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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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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6:46
마음도 아름답게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월간 좋은 생각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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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4:32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풀잎을 깨우는 싱그러운 아침이슬처럼
잠자는 내 영혼 살며시 흔들어 깨어주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꾸만 어두워지는 세상이지만 쏟아져 나오는
아픔과 슬픔의 흔적 날마다 지면 위에서 화석처럼
굳어가지만 눈보라 속에서도 꽃은 다시 피듯
향기로운 그대의 마음
흰빛 고운 에델바이스처럼
보이지 않는 영원 순수한 숨결로 고루
온몸을 감싸 안아 따뜻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착한 마음들이 모여
어두운 밤하늘 밝혀주는 별이 되듯
내 삶에서 그대는 태초의 별처럼
너무도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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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3:58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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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3:54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사랑은 단번에 승부를 내는 복권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두고 차근차근 쌓아 가는 적금입니다.
고운 정에다 미운 정까지 이자로 덧붙여 온답니다.
세상이 하도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까 느긋하게
뭔가를 기다리는게 참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식당에 앉아 밥을 주문하고 5분을 채 기다리지 못합니다.
2분도 안 되는 간격으로 오는 지하철도
언제나 답답하게만 느껴지고
월급 차근차근 모아서 결혼하고 집을 사는 사람이
희귀종으로 취급되는 세상
적금을 붓기보다는 복권에 승부를 걸고 그나마도
일주일간의 기다림을 참지 못해 또 다시
즉석 복권을 긁어대는 사람들
아무리 바쁜 세상이라지만 사랑은 복권이나 증권처럼
단번에 승부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싫증나면 금방 돌아 설 수 있는 그런 사랑말고
오래오래 계속 될 사랑을 원한다면
차근차근 적금 붓듯이 사랑을 쌓아 가세요.
고운 정은 물론 미운 정까지
이자로 덧붙여 준답니다.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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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3:51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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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3:45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 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 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 때
질투의 눈빛을 버린 채 질투의 눈빛을 가둔 채
무형의 꽃다발과 무언의 축가를 불러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얼음보다 차갑고 눈보다 더 아름답게
붉은 혈의 행진곡이 고요함을 흐느낄 때
무음의 발소리 무형의 화한 무언의 통곡을
터뜨려 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복잡한 세상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가 자기
중심적일 수밖에 없는 먹고살기 힘든 우리의 삶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한 우리네 인간관계에
이렇든 묵묵히 지켜주는 친구를 둔다는 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입니다.
또한 이런 친구가
되어줄 사람 누구입니까?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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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3:41
>
삶에 필요한 글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앞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이 있고, 진흙구덩이가 있다.
평탄한 길만 이 있는 것은 아니다.
먼 곳을 향해 가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고요하게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자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 없는 항해는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많을수록 나의 가슴은 뛴다.
니체
그대에게 유리한 기회가 없다고 하지 말라.
기회는 그 쪽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쪽에서 발견해야 한다.
모든 기회는 그것을 볼 줄 알고 휘어잡을 줄 아는
사람이 나타나기 까지는 잠자코 있다.
로렌스 굴드
배움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다.
행동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 보이는 일이다.
가르침은 당신뿐 아니라 상대방도 그것을 알고 있음을
일깨우는 일 이다.
당신들은 모두 배우는 자들이고, 행동하는 자들이며
가르치는 자들이다.
★ 리처드 바크 글.....그re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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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3:3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 좋은 글....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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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도 (@rhek)2010-12-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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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12:40




한해를 보내면서
-그RE스 -
한해를 지나오는 동안
수많은 일들이 나를 스쳐 지나갔다 .
기쁜날과 슬픈날
또 아쉬움만 남겨준 숱한 날들이 .........
다시금 돌이켜 보지만
이미 떠난 것에 대한 미련만 남았다 .
언제 우리가 얼마나 집착했고
얼마나 마음을 애태 웠던가
내곁에 남아준 것에 감사하고 모든것들이 .
이만만 한 것에 고마움을 느긴다면
우리는 한 해가 지나감에
아쉬움 보다는
보람을 가질 수 있으리라
늘.......함께 있어 주는 사람들과
모든 인연에 감사할 줄 안다면
나를 제자리에 있게 해준
2010 년도는 참 고마운 한해 였다 .
2010/12/26/일요일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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