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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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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5-01 14:02
♣부모 사랑♣
감사할 줄을 모르고
지나온 경우가 참으로 많다.
부모이기에 자식들에게
베풀어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세월이 흘러
자신이 부모가 되어
나름 인생의 파고를 겪다 보면,
그제야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뒤늦게 깨닫게 된다.
부모님과 좀 더
많은 대화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걸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 박남석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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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4-28 14:14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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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4-23 13:49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는 일입니다.
사랑은 성낸 표정을
짓지 않는 일입니다.
사랑은 나의 감정을 드러내어
감정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그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그에게 나의 배려를
베푸는 일입니다.
사랑은 그 웃음속에서
당신의 마음으로
기뻐하는 일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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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4-20 11:55
♣사랑할때 주의해야 할 10가지♣
첫번째,
자신보다
그 사람을 더 좋아하면 안돼요
자신이 먼저 지치게 되거든요
두번째,
너무 성급하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시간이 흐르면
서로에게 무관심해지게 되니까요
세번째,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결국은 실망하게 되니까요
네번째,
모든 것을
그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지마세요
때로는 그사람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거든요
다섯번째,
자신에게
시간을 쓸수있는 법을 배워야해요
혼자 있을 때
쓸쓸함과 외로움을 없애야 하잖아요
여섯번째,
애써 그 사람과 연락하려 하지 마세요
때로는 그사람도
당신을 잊고 싶을테니까요
일곱번째,
당신이 잊혀졌다고 아파하지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당신도
그 사람을 잊게 될테니까요
여덟번째,
그 사람으로 인해 눈물 흘리지 마세요
먼 훗날 돌아봤을때
당신이 초라하게 느껴질테니까요
아홉번째,
그 사람을 믿으세요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
당신의 불안이 조금씩 사라질테니까요
열번째,
누군가를 사랑할 땐 조심하세요
사랑할때의 기쁨보다
이별할때의 아픔이 더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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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4-15 12:32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 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 행복한 중년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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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4-09 15:18
♣ 발처럼 살자 ♣
발은 우리 몸의 맨 아래에서
온몸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감당하는 무게로만 따지면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짐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노동을 하지만
발은 눈과 가장 먼 곳에 있어서
우리의 눈길을 거의 받지 못합니다.
발을 씻거나 발톱을 깎을 때,
양말을신을 때가
발로서는 '주인'의 관심을
받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때조차 우리는 발에 제대로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발은 몸의 다른
기관과 달리 무던합니다.
몸의 다른 부위에 비해
탈도 잘 나지 않습니다.
발이 아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드뭅니다.
어떤 학자들은 손이나
귀처럼 발도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말합니다.
발을 씻을 때만이라도
정성을 기울여보세요.
두 손으로 발바닥을 정성스럽게
문지르고 발가락 하나하나에
사랑스런 손길을 보내는 겁니다.
발을 닦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발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손으로 발을 주물러주세요.
자신의 건강 비결은 매일 발을
정성스럽게 씻는 것이라고 말하는 분
도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건 발의 마음을
닮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발,
가정이나 일터에서 발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런 생각을 가지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발처럼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고, 발처럼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받들며 살아보세요.
그런 마음과 태도로 사는 사람은
머지않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됩니다.
-권복기님의 '나를 살리는 1분 명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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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4-03 15:46dhfarlsrmf......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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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4-02 13:56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 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 행복한 중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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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3-31 15:02
♣사랑하십시오♣
할 만큼 했다고
생각될 때라도
멈추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하십시오.
더 이상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하고픈 마음이
없어질 때라도 용기를 내서
사랑하십시오.
지치고 피곤하여
이제 그만이라고
말하고 싶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내딛고
사랑하십시오.
이기심의 껍질 속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
원점으로 돌아가 버리고
싶을 때라도
눈을 질끈 감고
한걸음 뛰어넘어
사랑하십시오.
사랑하기에 지쳤다고
느껴질 수록
더욱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하십시오.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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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까치 (@bhreu)2015-03-25 14:45
♣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소리로 내 가슴에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만나면 가장 낮은 자리에 앉아
술잔에 서로 마음을 띄어 마시며
내 가슴에 궤도를 도는 그런 사람 만나
기쁨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한 슬픔이 다른 슬픔 만나
내 삶에 이미 찾아들어 있는
어떤 기별 채워진 술잔에
내 마음을 마시는 동안
하얀 국수 가락에 내 마음 둘둘 말아
가슴에 넣는 것을 사랑스럽게
서로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모두가
마음 깊이 들어와 녹슬은
말초신경에 싱그런 풋내가 들고
손끝에 기어오르는 무게만큼
실핏줄에 피톨이 뛰게 하는 사람
벌겋게 피어오르는 불 담긴
화롯처럼 가장 외로운 상처를 지닌
누군가를 만나
가슴이 뜨거운 사랑을 하면서
지난 상처를 잊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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