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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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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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12:01
그냥 너를 사랑했다 .
바람이 분다 .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
바람의 끝을 잡을 수 도
들여다 볼 수 도 없듯이
그냥
너를 사랑했다 .
태양이 하나이고
달이 하나이고
내뒤는 심장하나
내가슴에 있는것은
보여 줄 수 없듯이
그냥
너를 사랑했다.
별만큼 많은 이유가 없어도
바다와 하늘이 마주보고 있듯이
너를 바라보며
너를 생각하며
그냥
너를 사랑 했다.
낙엽이 진다
욕망도 지고
미움도 지고
슬픔도 지고
내 한 생에도 세월따라 흐르면서 .
그냥
너를 사랑했다 .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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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11:40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그윽한 싦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졍에 지치고 힘이 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 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 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모두 가꾸면서 .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 지길 소망 합니다 .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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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7:58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좋은 글......그®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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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5:32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 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지세요.
마음을 잘 만져 주십시요.
마음을 잘 치유해 주십시요.
마음을 잘 이해 해 주십시요.
♪좋은 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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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5:23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보고싶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세요.
간절함으로 병이 되기보다는
애틋함이 두 사람에게 힘을 줄 거예요.
친구가 힘겨움을 얘기하려 한다면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말을 아무런 보탬 없이 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구는 금새 힘을 얻을 거예요.
사랑했던 이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할 때
왜 내가 싫어졌느냐고 그에게 묻지 마세요.
생각해보면, 사랑할 때에도 이유가 없었잖아요.
하지만 당신이 먼저 이별을 얘기해야 한다면,
사랑한 적 없었다며 거짓말하지는 마세요.
분명 당신이 먼저 사랑한다 말했었을 테니까요.
사랑에 깊이 빠져 흔히 말하는 실수.
˝네가 없인 하루도 못살겠어˝ 라고 말하지 말고,
˝네가 있어 난 너무 행복해˝ 하고 말하세요.
너의 부재가 나의 불행이기보다
너의 존재가 나의 행복임을 알려주세요.
친구와의 약속시간이 너무 늦었을 때
˝늦어서 너무 미안해˝라고 말하지 말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말하세요.
우리는 미안하다는 말에 더 익숙해져 있지만,
고맙다는 말이 더 상대방을 행복하게 한다는 걸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될꺼예요.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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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5:17
사랑이란
긴 느낌처럼
한 줄의 서정시를 기억해내는 일이다.
찬란한 9월의 대지를 수놓는 코스모스처럼
다양한 빛깔로
아름다운 회상 의 언어로
눈부신 속살을 드러내 놓고
가만히 은은하게
마음 속 깊은 향기를 전하는 일이다. ♡그®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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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5:09
그대 없이는 안돼요
그대 없이는 안돼요
모든 것을 다 가진들
그대 없이는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어도
아무리 높은 명예가 있어도
그대 없이는 안돼요
오두막 깊은 산골이라도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나는
오히려 세상을 다 가진 부자예요
슬프면 슬픈 데로 기쁘면 기뻐서
오순도순 함께하는
시간이 더 없는 축복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머리에는 하얀 눈이 내려도
가슴을 채울 행복한 기억은
당신 한 사람이면 족합니다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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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4:57
향기로운 꽃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하겠지요.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 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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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4:53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 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참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좋은 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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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4:45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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