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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될 이야기

문장 밖에서 나는 서성인다
  • 39
  • 끄적 끄적

    베아뜨리체౿𐩕˚

    @annyoung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20 15:35




















    그곳은 단풍이 아직 이르다





    사진_2025.10
    대원사 계곡길 트레킹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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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18 16:40




















    여기는
    벚꽃필때 다시 와야겠다 는 생각을 하며 ...






    사진_2025.10

    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15 22:17


    주여, 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당신의 그림자를 해시계 위에 얹으시고
    들녘엔 바람을 풀어 놓아 주소서.

    마지막 과일들이 무르익도록 명(命)하소서
    이틀만 더 남국(南國)의 날을 베푸시어
    과일들의 완성을 재촉하시고, 독한 포도주에는
    마지막 단맛이 스미게 하소서.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혼자인 사람은 그렇게 오래 남아
    깨어서 책을 읽고, 긴 편지를 쓸 것이며
    낙엽이 흩날리는 날에는 가로수들 사이로
    이리저리 불안스레 헤매일 것입니다.


    Rainer Maria Rilke 詩 [가을날(Herbsttag)]



    사진_2025.09

    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13 14:51


    정녕 가을
    가을비 는 내리고
    단풍은 시나브로 물들어 가는중 .....






    사진_2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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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09 08:33




















    코스모스 연가






    사진_2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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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07 10:13






    두고 온 가을






    사진_2025.09

    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03 17:59














    아침 9시에 시작하는 카페 검색해서
    시간 때우러 마지막에 갔던 이호테우 해변 카페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사진_2025.10.01

    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03 16:53




















    안도 다다오 건축물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카페 [플로이스트]





    사진_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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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03 15:05




















    가을풍경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사진_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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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베아뜨리체౿𐩕˚ (@annyoung)
    2025-10-02 22:28












    에스프레소 맛집
    배가 부를때는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사진_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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