다 먼저 하루를 열어주는
    그대와 사랑을 할래요


    조금은 빈 마음에
    햇살같이 고운 빛을 내리고
    살랑거리는 바람이
    내 목을 감을 때
     
     
     
     


     
     
     
     
    봄은 그대를
    내 품에 내려놓고 갑니다


    풀꽃 만개한
    그날에 나는 꽃이 되어
    그대 향기에 젖을 때
     

     
      



     
     
     
     
    봄볕에 숨겨놓은
    미소가 피어 오르고
    호수에 내려앉은 꽃구름이
    두둥실 하늘과 입맞춤을 합니다


    차가운 벼랑끝에
    서성이던
    바람도 그대품을 찾아
    참 고운
    봄이 오면 그대와 사랑을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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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1 20:51
     




    ♤♣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여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옮겨온 글-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1 20:33
     







     
     
    ☆나를 위로하는 날 .... ☆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1 20:32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 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1 20:32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기쁨이라는 것은 언제나 잠시뿐
    돌아서고 나면
    험난한 구비가 다시 펼쳐져 있는
    이 인생의 길.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
    힘없이 팔랑거릴 때

    그러나 그런 때 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일구어 낼 수 있기를.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1 20:29
     
     
     
     
     
    ☆향기로운 하루를 위해....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은 사람에게는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속이 꽉 찬 사람이 될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수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 하자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11 20:28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이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 오래흉한 자국으로 남는다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던가

    우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 줄 때인 것 같다

    나로 인해 상처를 주기보다는
    나로 인해 기쁨을 줄 수 있고
    나로 인해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참 좋겠다.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 주어야겠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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