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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2-30 22:05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 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 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9 15:50

    HAPPY NEW YEAR!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9 01:52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나를 볼 때보다 남을 통해 볼때
    내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쁜점은 모두 다른 사람의 것이고
    좋은점은 모두 내것 같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그렇게 싫어하는 타인의 말과 행동속에
    내 생각과 말, 행동과 습관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쉽게
    정죄하지 못하고 나무랄수 없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바란다면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9 01:47












    다시 만나는 행복





    당신은 지금,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래도 당신은 행복하지 못하다.

    당신은 지금 ,원하는 방송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당신은 행복하지 못하다.

    당신은 지금, 원하는 서핑을 할 수 있다.

    그래도 당신은 행복하지 못하다.



    당신은 지금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비록 그 모든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그래도 당신은 행복하지 못하다.



    그렇다면 당신의 행복은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저기 저 멀리, 아주 먼 훗날에?



    행복은 가장 가까운 데에 있다.

    너무나 가까워서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곳.

    너무나 항상 함께여서 그것이 단 한시도

    함께라고 느끼지 못했던 곳.



    당신이 그저 있음을 느껴보라.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껴보라.

    그것에만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에 아무것도 덧붙이지 말라.

    아무 것도 의심하거나 생각하지도 말라.

    아무런 행동도 하지 말라.

    그냥 있어라!

    다른 모든 것을 놓아버려라!



    그 작은 구멍을 열라.

    짙은 먹구름 사이에서 한줄기 햇빛이 비집고 나오듯이

    그 때 당신은 스스로 가려왔던, 거부했던

    진정한 당신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거기에 행복이 있다.

    그것이 행복이다.

    당신은 행복과 다시 만난다.

    사실은 결코 헤어진적 없었던 행복과 다시 만나게 되리라.



    그리고 사실은

    당신 자신이 본래부터 행복이었음을 알게 되리라.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9 01:46






















    나무의 송년사

    새싹이 돋고 꽃이 필 때
    키가 자라고 잎이 커질 때
    그 때는 모든 게 순탄하리라 믿었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부드러운 바람맞으며 새소리 듣고 자라면
    좋은 열매만 많이 맺을 줄 알았습니다.

    어느 날 가뭄이 들어 목이 말랐습니다.
    어느 날은 장마로 몸이 물에 잠겼습니다.

    어느 날은 태풍이 불어와 가지를 부러 뜨렸고
    어느 날은 추위로 잎을 모두 떨구어야 했습니다.

    온 몸이 상처투성이고 성한 잎
    온전한 열매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보며 슬퍼하지 마십시오.

    나의 지난 한 해는 최선을 다했기에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새해가 오면 나는 또 꽃을 피우고
    잎을 펴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상처와 아픔을 알지만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9 01:44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은
    단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아들은 그렇게 신이 날 수가 없었고
    즐거움이자 낙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가지고 싶은 장난감,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다 사달라고 했고 아버지는 즐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 기뻐하는
    아들을 보면서 자신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에게
    일부러 져준 것을 아들은 아직 어려서
    알지를 못합니다.
    오직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아들,
    아버지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이 없어
    조막손으로 태어나 오직 주먹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고 아버지는 이런 아들에게 계속
    지고 싶어합니다.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
    자기가 주먹밖에 낼 줄 모른다는 것을 아들이
    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아버지는 또 계속
    져 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이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기를
    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그RE스 ..읽은책...중에서 ..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8 22:55

     
     
     
     

    ☆하루만  마음에 들어 오세요 ..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말았어야 했네요
     
    왜 이렇게 그리워서
    울게 하고 먼 곳을 보는
    당신을 보며 한숨짓게 하시나요
    하루의 눈을 뜨는 것이
    당신이 있어 기쁨이던 지난날은
    너무나 기억 속에 생생한데
     
    오늘 아침은 아프게 하는
    당신을 볼 용기가 없어 눈을 감아 버립니다
    제 마음이 투명한 유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이 느낄 수 있고
    당신이 절 아프게 하는 날은
    얼마나 제 가슴에 시퍼런 멍이
    드는지 볼 수 있으니까요 
     
    당신이 볼 수 없기에 더 아프게
    한다면 하루만 제 마음에 들어와 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당신께 제 사랑을 모두 보여 드리렵니다
     

    ☆허영옥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8 22:54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상처로 얼룩진 마음으로 다가가도
    당신의 따뜻함으로 기다렸다는 듯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 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김은미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8 22:52





     
     
     
     

    ☆한사람을 위한 꽃이되어..
     
     
     

                      
    임 향한 제 사랑은작고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고  
    작은 배려에도 감사하는
    소박한  가슴으로 하는 사랑입니다
     
    화려한 꽃이 아니어도
    당신만의 꽃이라면
    일 년 내 피워 내고 싶습니다..
     
    햇살도 물도 필요 없는
    당신의 작은 관심으로 피어나는
    당신 만의 꽃이 되어
     

    당신과의 무한한 사랑이 있는한 
    언제까지나  시들지 않는사계절
    아름다운 미소 짓는 당신만의 꽃이 되렵니다
     
     
    ☆허영옥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8 16:19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면서

    -_- 슬픈 미소는 이제 그만

    ^_^ 활짝 웃는 미소 띈 얼굴로

    => 앞으로 전진하는

    <= 또한 한발 물러 설줄 아는

    , 쉼표가 있는 자리에서 삶에 대한 여유로움과

    ! 느낌표가 있는 자리에서 세상과 자신이 하나가 되어

    ? 물음표가 있으면 끈기와 인내와 노력으로 파헤쳐 나가며

    . 앞으로의 삶을 의미있고 뜻있게 마침표를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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