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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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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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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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3:03
☆당신 마음자리 안에 있으면..
나는 언제나
당신 마음의 깊은 곳에
사랑의 자리를 마련하여
영원히 손잡고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추울 때나 더울 때라도
언제나
당신의 따뜻한 마음 안에
포옥 안기어 살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자리 안에 있으면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당신 마음자리 안에 있으면
거센 눈보라가 몰아쳐도
추워서 웅크리거나
사시나무처럼 떨지 않으며
당신 마음자리 안에 있으면
나는 언제나 설레임으로
가슴이 훈훈해지고
새로운 힘이 불끈 솟아나며
자신감에 찬 용기가 샘솟아
삶에 의욕이 넘쳐나기에
그래서 더욱
당신의 포근한 가슴팍에
내 마음을 묻고 살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자리 안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사시사철
사랑의 둥지를 틀고 살고 싶습니다.
☆도현금님 글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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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2:59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내가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 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사랑을 다해 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되고
가진 것을 다 써버리면 불안해지고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 눕게되고
몹과 건강을 유혹속에 다 써 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불타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날마다 더욱 사랑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다음에 얼마라도 감추어 두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랑중에 가장 값진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오래 참고 인내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만나는 사랑이
참으로 반가운 사람이고
오래 가는 사랑이
귀한 사랑인 것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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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2: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리스 로그방문자들 늘~~감사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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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2:34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2010년을 마무리합니다.
여유가있는편안한쉼터방 모든 운영자님들....
고맙습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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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2:30
" 행복이란 무엇인가? "
행복이란
그냥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데
숨어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줌 으로써 비워지는게 아니라
없는것들을 나누어
줌으로 생기는 신비로운 것 입니다 .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행복은 또한
스스로 만족 하는데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점 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겁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가지 나은점은 있지만
열가지 전부다
남보다 뛰어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온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 할수있는게
중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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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2:26
또 한 해를 보내며.....
또 한 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 텐데
이런 행복 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 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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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2:23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올려 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참된 사랑이란 혼자만의 눈물이다
확인하고 증거하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아픔이다
웃음과 눈물은 원래 태생이 같은 형제다
슬프거나 기쁘거나 모두가 혼자만의 생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그대 마음 속에 있다
행복해도 불행해도 같은 눈에서 눈물을 흘린다
따라서 사랑도 이별도 눈에서 눈물이
입에서는 탄성이 나오는데
그대 마음이 이끄는데로 그 삶이 결정된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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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2:17당신의 정거장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사람을 맞고 떠나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거장을 통해
오기도 하고 떠나기도 한다.
희망, 보람, 도전을 맞아들인 사람은
탄력이 있다.
절망, 권태, 포기를 맞아들인 사람은
주름으로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이 레일에서
기쁨은 급행이나,
슬픔은 완행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찬스를 실은 열차는
예고 없이 와서 순식간에 떠나가나,
실패를 실은 열차는
늘 정거장에 대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순간에도
정신을 놓치지 않는 사람,
꽃잠이 오는 새벽녘에도
깨어있는 사람,
작은 꽃 한 송이에도
환희를 느끼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맞이할 수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정거장은
수평선이나 지평선 너머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가슴속에 있다.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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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2:11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때로는 눈처럼 소리없이
때로는 바람처럼 살포시 내려 앉는다
그래서 사랑은 손님이다
언제 찾아 올 지 모르는
언제 떠날 지 모르는
아름다운 손님, 그게 사랑이다
♡그®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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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30 22:07
새해 아침의 질문
이 세상에서 단 한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단어만 가슴에 품으라면
어떤 단어를 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마디만 하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물건을 가지라면
어떤 것을 갖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읽으라면
어떤 책을 읽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편의 글을 쓰라고 하면
어떤 내용의 글을 쓰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 일만 하라고 하면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송의 꽃을 꽃병에 꽂으라면
어떤 꽃을 꽂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번만 웃으라고 하면
언제 웃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만 울리고 하면
어느 때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계절만 살라고 하면
어느 계절에 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곳만 찾아가라고 하면
어디를 찾아가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장면의 자연을 보라고 하면
어떤 풍경을 바라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가지 소원을 기도하라면
어떤 기도를 하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한 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들입니까?
♪마음이 쉬는 의자....그re스 읽은책 중에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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