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
나와 함께 가자 브라운의 계절, 가 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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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베아트리체౿𐩕˚(@an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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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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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4-10 07:37
밤에 보는 벚꽃
사진-2024.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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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4-09 10:08
사진_2024.04
충남 서산시 [해미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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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4-09 10:05
봄날의 수채화
사진_2024.04
충남 당진시 카페&식당 [은봉산장]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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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4-07 15:01
셀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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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4-06 22:34
벚꽃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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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4-04 18:54
벚꽃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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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4-04 10:26
봄의 화 양 연 화
2024.04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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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4-02 09:08
지인이 만든 수제 쑥개떡
지인이 집에서 쌀을 싸래기쌀 처럼 갈아서 만든 쑥개떡
싸래기 밥알 식감하며 쑥향에 콩이 들어가 더욱 맛있다
완전 대박
나도 조만간 만들어 봐야겠다
사진_2024.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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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4-01 18:46
사진_2024.03
동네 꽃구경 하며 걷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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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03-31 17:48
4월이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는
박목월 시인의 4월의 노래가 생각나고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이라고 했던
엘리엇의 시 황무지 가 생각나기도 한다
4월은 그늘이 아직은 썰렁 하게 느껴지지만
박목월의 4월은 포근했었나 보다
엘리엇은 봄보다 겨울이 더 행복 했었나 보다
남쪽은 목련이 졌고 또는 지고 있을테지만
여기는 피어나고 있다 지금_
사진_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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